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豊崎愛生(토요사키 아키) - ただいま、おかえり(다녀왔어, 어서와) ♬
遠くの街に来ました 夢見た景色と似てる
(토오쿠노마치니키마시타 유메미타케시키토니테루)
멀리있는 길거리에 왔답니다. 꿈꾸던 풍경과 닮았어요.
どこまでも続きそうな レンガ道
(도코마데모츠즈키소-나 렌가미치)
언제까지라도 이어질 것 같은 벽돌길이에요.
知らない言葉の中で 自由になれる気がして
(시라나이코토바노나카데 지유-니나레루키가시테)
모르는 말들 속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寂しさと同じだけ笑いかけた
(사미시사토오나지다케 와라이카케타)
외로움과 비슷한 정도로 웃음이 났죠.
新しくなるなんて 強がりだよね
(아타라시쿠나루난테 츠요가리다요네)
새롭게 될 거란 건 허세겠죠.
ほんの少し大きくなるから
(혼노스코시 오오키쿠나루카라)
하지만 아주 조금이라도 성장할 거니까요.
“おかえり”を聴きたくて 今は旅を続けてます
(오카에리오키키타쿠테 이마와타비오츠즈케테마스)
"어서와"란 말을 듣고 싶어서 지금도 여행을 계속하고 있답니다.
足跡は未来へと 届いていつかつながる
(아시아토와미라이에토 토도이테이츠카츠나가루)
발자취는 미래를 향해 다다라서 언젠가 이어질 거에요.
遠くを見つめていても いつかに戻れなくても
(토오쿠오미츠메테이테모 이츠카니모도레나쿠테모)
멀리를 바라보고 있어도, 그 언젠가로 돌아갈 수 없어도
本当の自分はいつも ここにいる
(혼토-노지붕와이츠모 코코니이루)
진정한 자신은 항상 여기에 있어요.
白い花小さな花 変わらないよね
(시로이하나치이사나하나 카와라나이요네)
하얀 꽃, 작은 꽃도 변함이 없죠.
ほんの少し大きくなるだけ
(혼노스코시 오오키쿠나루다케)
아주 조금 성장할 뿐이에요.
“ただいま”を言いたくて 少し遠回りしてます
(타다이마오이이타쿠테 스코시토오마와리시테마스)
"다녀왔어"란 말을 하고 싶어서 조금 멀리 돌아서 가고 있답니다.
作り笑顔したくない 私と交わした約束
(츠쿠리에가오시타쿠나이 와타시토카와시타야쿠소쿠)
억지 웃음을 짓고 싶지 않아요. 그건 나와 나눈 약속이에요.
舞い落ちた綿毛 声かけてみたら
(마이오치타와타게 코에카케테미타라)
하늘하늘 떨어지는 솜털에게 말을 걸어보니까
舞い上がり あの空に消えた
(마이아가리 아노소라니키에타)
춤추듯 너울거리며 날아올라 저 하늘에 사라졌어요.
どこまで どこまでも 行ける
(도코마데 도코마데모 유케루)
어디까지, 어디까지라도 갈 수 있을 거에요.
手紙のような言葉が そっと胸に溢れてくる
(테가미노요-나코토바가 솟토무네니아후레테쿠루)
편지에 쓸 법한 말들이 살며시 가슴 속에서 흘러 넘쳐와요.
白紙のまま景色を 見上げてそっと踏み出す
(하쿠시노마마케시키오 미아게테솟토후미다스)
백지 그대로인 풍경을 올려다보며 살며시 발걸음을 내딛어요.
“おかえり”を聴きたくて 今も旅を続けてます
(오카에리오키키타쿠테 이마모타비오츠즈케테마스)
"어서와"란 말을 듣고 싶어서 지금도 여행을 계속하고 있답니다.
