ウジ虫
作詞/作曲 鬼龍院翔
誰かが呟いた「オマエはもう嫌いだ」と
다레카가츠부야이타 「오마에와모오키라이다」토
누군가 중얼거렸어 「너같은거 이젠 싫어」라고
一体何を見たのか 僕には知る由も無いけど
잇타이나니오미타노카 보쿠니와시루요우시모나이케도
뭘 보고서 저러는 걸까 내가 알 바 아니지만
世間の目は今日も揚げ足を探している
세켄노메와이마모아게아시오사가시테이루
세간의 눈은 지금도 실언의 진실을 찾아 헤메고 있어
まともに向き合うなんて自殺行為後自殺未遂
마토모니무키아우난테지사츠코이고지사츠미스이
정면으로 받아 치는건 자살행위 후의 자살미수
有名になりたかったのは何故だろう
유메이니나리타캇타노와나제다로오
유명해지고 싶었던건 무슨 이유에서 였을까
こんなにもがんじがらめだというのに
콘나니모간지가라메다토이우노니
이렇게 자유롭지 못한데
誰も知らず消えて逝くのは
다레모시라즈키에테유쿠노와
아무도 모르게 사라져 버리는건
嫌で、それはわかっているけど
이야데,소레와와캇테이루케도
싫으니까, 그런건 알고 있지만
苦しい 辛い そんな夜には
쿠루시이 츠라이 손나요루니와
괴롭고 힘든 그런 밤에는
側に寄り添う存在が欲しいと思うの
소바니요리소우손자이가호시이토오모우노
곁에 있어줄 존재가 있었음 좋겠다고 생각하곤 해
楽な仕事なんて何処にもないかもね
라쿠나시고토난테 도코니모나이카모네
쉬운 일 같은거 어디에도 없을지도 몰라
見てみな、誰もみんな不満ばかりを吐き出す
미테미나, 다레모민나후만바카리오하키다스
보라구, 누구나 다들 불만만 토해내고 있는걸
便利な世の中なのに何故だろう
벤리나요노나카나노니나제다로오
편리한 세상인데도 왜 그러는걸까
こんなにも心は擦り切れている
콘나니모코코로와스리키레테이루
이다지도 마음이 닳아 헤져있어
誰か知らぬ人の言葉が
다레카시라누히토노코토바가
누군지 모를 사람의 한 마디가
妙に残り また少し悩む
묘오니노코리 마다스코시나야무
묘하게 남아서 아직도 가끔 고민하게 돼
仕方無いと済ませられたら
시카타나이토스마세라레타라
어쩔 수 없다고 넘겨버릴 수 있다면
どんなに楽だろう
돈나니라쿠다로오
얼마나 편할까
これもまた有名税ってやつなの...?orz
코레모마타유메이세잇테야츠나노...?orz
이것도 일종의 유명해서 피곤하다는걸까...?orz
色々な物 犠牲にしてきたけど
이론나모노 기세이니시테키타케도
여러가지를 희생 해 왔지만
いざ生きてみりゃ ノドがやたらと乾く毎日...
이자이키테미랴 노도가야타라토카와쿠마이니치...
계속 살아가 보자니 너무나 목이 말라오는 매일...
誰も知らず消えて逝けたら
다레모시라즈키에테유케타라
아무도 모르게 죽어 버린다면
そんなことが過るような夜だから
손나코토가요기루요오나요다카라
그런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밤이니까
欲の深く醜い僕に
요쿠노후카쿠미니쿠이보쿠니
욕심 덩어리인 추한 제게
どうか どうか、甘えを下さい
도오카 도오카, 아마에오구다사이
부디 부디, 달콤함을 주세요
嫌だよ 嫌だよ 消えたくないよ
야다요 야다요 키에타쿠나이요
싫어 싫다구 사라지고싶지 않아
側に居てよ もっと擦れ合おう
소바니이테요 못토스레아오오
곁에 있어줘 좀 더 나랑 다퉈줘
生きているの?大丈夫?側に居るの?
이키테이루노?다이죠부?소바니이루노?
살아있는거니?괜찮아?곁에 있는거야?
