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やなぎなぎ(야나기나기) - ユキトキ(눈 녹이기) ♬
陽の満ちるこの部屋
(히노미치루 코노헤야)
햇빛이 가득한 이 방에서
そっとトキを待つよ
(솟토토키오마츠요)
가만히 시기를 기다리고 있어.
気づけば俯瞰で眺めてる箱
(키즈케바후칸데 나가메테루하코)
깨닫고 보면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는 상자
同じ目線は無く
(오나지메세응와나쿠)
같은 시선은 없어.
いつしか心は白色不透明
(이츠시카코코로와 하쿠쇼쿠후토메-)
언제부턴가 마음은 백색 불투명
雪に落ちた光も散る
(유키니오치타 히카리모치루)
눈에 떨어진 빛도 지고 말았어.
雲からこぼれる冷たい雨
(쿠모카라코보레루 츠메타이아메)
구름에서 흘러나오는 차가운 비에서
目を晴らすのは遠い春風だけ
(메오하라스노와 토오이하루카제다케)
눈을 떼는 건 먼 곳의 봄바람 뿐이야.
アザレアを咲かせて
(아자레아오사카세테)
아젤리아를 피워서
暖かい庭まで
(아타타카이니와마데)
따뜻한 정원까지
連れ出して 連れ出して
(츠레다시테 츠레다시테)
데려다줘, 데려다줘
なんて ね
(난테 네)
그렇게 말해봤어.
幸せだけ描いたお伽話なんてない
(시아와세다케카이타 오토기바나시난테나이)
행복만을 그린 옛날 이야기같은 건 없다는 걸
わかってる わかってる
(와카앗테루 와카앗테루)
알고 있어, 알고 있다구.
それでも ね
(소레데모 네)
그렇지만 말야.
そこへ行きたいの
(소코에이키타이노)
그곳에 가고 싶어.
難しい数式 誰も頼らず
(무즈카시이스-시키 다레모타요라즈)
어려운 수식을 누구도 의지하지 않고
解いて明かしてきた
(토이테아카시테키타)
풀어서 밝혀왔었어.
当たり前だって思っていたから
(아타리마에닷테 오못테이타카라)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니까
何も疑わなかったけど
(나니모우타가와나캇타케도)
아무것도 의심하지 않았지만.
今 季節が終わろうとしても
(이마키세츠가 오와로-토시테모)
지금 계절이 끝나려고 해도
ついてくるのは自分の影ひとつ
(츠이테쿠루노와 지분노카게히토츠)
따라오는 건 나 자신의 그림자 하나야.
凍りついた道を
(코오리츠이타미치오)
얼어붙은 길을
花の雨で埋めて
(하나노아메데우메테)
꽃비로 메워서
迷わないようにちゃんと
(마요와나이요-니챤토)
헤메지 않도록 제대로
教えて ね
(오시에테 네)
가르켜줘, 알았지?
奇跡だけで出来た完全結晶はない
(키세키다케데데키타 칸젠켓쇼-와나이)
기적만으로 이루어진 완전결정은 없어.
だからそう ひとつずつ
(다카라소-히토츠즈츠)
그러니까 그래, 하나씩
ゆっくりと手をつないでいくの
(유욱쿠리토 테오츠나이데쿠노)
천천히 손을 잡아가는 거야.
胸に貼りついたガラス 融けて流れる
(무네니하리츠이타가라스 토케테나가레루)
가슴에 달라붙은 유리가 녹아서 흘러가.
光あふれる世界
(히카리아후레루세카이)
빛이 넘치는 세계
もうすぐ
(모-스구)
이제 곧...
ひとりで守っていた小さなあの部屋は
(히토리데마못테이타 치이사나아노헤야와)
혼자서 지키고 있던 작은 그 방은
少しだけ空いている場所があって
(스코시다케아이테이루바쇼가앗테)
조금 비어있는 장소가 있어.
ずっと知らなかったんだ
(즛토시라나캇탄다)
계속 몰랐었어.
ふたりでも いいんだって
(후타리데모 이인닷테)
둘이서라도 괜찮다는 걸.
わからずに待っていたあの日はもう
(와카라즈니맛테이타 아노히와모-)
모르고 기다리고 있던 그 날은 이제...
雪解けと一緒に春にかわっていくよ
(유키도케토잇쇼니 하루니카왓테이쿠요)
눈이 녹는 것과 함께 봄으로 바껴가.
透明な水になって
(토-메이나미즈니낫테)
투명한 물이 되어서,
そうして ね
(소-시테 네)
그리고 말야.
アザレアを咲かすよ
(아자레아오사카스요)
아젤리아를 피울 거야.
長はの後に
(나가이후유노아토니)
긴 겨울 뒤에
何度でも 何度でも
(난도데모 난도데모)
몇 번이라도, 몇 번이라도
陽の満ちるこの部屋の中で
(히노미치루 코노헤야노나카데)
햇빛이 가득한 이 방 안에서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린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
陽の満ちるこの部屋
(히노미치루 코노헤야)
햇빛이 가득한 이 방에서
そっとトキを待つよ
(솟토토키오마츠요)
가만히 시기를 기다리고 있어.