足跡の輪を広げ 明日はきっと輝く
(아시아토노와오히로게 아시타와킷토카가야쿠)
발자취의 원을 넓히면 내일은 분명히 빛이 날거에요.
lalala…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린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
遠くの街に来ました 夢見た景色と似てる
(토오쿠노마치니키마시타 유메미타케시키토니테루)
멀리있는 길거리에 왔답니다. 꿈꾸던 풍경과 닮았어요.
どこまでも続きそうな レンガ道
(도코마데모츠즈키소-나 렌가미치)
언제까지라도 이어질 것 같은 벽돌길이에요.
知らない言葉の中で 自由になれる気がして
(시라나이코토바노나카데 지유-니나레루키가시테)
모르는 말들 속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寂しさと同じだけ笑いかけた
(사미시사토오나지다케 와라이카케타)
외로움과 비슷한 정도로 웃음이 났죠.
新しくなるなんて 強がりだよね
(아타라시쿠나루난테 츠요가리다요네)
새롭게 될 거란 건 허세겠죠.
ほんの少し大きくなるから
(혼노스코시 오오키쿠나루카라)
하지만 아주 조금이라도 성장할 거니까요.
“おかえり”を聴きたくて 今は旅を続けてます
(오카에리오키키타쿠테 이마와타비오츠즈케테마스)
"어서와"란 말을 듣고 싶어서 지금도 여행을 계속하고 있답니다.
足跡は未来へと 届いていつかつながる
(아시아토와미라이에토 토도이테이츠카츠나가루)
발자취는 미래를 향해 다다라서 언젠가 이어질 거에요.
遠くを見つめていても いつかに戻れなくても
(토오쿠오미츠메테이테모 이츠카니모도레나쿠테모)
멀리를 바라보고 있어도, 그 언젠가로 돌아갈 수 없어도
本当の自分はいつも ここにいる
(혼토-노지붕와이츠모 코코니이루)
진정한 자신은 항상 여기에 있어요.
白い花小さな花 変わらないよね
(시로이하나치이사나하나 카와라나이요네)
하얀 꽃, 작은 꽃도 변함이 없죠.
ほんの少し大きくなるだけ
(혼노스코시 오오키쿠나루다케)
아주 조금 성장할 뿐이에요.
“ただいま”を言いたくて 少し遠回りしてます
(타다이마오이이타쿠테 스코시토오마와리시테마스)
"다녀왔어"란 말을 하고 싶어서 조금 멀리 돌아서 가고 있답니다.
作り笑顔したくない 私と交わした約束
(츠쿠리에가오시타쿠나이 와타시토카와시타야쿠소쿠)
억지 웃음을 짓고 싶지 않아요. 그건 나와 나눈 약속이에요.
舞い落ちた綿毛 声かけてみたら
(마이오치타와타게 코에카케테미타라)
하늘하늘 떨어지는 솜털에게 말을 걸어보니까
舞い上がり あの空に消えた
(마이아가리 아노소라니키에타)
춤추듯 너울거리며 날아올라 저 하늘에 사라졌어요.
どこまで どこまでも 行ける
(도코마데 도코마데모 유케루)
어디까지, 어디까지라도 갈 수 있을 거에요.
手紙のような言葉が そっと胸に溢れてくる
(테가미노요-나코토바가 솟토무네니아후레테쿠루)
편지에 쓸 법한 말들이 살며시 가슴 속에서 흘러 넘쳐와요.
白紙のまま景色を 見上げてそっと踏み出す
(하쿠시노마마케시키오 미아게테솟토후미다스)
백지 그대로인 풍경을 올려다보며 살며시 발걸음을 내딛어요.
“おかえり”を聴きたくて 今も旅を続けてます
(오카에리오키키타쿠테 이마모타비오츠즈케테마스)
"어서와"란 말을 듣고 싶어서 지금도 여행을 계속하고 있답니다.
足跡の輪を広げ 明日はきっと輝く
(아시아토노와오히로게 아시타와킷토카가야쿠)
발자취의 원을 넓히면 내일은 분명히 빛이 날거에요.
lalala…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린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