作詞/作曲 鬼龍院翔
誰かが呟いた「オマエはもう嫌いだ」と
다레카가츠부야이타 「오마에와모오키라이다」토
누군가 중얼거렸어 「너같은거 이젠 싫어」라고
一体何を見たのか 僕には知る由も無いけど
잇타이나니오미타노카 보쿠니와시루요우시모나이케도
뭘 보고서 저러는 걸까 내가 알 바 아니지만
世間の目は今日も揚げ足を探している
세켄노메와이마모아게아시오사가시테이루
세간의 눈은 지금도 실언의 진실을 찾아 헤메고 있어
まともに向き合うなんて自殺行為後自殺未遂
마토모니무키아우난테지사츠코이고지사츠미스이
정면으로 받아 치는건 자살행위 후의 자살미수
有名になりたかったのは何故だろう
유메이니나리타캇타노와나제다로오
유명해지고 싶었던건 무슨 이유에서 였을까
こんなにもがんじがらめだというのに
콘나니모간지가라메다토이우노니
이렇게 자유롭지 못한데
誰も知らず消えて逝くのは
다레모시라즈키에테유쿠노와
아무도 모르게 사라져 버리는건
嫌で、それはわかっているけど
이야데,소레와와캇테이루케도
싫으니까, 그런건 알고 있지만
苦しい 辛い そんな夜には
쿠루시이 츠라이 손나요루니와
괴롭고 힘든 그런 밤에는
側に寄り添う存在が欲しいと思うの
소바니요리소우손자이가호시이토오모우노
곁에 있어줄 존재가 있었음 좋겠다고 생각하곤 해
楽な仕事なんて何処にもないかもね
라쿠나시고토난테 도코니모나이카모네
쉬운 일 같은거 어디에도 없을지도 몰라
見てみな、誰もみんな不満ばかりを吐き出す
미테미나, 다레모민나후만바카리오하키다스
보라구, 누구나 다들 불만만 토해내고 있는걸
便利な世の中なのに何故だろう
벤리나요노나카나노니나제다로오
편리한 세상인데도 왜 그러는걸까
こんなにも心は擦り切れている
콘나니모코코로와스리키레테이루
이다지도 마음이 닳아 헤져있어
誰か知らぬ人の言葉が
다레카시라누히토노코토바가
누군지 모를 사람의 한 마디가
妙に残り また少し悩む
묘오니노코리 마다스코시나야무
묘하게 남아서 아직도 가끔 고민하게 돼
仕方無いと済ませられたら
시카타나이토스마세라레타라
어쩔 수 없다고 넘겨버릴 수 있다면
どんなに楽だろう
돈나니라쿠다로오
얼마나 편할까
これもまた有名税ってやつなの...?orz
코레모마타유메이세잇테야츠나노...?orz
이것도 일종의 유명해서 피곤하다는걸까...?orz
色々な物 犠牲にしてきたけど
이론나모노 기세이니시테키타케도
여러가지를 희생 해 왔지만
いざ生きてみりゃ ノドがやたらと乾く毎日...
이자이키테미랴 노도가야타라토카와쿠마이니치...
계속 살아가 보자니 너무나 목이 말라오는 매일...
誰も知らず消えて逝けたら
다레모시라즈키에테유케타라
아무도 모르게 죽어 버린다면
そんなことが過るような夜だから
손나코토가요기루요오나요다카라
그런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밤이니까
欲の深く醜い僕に
요쿠노후카쿠미니쿠이보쿠니
욕심 덩어리인 추한 제게
どうか どうか、甘えを下さい
도오카 도오카, 아마에오구다사이
부디 부디, 달콤함을 주세요
嫌だよ 嫌だよ 消えたくないよ
야다요 야다요 키에타쿠나이요
싫어 싫다구 사라지고싶지 않아
側に居てよ もっと擦れ合おう
소바니이테요 못토스레아오오
곁에 있어줘 좀 더 나랑 다퉈줘
生きているの?大丈夫?側に居るの?
이키테이루노?다이죠부?소바니이루노?
살아있는거니?괜찮아?곁에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