「この町のほたるが
(코노마치노호타루가)
이 마을의 반딧불이
一番きれいに輝く秘密の場所はここだよ」
(이치방키레이니카가야쿠히미츠노바쇼와코코다요)
제일로 아름답게 빛나는 비밀의 장소는 여기예요
夜空ふたりで見上げてそっと教えてくれたね
(요조라후타리데미아게테솟토오시에테쿠레타네)
밤하늘 둘이서 올려다보며 살며시 가르쳐주었어요
光の糸をなぞりながら
(히카리노이토오나조리나가라)
빛의 실을 덧그리면서
あの日君は小さな荷物を大きな夢で
(아노히키미와치이사나니모츠오오오키나유메데)
그 날 당신은 조그마한 짐을 커다란 꿈으로
嬉しそうにくるんでいたね
(우레시소우니쿠룬데이타네)
기쁜듯이 싸고 있었어요
「何か忘れ物はないかな?」尋ねる私に
(나니카와스레모노와나이카나타즈네루와타시니)
뭔가 잊은 물건은 없냐고 묻는 나에게
「何もないよ」と笑って
(나니모나이요토와랏테)
아무것도 없다고 웃으며
東京へ続く国道をまっすぐ
(토우쿄우에츠즈쿠코쿠도우오맛스구)
도쿄로 이어지는 국도를 올곧게
走るバスで君は旅立った
(하시루바스데키미와타비닷타)
달리는 버스로 당신은 여행길에 올랐어요
旅立ちの日に君を困らせたくはなかったの
(타비다치노히니키미오코마라세타쿠와나캇타노)
여행길에 오르는 날에 당신을 곤란하게 만들 수는 없었어요
だから泣いちゃダメだって言い聞かせてた
(다카라나이챠다메닷테이이키카세테타)
그러니 울면 안된다고 토닥였었어요
いつかいつかいつかまた会える日まで
(이츠카이츠카이츠카마타아에루히마데)
언젠가 언젠가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되는 날까지
この町で待ってます
(코노마치데맛테마스)
이 마을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涙の夜もしも君がひとりなら
(나미다노요루모시모키미가히토리나라)
눈물로 지새는 밤 만약 당신이 혼자라면
どうか思い出してね
(도우카오모이다시테네)
부디 추억해줘요
東京の光はきれいですか
(토우쿄우노히카리와키레이데스카)
도쿄의 빛은 아름다운가요?
ほたるの光は今日も優しく足元を照らしてくれています
(호타루노히카리와쿄오모야사시쿠아시모토오테라시테쿠레테이마스)
반딧불 빛이 오늘도 다정하게 발밑을 비춰주고 있습니다
川べりの匂い ほたるの緑 東京で暮らす君の心にも どうか届きますように
(카와베리노니오이호타루노미도리토우쿄우데쿠라스키미노코코로니모도우카토도키마스요우니)
강가의 내음 반딧불의 녹음 도쿄에서 살아가는 당신의 마음에도 부디 닿을 수 있도록
あれからこの町の景色も変わったよ
(아레카라코노마치노케시키모카왓타요)
그때부터 이 마을의 경치도 변했어요
時は流れ続けているから
(토키와나가레츠즈케테이루카라)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 있으니까
秘密の場所へ行きました光の糸が輝いて
(히미츠노바쇼에이키마시타히카리노이토가카가야이테)
비밀의 장소로 갔었습니다 빛의 실이 반짝이며
全てがあの頃のままでした
(스베테가아노코로노마마데시타)
모든 것이 그때 그대로였습니다
ほたる祭りの頃には優しい
(호타루마츠리노코로니와야사시이)
반딧불 축제의 무렵에는 상냥한
灯りがそっと包んでくれるの
(아카리가솟토츠츤데쿠레루노)
빛이 살며시 감싸안아줘요
まるで君が私を抱きしめていてくれるようで
(마루데키미가와타시오다키시메테이테쿠레루요우데)
마치 당신이 나를 감싸안아주고 있는 것 같아서
涙がホロリホロリこぼれた
(나미다가호로리호로리코보레타)
눈물이 뚝뚝 넘쳐 흘렀어요
東京の空には何が見えますか?
(토우쿄우노소라니와나니가미에마스카)
도쿄의 하늘에는 무엇이 보입니까?
ちゃんと食べていますか?
(챳토타베테이마스카)
잘 챙겨먹고 있습니까?
