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桑田佳祐] Yin Yang(イヤン)

by 으따 posted Mar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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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の人生は
(오토코노진세이와)
남자의 인생은
夢見るイバラ道
(유메미루이바라미치)
꿈꾸는 가시밭길
あの頃は17才(セブンティーン)
(아노코로와세븐티인)
그 때는 17살
女にゃうぶな俺
(온나냐우부나오레)
여자라면 순진한 나
あれから幾度も修羅場を見たよ
(아레카라이쿠도모슈라바우오미타요)
그때부터 몇번이나 수라장을 보았어
ひと目で惚れ抜いて
(히토메데호레누이테)
한눈에 폭당 반해버려서
命を懸けた恋
(이노치오카케타코이)
목숨을 걸었던 사랑
憧れのダイヤモンド・リング
(아코가레노다이야몬도링구)
동경의 다이아몬드 반지
無理して買っちゃって
(무리시테캇챳테)
무리해서 사 버리고선
イカした車で迎えに行ったよ
(이카시타쿠루마데무카에니잇타요)
쓸만한 차로 데리러 갔었어
Everyday, I'm so lonely.
悲しき世の運命
(카나시키요노사다메)
슬픈 세상의 운명
Don't you know 'bout my story?
涙滲む 酒 to me baby
(나미다니지무사케)
눈물 얼룩지는 술
貢いだ挙句に捨てられたのさ
(미츠이다아게쿠니스테라레타노사)
공물을 바친 결과 버림받았던거야
どしゃぶり雨の中
(도샤부리아메노나카)
장대비 속
雷様が哭(な)く
(카미나리사마가나쿠)
천둥벙개님이 울려
お気に入りの Old blue jeans
(오키니이리노)
마음에 드는
ずぶ濡れ男泣き
(즈부누레오토코나키)
흠뻑 젖어 복받쳐 울었어
カラダの芯まで縮こまっちゃう
(카라다노신마데치지미코맛챠우)
몸의 속까지 움츠러들어버려
嗚呼…
(아아)
아아...

Yin Yang…

Everynight, I'm so lonely.
“綺麗な薔薇にゃ棘”だ
(키레이나바라냐토게다)
"아름다운 장미엔 가시" 야
Don't you go. Please don't leave me.
甘い罠にハマっちゃい Love you baby
(아마이와나니하맛챠이)
달콤한 덫에 빠져버려
可愛いお尻に翻弄(もてあそ)ばれて
(카와이이오시리니모테아소바레테)
귀여운 엉덩이에 놀아나며
爛(ただ)れた愛の傷
(타다레타아이노키즈)
짓무른 사랑의 상처
太陽は燃え尽きた
(타이요우와모에츠키타)
태양은 불타올랐어
真夜中のR & B(リズムアンドブルース)
(마요나카노리즈무안도부루우스)
한밤중의 리듬 앤 블루스
孤独な胸に響くよ
(코도쿠나무네니히비쿠요)
고독한 가슴에 울려퍼져
遠くで汽笛が別離(わかれ)を告げた
(토오쿠데키테키가와카레오츠게타)
멀리서 기적이 이별을 고했어
嗚呼…
(아아)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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