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NAL
詩 : 京
曲 : Dir en grey
解けてしまう意図を見つめ...
호도케테 시마우 이토오 미츠메
풀려버린 의도를 바라보며...
文字に出來ない左手です
모지니 데키나이 히다리테 데스
말로 할 수 없는 왼팔입니다
血を流す度に生きてる理由...
치오 나가스 타비니 이키테루 와케
피를 흘릴 때마다 살아있는 이유...
見い出す言葉が鮮やかで
미이다스 코토바가 아자야카데
찾아낸 말이 선명하여
手の中には愛すべき人さえも
테노 나카니와 아이스베키 히토사에모
손안에는 사랑해야 할 사람조차도
華々しく散って
하나 바나시쿠 칫테
화려하게 흩어지고
手の中には生きた意味刻んでも
테노 나카니와 이키타 이미 키잔데모
손안에는 살아온 의미를 새겨도
虛しき華と知る
무나시키 하나토 시루
허무한 꽃이라는 걸 알아
The Final
Suicide is the proof of life
一つ二つと增え續ける...
히토츠 후타츠토 후에 츠즈케루
하나둘씩 계속 늘어나네...
何故に笑えない餌となる？
나제니 와라에 나이 에사토 나루?
왜 웃을 수 없는 미끼가 되는거지?
深き獄の心 決して戻れはしない
후카키 고쿠노신 케시테 모도레와 시나이
깊은 마음속의 감옥 결코 되돌릴 수는 없어
明日を觸れない自虐的敗北者
아스오 후레나이 지큐쿠테키 하이보쿠샤
내일을 맞이할 수 없는 자학적 패배자
手の中には愛すべき人さえも
테노 나카니와 아이스베키 히토사에모
손안에는 사랑해야 할 사람조차도
華々しく散って
하나 바나시쿠 칫테
화려하게 흩어지고
手の中には生きた意味刻んでも
테노 나카니와 이키타 이미 키잔데모
손안에는 살아온 의미를 새겨도
虛しき華と知る
무나시키 하나토 시루
허무한 꽃이라는 걸 알아
So I can't live
そう無くしたモノはもう産まれない
소- 나쿠시타 모노와 모- 우마레나이
그래 잃어버린 건 이제 생겨나지 않아
生きてる証さえ求められない歌
이키테루 아카시 사에 모토메라나이 우타
살아가는 증거조차 찾을 수 없는 노래
未遂の蕾咲かせよう...
미스이노츠보미사카세요-...
못다핀 꽃봉우리를 피우자...
「Let's Put an end... The Final」
이 노래도 かすみ와 같이 예전노래와 가사가 같습니다~
만일 중복이어서 삭제를 해야한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삭제 하겠습니다~
詩 : 京
曲 : Dir en grey
解けてしまう意図を見つめ...
호도케테 시마우 이토오 미츠메
풀려버린 의도를 바라보며...
文字に出來ない左手です
모지니 데키나이 히다리테 데스
말로 할 수 없는 왼팔입니다
血を流す度に生きてる理由...
치오 나가스 타비니 이키테루 와케
피를 흘릴 때마다 살아있는 이유...
見い出す言葉が鮮やかで
미이다스 코토바가 아자야카데
찾아낸 말이 선명하여
手の中には愛すべき人さえも
테노 나카니와 아이스베키 히토사에모
손안에는 사랑해야 할 사람조차도
華々しく散って
하나 바나시쿠 칫테
화려하게 흩어지고
手の中には生きた意味刻んでも
테노 나카니와 이키타 이미 키잔데모
손안에는 살아온 의미를 새겨도
虛しき華と知る
무나시키 하나토 시루
허무한 꽃이라는 걸 알아
The Final
Suicide is the proof of life
一つ二つと增え續ける...
히토츠 후타츠토 후에 츠즈케루
하나둘씩 계속 늘어나네...
何故に笑えない餌となる？
나제니 와라에 나이 에사토 나루?
왜 웃을 수 없는 미끼가 되는거지?
深き獄の心 決して戻れはしない
후카키 고쿠노신 케시테 모도레와 시나이
깊은 마음속의 감옥 결코 되돌릴 수는 없어
明日を觸れない自虐的敗北者
아스오 후레나이 지큐쿠테키 하이보쿠샤
내일을 맞이할 수 없는 자학적 패배자
手の中には愛すべき人さえも
테노 나카니와 아이스베키 히토사에모
손안에는 사랑해야 할 사람조차도
華々しく散って
하나 바나시쿠 칫테
화려하게 흩어지고
手の中には生きた意味刻んでも
테노 나카니와 이키타 이미 키잔데모
손안에는 살아온 의미를 새겨도
虛しき華と知る
무나시키 하나토 시루
허무한 꽃이라는 걸 알아
So I can't live
そう無くしたモノはもう産まれない
소- 나쿠시타 모노와 모- 우마레나이
그래 잃어버린 건 이제 생겨나지 않아
生きてる証さえ求められない歌
이키테루 아카시 사에 모토메라나이 우타
살아가는 증거조차 찾을 수 없는 노래
未遂の蕾咲かせよう...
미스이노츠보미사카세요-...
못다핀 꽃봉우리를 피우자...
「Let's Put an end... The Final」
이 노래도 かすみ와 같이 예전노래와 가사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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