かすみ (2013 Ver.)
詩 : 京
曲 : Dir en grey
林檎飴片手に泣いていた…月読み葬の闇へ
링고아메 카타테니 나이테이타…츠키요미 소-노 야미에
사과맛 사탕을 한 손에 든 채 울고 있었다…달이 비치는 장례식의 어둠으로
「ねえママは何処にいるの?」
네- 마마와 도코니 이루노
「엄마는 어디 있어?」
見目形、目に燒き付けて抱き締め
미메카타치 메니 야키츠케테 다키시메
그 모습을 눈에 새기고 간직한 채,
虫が鳴き騷めく八月の紙園坂と扇子屋
무시가 나키 자와메쿠 하치가츠노 기온자카토 센스야
벌레가 울어 시끄러운 8월의 기온의 언덕과 부채가게
小さなこの子が望む 微笑んだ五月は來ない
치-사나 코노코가 노조무 호호엔다 고가츠와 코나이
작은 이 아이가 바라던 미소 짓던 5월은 오지 않아
紙風船を空へ高く そこには淚が溢れて
카미후-센오 소라에 타카쿠 소코니와 나미다가 아후레테
종이 풍선을 하늘에 높이 띄우고, 그곳에는 눈물이 넘쳐
紅い飴玉想い出がほら 一緖に溶けて無くなる
아카이 아메다마 오모이데가 호라 잇쇼니 토케테 나쿠나루
붉은 눈깔사탕 추억이 함께 녹아 사라지겠지
目を覺ます小さな泣き声が響く午前四時頃
메오 사마스 치-사나 나키고에가 히비쿠 고젠 요지고로
눈을 뜨면 작은 울음 소리가 울리는 오전 4시 경
大好きな絵本を読み寝かし付け暗闇の中
다이스키나 에혼오 요미네카시츠케 쿠라야미노 나카
좋아하는 그림책을 읽으며 재워주고 어둠 속에서
さよなら
안녕
사요나라
紙風船を空へ高く そこには淚が溢れて
카미후-센오 소라에 다카쿠 소코니와 나미다가 아후레테
종이 풍선을 하늘에 높이 띄우고, 그곳에는 눈물이 넘쳐
紅い飴玉想い出がほら 一緖に溶けて無くなる
아카이 아메다마 오모이데가 호라 잇쇼니 토케테 나쿠나루
붉은 눈깔사탕 추억이 함께 녹아 사라지겠지
後何年で涙は終わる? 日が枯れ落ちた葬の底は真実と…
아토 난넨데 나미다와 오와루 히가카레 오치타 소-노 소코와 신지츠토…
앞으로 몇 년 뒤면, 눈물은 끝나지? 해가 져버린 장례식의 밑바닥은 진실로…
そよとの風も無い真昼の十三時、彼女は無口に今も畳の下
소요토노 카제모나이 히루마노 쥬산지 카노죠와 무구치니 이마모 타타미노 시타
희미한 바람도 없는 한낮의 13시 그녀는 말없이 지금도 타타미 아래
※ 리메이크 된 노래이긴 하지만 예전 노래와 가사는 똑같아서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일단을 올려봅니다~ 만일 중복이라고 생각되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詩 : 京
曲 : Dir en grey
林檎飴片手に泣いていた…月読み葬の闇へ
링고아메 카타테니 나이테이타…츠키요미 소-노 야미에
사과맛 사탕을 한 손에 든 채 울고 있었다…달이 비치는 장례식의 어둠으로
「ねえママは何処にいるの?」
네- 마마와 도코니 이루노
「엄마는 어디 있어?」
見目形、目に燒き付けて抱き締め
미메카타치 메니 야키츠케테 다키시메
그 모습을 눈에 새기고 간직한 채,
虫が鳴き騷めく八月の紙園坂と扇子屋
무시가 나키 자와메쿠 하치가츠노 기온자카토 센스야
벌레가 울어 시끄러운 8월의 기온의 언덕과 부채가게
小さなこの子が望む 微笑んだ五月は來ない
치-사나 코노코가 노조무 호호엔다 고가츠와 코나이
작은 이 아이가 바라던 미소 짓던 5월은 오지 않아
紙風船を空へ高く そこには淚が溢れて
카미후-센오 소라에 타카쿠 소코니와 나미다가 아후레테
종이 풍선을 하늘에 높이 띄우고, 그곳에는 눈물이 넘쳐
紅い飴玉想い出がほら 一緖に溶けて無くなる
아카이 아메다마 오모이데가 호라 잇쇼니 토케테 나쿠나루
붉은 눈깔사탕 추억이 함께 녹아 사라지겠지
目を覺ます小さな泣き声が響く午前四時頃
메오 사마스 치-사나 나키고에가 히비쿠 고젠 요지고로
눈을 뜨면 작은 울음 소리가 울리는 오전 4시 경
大好きな絵本を読み寝かし付け暗闇の中
다이스키나 에혼오 요미네카시츠케 쿠라야미노 나카
좋아하는 그림책을 읽으며 재워주고 어둠 속에서
さよなら
안녕
사요나라
紙風船を空へ高く そこには淚が溢れて
카미후-센오 소라에 다카쿠 소코니와 나미다가 아후레테
종이 풍선을 하늘에 높이 띄우고, 그곳에는 눈물이 넘쳐
紅い飴玉想い出がほら 一緖に溶けて無くなる
아카이 아메다마 오모이데가 호라 잇쇼니 토케테 나쿠나루
붉은 눈깔사탕 추억이 함께 녹아 사라지겠지
後何年で涙は終わる? 日が枯れ落ちた葬の底は真実と…
아토 난넨데 나미다와 오와루 히가카레 오치타 소-노 소코와 신지츠토…
앞으로 몇 년 뒤면, 눈물은 끝나지? 해가 져버린 장례식의 밑바닥은 진실로…
そよとの風も無い真昼の十三時、彼女は無口に今も畳の下
소요토노 카제모나이 히루마노 쥬산지 카노죠와 무구치니 이마모 타타미노 시타
희미한 바람도 없는 한낮의 13시 그녀는 말없이 지금도 타타미 아래
※ 리메이크 된 노래이긴 하지만 예전 노래와 가사는 똑같아서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일단을 올려봅니다~ 만일 중복이라고 생각되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