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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ままふたりは何処へ 流されて行くのだろう?
(코노마마후타리와도코에나가사레테유쿠노다로우)
이대로 두사람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걸까?
多分 幸せよりもそう 哀しいことがあるけど
(타분시아와세요리모소우카나시이코토가아루케도)
아마 행복한 일 보다도 그래 슬픔 일이 있지만
何もかも見透かすような 綺麗な瞳の奥に
(나니모카모미스카스요우나키레이나히토미노오쿠니)
뭐든 간파하는 듯한 아름다운 눈동자 속에
情熱がくるおしく燃えるから あなたを守りたいずっと
(죠우네츠가쿠루오시쿠모에루카라아나타오마모리타이즛토)
정열이 미친듯이 불타오르니까 널 지키고 싶어 영원히
抱いて 抱いて 抱いて かすれた声であなたに言われて
(다이테다이테다이테카스레타코에데아나타니이와레테)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쉰 목소리로 너에게 들으며
引き返せない 夜の扉を 開いてしまった僕たちは
(히키카에세나이요루노토비라오히라이테시맛타보쿠타치와)
돌이킬 수 없는 밤의 문을 열어버린 우리들은
逢いたい 逢いたい 逢いたい 一秒ごとに募るせつなさを
(아이타이아이타이아이타이이치뵤우고토니츠노루세츠나사오)
만나고 싶어 만나고 싶어 만나고 싶어 일초마다 커져가는 애달픔을
世界中から 責められたって 手放すことなんて できないから
(세카이쥬우카라세메라레탓테테바나스코토난테데키나이카라)
온세상으로부터 질책받는데도 손에서 놓는 일 따윈 못하니까

なんとなく過ぎ去ってた 平凡な日々の中で
(난토나쿠스기삿테타헤이본나히비노나카데)
무심코 지나가버린 평범한 날들 속에서
色を失くしてた花が 赤く咲いたみたいに
(이로오나쿠시테타하나가아카쿠사이타미타이니)
색을 잃어버린 꽃이 붉게 핀 것처럼
激しい孤独と孤独が 不意に行き場を見つけて
(하게시이코도쿠토코도쿠가후이니이키바오미츠케테)
격한 고독과 고독이 갑자기 갈 곳을 발견해서
言葉にならないくらいの愛しさを 生まれて初めて知った
(코토바니나라나이쿠라이노이토시사오우마레테하지메테싯타)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의 그리움을 태어나 처음으로 깨닫게 됐어
風が 風が 風が 明日(あす)の行方(ゆくえ)を見えなくしたって
(카제가카제가카제가아스노유쿠에오미에나쿠시탓테)
바람이 바람이 바람이 내일의 행방을 볼 수 없게 해도
はぐれはしない 約束しよう 未来がどんなに遠くても
(하구레와시나이야쿠소쿠시요우미라이가돈나니토오쿠테모)
놓치지는 않아 약속하자 미래가 아무리 아득하데도
逢いたい 逢いたい 逢いたい 千年先もあなたに逢いたい
(아이타이아이타이아이타이센넨사키모아나타니아이타이)
만나고 싶어 만나고 싶어 만나고 싶어 천년후라도 널 만나고 싶어
遥か彼方の 夢を捜して このままふたりで 生きて行こう
(하루카카나타노유메오사가시테코노마마후타리데이키테유코우)
아득한 저편의 꿈을 찾아서 이대로 둘이서 살아나가자

傷付きながら 彷徨いながら やっと出逢えたふたつの愛は
(키즈츠키나가라사마요이나가라얏토데아에타후타츠노아이와)
상처받으면서 해매면서 겨우 만났던 두개의 사랑은
たったひとすじ 光りがあれば 離れない 離さない もう
(탓타히토스지히카리가아레바하나레나이하나사나이모우)
단지 한줄기 빛이 있다면 놓을 수 없어 놓지 않아 더는

抱いて 抱いて 抱いて かすれた声であなたに言われて
(다이테다이테다이테카스레타코에데아나타니이와레테)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쉰 목소리로 너에게 들으며
引き返せない 夜の扉を 開いてしまった僕たちは
(히키카에세나이요루노토비라오히라이테시맛타보쿠타치와)
돌이킬 수 없는 밤의 문을 열어버린 우리들은
逢いたい 逢いたい 逢いたい 一秒ごとに募るせつなさを
(아이타이아이타이아이타이이치뵤우고토니츠노루세츠나사오)
만나고 싶어 만나고 싶어 만나고 싶어 일초마다 커져가는 애달픔을
世界中から 責められたって 手放すことなんて できないから
(세카이쥬우카라세메라레탓테테바나스코토난테데키나이카라)
온세상으로부터 질책받는데도 손에서 놓는 일 따윈 못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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