気づけば俯瞰で眺めてる箱
(키즈케바후칸데 나가메테루하코)
깨닫고 보면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는 상자
同じ目線は無く
(오나지메세응와나쿠)
같은 시선은 없어.
いつしか心は白色不透明
(이츠시카코코로와 하쿠쇼쿠후토메-)
언제부턴가 마음은 백색 불투명
雪に落ちた光も散る
(유키니오치타 히카리모치루)
눈에 떨어진 빛도 지고 말았어.
雲からこぼれる冷たい雨
(쿠모카라코보레루 츠메타이아메)
구름에서 흘러나오는 차가운 비에서
目を晴らすのは遠い春風だけ
(메오하라스노와 토오이하루카제다케)
눈을 떼는 건 먼 곳의 봄바람 뿐이야.
アザレアを咲かせて
(아자레아오사카세테)
아젤리아를 피워서
暖かい庭まで
(아타타카이니와마데)
따뜻한 정원까지
連れ出して 連れ出して
(츠레다시테 츠레다시테)
데려다줘, 데려다줘
なんて ね
(난테 네)
그렇게 말해봤어.
幸せだけ描いたお伽話なんてない
(시아와세다케카이타 오토기바나시난테나이)
행복만을 그린 옛날 이야기같은 건 없다는 걸
わかってる わかってる
(와카앗테루 와카앗테루)
알고 있어, 알고 있다구.
それでも ね
(소레데모 네)
그렇지만 말야.
そこへ行きたいの
(소코에이키타이노)
그곳에 가고 싶어.
難しい数式 誰も頼らず
(무즈카시이스-시키 다레모타요라즈)
어려운 수식을 누구도 의지하지 않고
解いて明かしてきた
(토이테아카시테키타)
풀어서 밝혀왔었어.
当たり前だって思っていたから
(아타리마에닷테 오못테이타카라)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니까
何も疑わなかったけど
(나니모우타가와나캇타케도)
아무것도 의심하지 않았지만.
今 季節が終わろうとしても
(이마키세츠가 오와로-토시테모)
지금 계절이 끝나려고 해도
ついてくるのは自分の影ひとつ
(츠이테쿠루노와 지분노카게히토츠)
따라오는 건 나 자신의 그림자 하나야.
凍りついた道を
(코오리츠이타미치오)
얼어붙은 길을
花の雨で埋めて
(하나노아메데우메테)
꽃비로 메워서
迷わないようにちゃんと
(마요와나이요-니챤토)
헤메지 않도록 제대로
教えて ね
(오시에테 네)
가르켜줘, 알았지?
奇跡だけで出来た完全結晶はない
(키세키다케데데키타 칸젠켓쇼-와나이)
기적만으로 이루어진 완전결정은 없어.
だからそう ひとつずつ
(다카라소-히토츠즈츠)
그러니까 그래, 하나씩
ゆっくりと手をつないでいくの
(유욱쿠리토 테오츠나이데쿠노)
천천히 손을 잡아가는 거야.
胸に貼りついたガラス 融けて流れる
(무네니하리츠이타가라스 토케테나가레루)
가슴에 달라붙은 유리가 녹아서 흘러가.
光あふれる世界
(히카리아후레루세카이)
빛이 넘치는 세계
もうすぐ
(모-스구)
이제 곧...
ひとりで守っていた小さなあの部屋は
(히토리데마못테이타 치이사나아노헤야와)
혼자서 지키고 있던 작은 그 방은
少しだけ空いている場所があって
(스코시다케아이테이루바쇼가앗테)
조금 비어있는 장소가 있어.
ずっと知らなかったんだ
(즛토시라나캇탄다)
계속 몰랐었어.
ふたりでも いいんだって
(후타리데모 이인닷테)
둘이서라도 괜찮다는 걸.
わからずに待っていたあの日はもう
(와카라즈니맛테이타 아노히와모-)
모르고 기다리고 있던 그 날은 이제...
雪解けと一緒に春にかわっていくよ
(유키도케토잇쇼니 하루니카왓테이쿠요)
눈이 녹는 것과 함께 봄으로 바껴가.
透明な水になって
(토-메이나미즈니낫테)
투명한 물이 되어서,
そうして ね
(소-시테 네)
그리고 말야.
アザレアを咲かすよ
(아자레아오사카스요)
아젤리아를 피울 거야.
長はの後に
(나가이후유노아토니)
긴 겨울 뒤에
何度でも 何度でも
(난도데모 난도데모)
몇 번이라도, 몇 번이라도
陽の満ちるこの部屋の中で
(히노미치루 코노헤야노나카데)
햇빛이 가득한 이 방 안에서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린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