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がやさしく見守ってくれている 感じている
키미가야사시쿠미마못테쿠레테이루 칸지테이루
네가 상냥하게 지켜봐주고 있어 느끼고 있어
今をどんな風に生きてゆくとしても届かないけど
이마오돈나후우니이키테유쿠토시테모토도카나이케도
지금을 어떤식으로 살아가고 있다해도 전해지지 않지만
この角曲がると逢えるかな 思わずにいられず
코노카도마가루토아에루카나 오모와즈니이라레즈
이 모퉁이를 돌아가면 만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지 않고는 있을 수 없이
涙流さぬよう遠回りする道 ライラックの香り吹き抜ける
나미다나가사누요우토오마와리스루미치 라이랏쿠노카오리후키누케루
눈물을 흘리지 않도록 멀리 돌아가는 길에 라일락 향기가 지나가네
つないだ日々が確かに
츠나이다히비가타시카니
이엇던 날들이 분명하게
焦がれた日々が確かにあったよね 微かに残る気配に
코가레타히비가타시카니앗타요네 카스카니노코루케하이니
애태우던 날들이 분명히 있던거지 희미하게 남은 기척에
消え行くものの彼方にすべてが出逢えるなら こんなに寂しいのはなぜかな
키에유쿠모노노카나타니스베테가데아에루나라 콘나니사비시이노와나제카나
사라져가는 것의 저편에서 모든것을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이렇게 외로운것은 왜일까
乗り遅れたバスを待つみたい 行く先も知らずに
노리오쿠레타바스오마츠미타이 유쿠사키모시라즈니
놓쳐버린 버스를 기다리는 것처럼 갈 곳도 알지 못한 채
夕暮れの木立に飛び去る影にも期待してしまう何かが揺らめく
유우구레노코타치니토비사루카게니모키타이시테시마우나니카가유라메쿠
석양의 나무숲으로 떠나가는 그림자에게도 기대해 버리는 무언가가 흔들거리네
見つめあう瞬間が確かに
미츠메아우토키가타시카니
서로를 바라보는 순간이 분명하게
笑った日々が確かにあったよね 微かに感じる気配に
와랏타히비가타시카니앗타요네 카스카니칸지루케하이니
웃었던 날들이 분명히 있던거지 희미하게 느끼는 기척에
分かち合うことですべてが光になるのなら この暗闇はなにかな
와카치아우코토데스베테가히카리니나루노나라 코노쿠라야미와나니카나
서로 나누는 것으로 모든것이 빛이 되는거라면 이 암흑은 무엇일까
つないだ日々が確かに
츠나이다히비가타시카니
이엇던 날들이 분명하게
焦がれた日々が確かにあったよね 微かに残る気配に
코가레타히비가타시카니앗타요네 카스카니노코루케하이니
애태우던 날들이 분명히 있던거지 희미하게 남은 기척에
消え行くものの彼方にすべて出逢うなら こんな寂しいのはなぜかな
키에유쿠모노노카나타니스베테데아우나라 콘나사비시이노와사제카나
사라져가는 것의 저편에서 모든 것이 다시 만난다면 이런 쓸쓸한 것은 어째서일까
散り行く花でさえ震えるよう
치리유쿠하나데사에후루에루요우
져가는 꽃조차 흔들리는같아
오역있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가사가 다들 좋네요.
키미가야사시쿠미마못테쿠레테이루 칸지테이루
네가 상냥하게 지켜봐주고 있어 느끼고 있어
今をどんな風に生きてゆくとしても届かないけど
이마오돈나후우니이키테유쿠토시테모토도카나이케도
지금을 어떤식으로 살아가고 있다해도 전해지지 않지만
この角曲がると逢えるかな 思わずにいられず
코노카도마가루토아에루카나 오모와즈니이라레즈
이 모퉁이를 돌아가면 만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지 않고는 있을 수 없이
涙流さぬよう遠回りする道 ライラックの香り吹き抜ける
나미다나가사누요우토오마와리스루미치 라이랏쿠노카오리후키누케루
눈물을 흘리지 않도록 멀리 돌아가는 길에 라일락 향기가 지나가네
つないだ日々が確かに
츠나이다히비가타시카니
이엇던 날들이 분명하게
焦がれた日々が確かにあったよね 微かに残る気配に
코가레타히비가타시카니앗타요네 카스카니노코루케하이니
애태우던 날들이 분명히 있던거지 희미하게 남은 기척에
消え行くものの彼方にすべてが出逢えるなら こんなに寂しいのはなぜかな
키에유쿠모노노카나타니스베테가데아에루나라 콘나니사비시이노와나제카나
사라져가는 것의 저편에서 모든것을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이렇게 외로운것은 왜일까
乗り遅れたバスを待つみたい 行く先も知らずに
노리오쿠레타바스오마츠미타이 유쿠사키모시라즈니
놓쳐버린 버스를 기다리는 것처럼 갈 곳도 알지 못한 채
夕暮れの木立に飛び去る影にも期待してしまう何かが揺らめく
유우구레노코타치니토비사루카게니모키타이시테시마우나니카가유라메쿠
석양의 나무숲으로 떠나가는 그림자에게도 기대해 버리는 무언가가 흔들거리네
見つめあう瞬間が確かに
미츠메아우토키가타시카니
서로를 바라보는 순간이 분명하게
笑った日々が確かにあったよね 微かに感じる気配に
와랏타히비가타시카니앗타요네 카스카니칸지루케하이니
웃었던 날들이 분명히 있던거지 희미하게 느끼는 기척에
分かち合うことですべてが光になるのなら この暗闇はなにかな
와카치아우코토데스베테가히카리니나루노나라 코노쿠라야미와나니카나
서로 나누는 것으로 모든것이 빛이 되는거라면 이 암흑은 무엇일까
つないだ日々が確かに
츠나이다히비가타시카니
이엇던 날들이 분명하게
焦がれた日々が確かにあったよね 微かに残る気配に
코가레타히비가타시카니앗타요네 카스카니노코루케하이니
애태우던 날들이 분명히 있던거지 희미하게 남은 기척에
消え行くものの彼方にすべて出逢うなら こんな寂しいのはなぜかな
키에유쿠모노노카나타니스베테데아우나라 콘나사비시이노와사제카나
사라져가는 것의 저편에서 모든 것이 다시 만난다면 이런 쓸쓸한 것은 어째서일까
散り行く花でさえ震えるよう
치리유쿠하나데사에후루에루요우
져가는 꽃조차 흔들리는같아
오역있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가사가 다들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