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も傍に 君の傍に
(이츠모소바니키미노소바니)
언제나 곁에 니 곁에
揺れる髪と指に…
(유레루카미토유비니)
휘날리는 머리와 손가락에..
濡れた頬に つたう雫
(누레타호호니츠타우시즈쿠)
젖은 볼을 따고 흐르는 눈물방울
拭えないまま…
(누구에나이마마)
닦아주지 못한 채..
包めないまま…溶けた。
(츠츠메나이마마토케타)
감싸안지 못한 채.. 녹아내렸어
今はもう居ないのかな?
(이마와모우이나이노카나)
지금은 이미 떠나버린걸까?
まだ住んでるのかな?
(마다슨데루노카나)
아직 살고 있을까?
通い馴れたアパートの前をふと見上げた。
(카요이나레타아파아토노마에오후토미아게타)
친숙히 다니던 아파트 앞을 문득 올려다봤어
いつも二人だった。
(이츠모후타리닷타)
언제나 둘이였어
僕が旅立つまで
(보쿠가타비다츠마데)
내가 떠나기 전까지
いつまでも手を振りながら泣き笑う…
(이츠마데모테오후리나가라나키와라우)
언제까지라도 손을 흔들면서 울고 웃어..
もう戻れないと知った。
(모우모도레나이토싯타)
더는 돌아올 수 없다는 걸 알았어
あの朝に…あの夜に
(아노아사니아노요루니)
그 아침에.. 그 밤에
君の愛に溺れてた。
(키미노아이니오보레테타)
너의 사랑에 빠져있었어
キラリ光る 胸の痛み
(키라리히카루무네노이타미)
반짝 빛나는 가슴의 통증
ユラリ…滲む… 深く。
(유라리니지무후카쿠)
흔들.. 스며들어.. 깊게
愛を探し夢に破れて
(아이오사가시유메니야부레테)
사랑을 찾아 꿈에 무너지며
落ちて逝く…嗚呼(あぁ)
(오치테유큐아아)
떨어져가.. 아아~
癒されぬまま…消えた。
(이야사레누마마키에타)
보듬지 못한 채.. 사라졌어
もう一度君に 逢いに行くから
(모우이치도키미니아이니유쿠카라)
다시 한번 더 널 만나러 갈테니까
いつ、いつまでも 笑顔のままで
(이츠이츠마데모에가오노마마데)
언제 언제까지라도 미소를 띈 채로
今君を見て 何を言えるの?
(이마키미오미테나니오이에루노)
지금 널 보며 무얼 말할 수 있지?
僕を探して…。
(보쿠오사가시테)
날 찾아줘..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이츠모소바니키미노소바니)
언제나 곁에 니 곁에
揺れる髪と指に…
(유레루카미토유비니)
휘날리는 머리와 손가락에..
濡れた頬に つたう雫
(누레타호호니츠타우시즈쿠)
젖은 볼을 따고 흐르는 눈물방울
拭えないまま…
(누구에나이마마)
닦아주지 못한 채..
包めないまま…溶けた。
(츠츠메나이마마토케타)
감싸안지 못한 채.. 녹아내렸어
今はもう居ないのかな?
(이마와모우이나이노카나)
지금은 이미 떠나버린걸까?
まだ住んでるのかな?
(마다슨데루노카나)
아직 살고 있을까?
通い馴れたアパートの前をふと見上げた。
(카요이나레타아파아토노마에오후토미아게타)
친숙히 다니던 아파트 앞을 문득 올려다봤어
いつも二人だった。
(이츠모후타리닷타)
언제나 둘이였어
僕が旅立つまで
(보쿠가타비다츠마데)
내가 떠나기 전까지
いつまでも手を振りながら泣き笑う…
(이츠마데모테오후리나가라나키와라우)
언제까지라도 손을 흔들면서 울고 웃어..
もう戻れないと知った。
(모우모도레나이토싯타)
더는 돌아올 수 없다는 걸 알았어
あの朝に…あの夜に
(아노아사니아노요루니)
그 아침에.. 그 밤에
君の愛に溺れてた。
(키미노아이니오보레테타)
너의 사랑에 빠져있었어
キラリ光る 胸の痛み
(키라리히카루무네노이타미)
반짝 빛나는 가슴의 통증
ユラリ…滲む… 深く。
(유라리니지무후카쿠)
흔들.. 스며들어.. 깊게
愛を探し夢に破れて
(아이오사가시유메니야부레테)
사랑을 찾아 꿈에 무너지며
落ちて逝く…嗚呼(あぁ)
(오치테유큐아아)
떨어져가.. 아아~
癒されぬまま…消えた。
(이야사레누마마키에타)
보듬지 못한 채.. 사라졌어
もう一度君に 逢いに行くから
(모우이치도키미니아이니유쿠카라)
다시 한번 더 널 만나러 갈테니까
いつ、いつまでも 笑顔のままで
(이츠이츠마데모에가오노마마데)
언제 언제까지라도 미소를 띈 채로
今君を見て 何を言えるの?
(이마키미오미테나니오이에루노)
지금 널 보며 무얼 말할 수 있지?
僕を探して…。
(보쿠오사가시테)
날 찾아줘..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