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下智久] 怪・セラ・セラ

怪 怪 怪 ケセラセラ
(케케케케세라세라)
될 될 될 될대로 되라

そこのけそこのけモノノケ SHIBUYA 怪奇現象
(소코노케소코노케모노노케시부야카이키겐쇼우)
저리가라 저리가라 귀신 시부야 괴기현상
交わした甘い文句に誰もが酔いしれて
(카와시타아마이몽쿠니다레모가요이시레테)
교환한 달콤한 문구에 누구나가 도취되어
イカサマ神様がまわす擬態世界に身を任せて
(이카마사카미사마가마와스기타이세카이니미오마카세테)
사기신이 만연하는 의태한 세상에 몸을 맡겨
カリスマ、烏まで踊る one night two nightの
(카리스마가라스마데오도루원나잇투나잇노)
카리스마, 까마귀까지 춤추는 원나잇 투나잇의
愛言葉それは 怪 怪 怪 ケセラセラ
(아이코토바소레와케케케케세라세라)
암호말 그건 될 될 될 될대로 되라

そこのけそこのけモノノケ 逃避行 イミテーション
(소코노케소코노케모노노케토우히코우이미테에숀)
저리가라 저리가라 귀신 도피행각 이미테이션
憂いの雨を降らせば誰もが その手を離せないで
(우레이노아메오후라세바다레모가소노테오하나세나이데)
근심의 비를 내리게 하면 누구나가 그 손을 놓을 수 없어서
イカサマ神様教えて、ああツーとカーでわかりあいたい
(이카사마카미사마오시에테아아츠으토카아데와카리아이타이)
사기신이여 가르쳐줘, 아아 척하면 딱하고 서로 이해하고 싶어
まやかし妖怪(あやかし)が誘う one night two nightの
(마야카시아야카시가사소우원나잇투나잇노)
속임수 멍청이가 꼬득이는 원나잇 투나잇의
愛言葉それは 怪 怪 怪 ケセラセラ
(아이코토바소레와케케케케세라세라)
암호말 그건 될 될 될 될대로 되라

夢うつつか幻なら 痛みも忘れてゆくだろう
(유메우츠츠카마보로시나라이타미모와스레테유쿠다로우)
꿈인지 생사인지 환영이라면 아픔도 잊어가는거겠지?
落ちては欠ける月が見せた陽炎(かげろう)
(오치테와카케루츠키가미세타카게로우)
떨어져선 이지러지는 달이 보여준 아지랑이
溶けだした街の明かりも いたずらなざわめきさえも
(토게다시타마치노아카리모이타즈라나자와메키사에모)
녹아내린 거리의 불빛도 장난스런 술렁거림조차도
呑みこんでしまえばいいさ
(노미콘데시마에바이이사)
삼켜버리고 말면 되는거야

目覚めた夜に 心ふるわせ 歌声おこせケセラセラ!
(메자메타요루니코코로후루와세우타고에오코세케세라세라)
눈을 뜬 밤에 마음을 흔들어 노랫소리 깨워라 될대로 되라!

イカサマ神様がまわす擬態世界に身を任せて
(이카마사카미사마가마와스기타이세카이니미오마카세테)
사기신이 만연하는 의태한 세상에 몸을 맡겨
カリスマ、烏まで踊る one night two nightの
(카리스마가라스마데오도루원나잇투나잇노)
카리스마, 까마귀까지 춤추는 원나잇 투나잇의
愛言葉 だけど
(아이코토바다케도)
암호말 이지만

イカサマ神様教えて、ああツーとカーでわかりあいたい
(이카사마카미사마오시에테아아츠으토카아데와카리아이타이)
사기신이여 가르쳐줘, 아아 척하면 딱하고 서로 이해하고 싶어
まやかし妖怪(あやかし)が誘う one night two nightの
(마야카시아야카시가사소우원나잇투나잇노)
속임수 멍청이가 꼬득이는 원나잇 투나잇의
愛言葉それは 怪 怪 怪 ケセラセラ
(아이코토바소레와케케케케세라세라)
암호말 그건 될 될 될 될대로 되라

ケセラセラ…
(케세라세라)
될대로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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