もしも君のそばに誰かいるのなら
(모시모키미노소바니다레카이루노나라)
만약 당신의 곁에 누군가 있는거라면
きっとそれでいいのよ
(킷토소레데이이노요)
분명 그걸로 됐어요
いつかいつかいつかまた会える日まで
(이츠카이츠카이츠카마타아에루히마데)
언젠가 언젠가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되는 날까지
この町で待ってます
(코노마치데맛테마스)
이 마을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涙の夜もしも君がひとりなら
(나미다노요루모시모키미가히토리나라)
눈물로 지새는 밤 만약 당신이 혼자라면
どうか思い出してね
(도우카오모이다시테네)
부디 추억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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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마치노호타루가)
이 마을의 반딧불이
一番きれいに輝く秘密の場所はここだよ」
(이치방키레이니카가야쿠히미츠노바쇼와코코다요)
제일로 아름답게 빛나는 비밀의 장소는 여기예요
夜空ふたりで見上げてそっと教えてくれたね
(요조라후타리데미아게테솟토오시에테쿠레타네)
밤하늘 둘이서 올려다보며 살며시 가르쳐주었어요
光の糸をなぞりながら
(히카리노이토오나조리나가라)
빛의 실을 덧그리면서
あの日君は小さな荷物を大きな夢で
(아노히키미와치이사나니모츠오오오키나유메데)
그 날 당신은 조그마한 짐을 커다란 꿈으로
嬉しそうにくるんでいたね
(우레시소우니쿠룬데이타네)
기쁜듯이 싸고 있었어요
「何か忘れ物はないかな?」尋ねる私に
(나니카와스레모노와나이카나타즈네루와타시니)
뭔가 잊은 물건은 없냐고 묻는 나에게
「何もないよ」と笑って
(나니모나이요토와랏테)
아무것도 없다고 웃으며
東京へ続く国道をまっすぐ
(토우쿄우에츠즈쿠코쿠도우오맛스구)
도쿄로 이어지는 국도를 올곧게
走るバスで君は旅立った
(하시루바스데키미와타비닷타)
달리는 버스로 당신은 여행길에 올랐어요
旅立ちの日に君を困らせたくはなかったの
(타비다치노히니키미오코마라세타쿠와나캇타노)
여행길에 오르는 날에 당신을 곤란하게 만들 수는 없었어요
だから泣いちゃダメだって言い聞かせてた
(다카라나이챠다메닷테이이키카세테타)
그러니 울면 안된다고 토닥였었어요
いつかいつかいつかまた会える日まで
(이츠카이츠카이츠카마타아에루히마데)
언젠가 언젠가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되는 날까지
この町で待ってます
(코노마치데맛테마스)
이 마을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涙の夜もしも君がひとりなら
(나미다노요루모시모키미가히토리나라)
눈물로 지새는 밤 만약 당신이 혼자라면
どうか思い出してね
(도우카오모이다시테네)
부디 추억해줘요
東京の光はきれいですか
(토우쿄우노히카리와키레이데스카)
도쿄의 빛은 아름다운가요?
ほたるの光は今日も優しく足元を照らしてくれています
(호타루노히카리와쿄오모야사시쿠아시모토오테라시테쿠레테이마스)
반딧불 빛이 오늘도 다정하게 발밑을 비춰주고 있습니다
川べりの匂い ほたるの緑 東京で暮らす君の心にも どうか届きますように
(카와베리노니오이호타루노미도리토우쿄우데쿠라스키미노코코로니모도우카토도키마스요우니)
강가의 내음 반딧불의 녹음 도쿄에서 살아가는 당신의 마음에도 부디 닿을 수 있도록
あれからこの町の景色も変わったよ
(아레카라코노마치노케시키모카왓타요)
그때부터 이 마을의 경치도 변했어요
時は流れ続けているから
(토키와나가레츠즈케테이루카라)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 있으니까
秘密の場所へ行きました光の糸が輝いて
(히미츠노바쇼에이키마시타히카리노이토가카가야이테)
비밀의 장소로 갔었습니다 빛의 실이 반짝이며
全てがあの頃のままでした
(스베테가아노코로노마마데시타)
모든 것이 그때 그대로였습니다
ほたる祭りの頃には優しい
(호타루마츠리노코로니와야사시이)
반딧불 축제의 무렵에는 상냥한
灯りがそっと包んでくれるの
(아카리가솟토츠츤데쿠레루노)
빛이 살며시 감싸안아줘요
まるで君が私を抱きしめていてくれるようで
(마루데키미가와타시오다키시메테이테쿠레루요우데)
마치 당신이 나를 감싸안아주고 있는 것 같아서
涙がホロリホロリこぼれた
(나미다가호로리호로리코보레타)
눈물이 뚝뚝 넘쳐 흘렀어요
東京の空には何が見えますか?
(토우쿄우노소라니와나니가미에마스카)
도쿄의 하늘에는 무엇이 보입니까?
ちゃんと食べていますか?
(챳토타베테이마스카)
잘 챙겨먹고 있습니까?
もしも君のそばに誰かいるのなら
(모시모키미노소바니다레카이루노나라)
만약 당신의 곁에 누군가 있는거라면
きっとそれでいいの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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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그걸로 됐어요
いつかいつかいつかまた会える日まで
(이츠카이츠카이츠카마타아에루히마데)
언젠가 언젠가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되는 날까지
この町で待ってます
(코노마치데맛테마스)
이 마을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涙の夜もしも君がひとりなら
(나미다노요루모시모키미가히토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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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か思い出してね
(도우카오모이다시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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