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福山雅治] 誕生日には真白な百合を

by 으따 posted Apr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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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がくれたこの名前は
(아나타가쿠레타코노나마에와)
당신이 지어준 이 이름은
いくつの願い込められてるの
(이크츠노네가이코메라레테루노)
몇개의 바람이 담겨져 있나요?
そこから見えるわたしの素顔は
(소코카라미에루와타시노스가오와)
그곳에서 보이는 내 솔직한 얼굴은
誇れるものですか
(호코레루모노데스카)
자랑할 수 있는 것인가요?

あんなに嫌いで
(안나니키라이데)
그토록 싫어해서
飛び出した故郷
(토비다시타후루사토)
도망쳐 나온 고향
家族の声も
(카조쿠노코에모)
가족의 목소리도
ただ重くて
(타다카오모쿠테)
단지 부담스러워서
苛立っていたよ
(이라닷테이타요)
신경질을 부렸었어요
そんな姿はあなたからすれば
(손나스가타와아나타카라스레바)
그런 모습이 당신에게는
泣き続けた幼子の頃と変わりはなく
(나키츠즈케타오사나고노코로토카와리와나쿠)
계속 징징됐던 유아기때와 변함없이
いくつになっても同じだと
(이쿠츠니낫테모오나지다토)
몇살이 되더라도 똑같다고
子供扱いするばかりで
(코도모아츠카이스르바카리데)
어린애취급만 해서
認めてくれる言葉もないまま
(미토메테쿠레루코토바모나이마마)
인정해주는 말도 없는 채로
会えなくなるなんて…
(아에나쿠나루난테)
만날 수 없게 돼 버리다니...

年に一度の誕生日だから
(넨니이치도노탄죠우비다카라)
일년에 한번뿐인 생일이니까
照れずに言うよ
(테레즈니유우요)
쑥쓰러워 않은 채 말할래요
「産んでくれて、ありがとう」
(운데쿠레테아리가토우)
"낳아주셔서 고마워요"

あなたがくれたこの心は
(아나타가쿠레타코노코코로와)
당신이 준 이 마음은
やさしい人を選びました
(야사시이히토오에라비마시타)
다정한 사람을 선택했습니다
自分じゃなくて
(지분쟈나쿠테)
스스로가 아닌
家族の笑顔を 願ってる人
(카조쿠노에가오오네갓테루히토)
가족의 미소를 기도하는 사람
いつか 会ってください
(이츠카앗테쿠다사이)
언젠가 만나주세요

真白な百合を
(마시로나유리오)
새하얀 백합을
写真に飾ろう
(샤신니카자로우)
사진에 장식해요

聞いてもいいかな
(키이테모이이카나)
물어도 괜찮을까요?
認めてくれるかな
(미토메테쿠레루카나)
인정해 줄까요?
この生き方を
(코노이키카타오)
이 삶의 방식을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