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っと降り始めた 今年初めての
(솟토후리하지메타코토시하지메테노)
살며시 내리기 시작한 올해 첫
雪を見つめてた
(유키오미츠메테타)
눈을 바라봤어
街を白く染める 優しい音色に
(마치오시로쿠소메루야사시이네이로니)
거리를 하얗게 물들이는 상냥한 음색에
心を巻き戻した
(코코로오마키모도시타)
마음을 되감았어
騒がしいこの街にも 小さな部屋にも
(사와가시이코노마치니모치이사나헤야니모)
떠들썩한 이 거리에도 조그마한 방에도
わりと慣れてきたけど
(와리토나레테키타케도)
비교적 익숙해 왔었지만
雨が雪に変わる そんな天気には
(아메가유키니카와루손나텡키니와)
비가 눈으로 변하는 그런 날씨에는
みんなの顔が浮かぶよ
(민나노카오가우카부요)
모두의 얼굴이 떠올라
ひとりでそうよ ピアノ弾いてた
(히토리데소우요피아노히이테타)
혼자서 그래 피아노를 쳤었어
希望と涙 抱えて 歌ってた
(키보우토나미다카카에테우탓테타)
희망과 눈물 끌어안고서 노래했었어
今はここで 新しい 夢のカケラ集めながら
(이마와코코데아타라시이유메노카케라아츠메나가라)
지금은 여기서 새로운 꿈의 조각 모으면서
いつか君がくれた勇気 抱きしめているよ
(이츠카키미가쿠레타유우키다키시메테이루요)
언젠가 니가 준 용기 끌어안고 있어
はるか遠く離れて 君の笑顔見えなくても
(하루카토오쿠하나레테키미노에가오미에나쿠테모)
아득히 멀리 떨어져서 너의 미소 볼 수 없데도
願いがそう届くように まっすぐな想い
(네가이가소우토도쿠요우니맛스구나오모이)
바람이 그래 닿도록 올곧은 마음
あの頃のように
(아노코로노요우니)
그때처럼
いつも泣かないように 唇噛み締め
(이츠모나카나이요우니쿠치비루카미시메)
언제나 울지 않도록 입술을 깨물며
空を見上げるクセは
(소라오미아게루쿠세와)
하늘을 올려다 보는 버릇은
ずっと変わらないよ 泣き虫なくせに
(즛토카와라나이요나키무시나쿠세니)
영원히 변치않아 울보인 주제에
意地っ張りなままだよ
(이짓파리나마마다요)
고집쟁이 그대로야
あれから少し 強くなれたかな
(아레카라스코시츠요쿠나레타카나)
그때부터 조금 강해졌던걸까?
働く日々と 思い出 かき混ぜる
(하타라쿠히비토오모이데카키마제루)
움직이는 날들과 추억 뒤섞여
今はここで 新しい 夢のカケラ集めながら
(이마와코코데아타라시이유메노카케라아츠메나가라)
지금은 여기서 새로운 꿈의 조각 모으면서
いつか君がくれた笑顔 抱きしめているよ
(이츠카키미가쿠레타에가오다키시메테이루요)
언젠가 니가 준 미소 끌어안고 있어
はるか遠く離れて 壁の写真 色褪せても
(하루카토오쿠하나레테카베노샤신이로아세테모)
아득히 멀리 헤어져 벽의 사진 색이 바래도
目を閉じれば蘇るよ まっすぐな想い
(메오토지레바요미가에루요맛스구나오모이)
눈을 감으면 되살아나 올곧은 마음
鮮やかなままで
(아자야카나마마데)
선명한채로
NEXT MY SELF… 新たな自分へ
(아라타나지분에)
새로운 나에게
NEXT MY SELF… もう一度 踏み出そう
(모우이치도후미다소우)
다시 한번 더 밟아나가자
NEXT MY SELF… みんなで歌った
(민나데우탓타)
모두와 노래했어
NEXT MY SELF…
今夜も聴こえるよ なつかしいあの歌が
(콩야모키코에루요나츠카시이아노우타가)
오늘밤도 들려와 익숙한 그 노래가
もう泣かないよ 君に逢えなくても
(모우나카나이요키미니아에나쿠테모)
더는 울지 않아 널 만날 수 없데도
今はここで 新しい 夢のカケラ集めながら
(이마와코코데아타라시이유메노카케라아츠메나가라)
지금은 여기서 새로운 꿈의 조각 모으면서
いつか君がくれた勇気 抱きしめているよ
(이츠카키미가쿠레타유우키다키시메테이루요)
언젠가 니가 준 용기 끌어안고 있어
はるか遠く離れて 君の笑顔見えなくても
(하루카토오쿠하나레테키미노에가오미에나쿠테모)
아득히 멀리 떨어져서 너의 미소 볼 수 없데도
願いがそう届くように まっすぐな想い
(네가이가소우토도쿠요우니맛스구나오모이)
바람이 그래 닿도록 올곧은 마음
あの頃のように
(아노코로노요우니)
그때처럼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솟토후리하지메타코토시하지메테노)
살며시 내리기 시작한 올해 첫
雪を見つめてた
(유키오미츠메테타)
눈을 바라봤어
街を白く染める 優しい音色に
(마치오시로쿠소메루야사시이네이로니)
거리를 하얗게 물들이는 상냥한 음색에
心を巻き戻した
(코코로오마키모도시타)
마음을 되감았어
騒がしいこの街にも 小さな部屋にも
(사와가시이코노마치니모치이사나헤야니모)
떠들썩한 이 거리에도 조그마한 방에도
わりと慣れてきたけど
(와리토나레테키타케도)
비교적 익숙해 왔었지만
雨が雪に変わる そんな天気には
(아메가유키니카와루손나텡키니와)
비가 눈으로 변하는 그런 날씨에는
みんなの顔が浮かぶよ
(민나노카오가우카부요)
모두의 얼굴이 떠올라
ひとりでそうよ ピアノ弾いてた
(히토리데소우요피아노히이테타)
혼자서 그래 피아노를 쳤었어
希望と涙 抱えて 歌ってた
(키보우토나미다카카에테우탓테타)
희망과 눈물 끌어안고서 노래했었어
今はここで 新しい 夢のカケラ集めながら
(이마와코코데아타라시이유메노카케라아츠메나가라)
지금은 여기서 새로운 꿈의 조각 모으면서
いつか君がくれた勇気 抱きしめているよ
(이츠카키미가쿠레타유우키다키시메테이루요)
언젠가 니가 준 용기 끌어안고 있어
はるか遠く離れて 君の笑顔見えなくても
(하루카토오쿠하나레테키미노에가오미에나쿠테모)
아득히 멀리 떨어져서 너의 미소 볼 수 없데도
願いがそう届くように まっすぐな想い
(네가이가소우토도쿠요우니맛스구나오모이)
바람이 그래 닿도록 올곧은 마음
あの頃のように
(아노코로노요우니)
그때처럼
いつも泣かないように 唇噛み締め
(이츠모나카나이요우니쿠치비루카미시메)
언제나 울지 않도록 입술을 깨물며
空を見上げるクセは
(소라오미아게루쿠세와)
하늘을 올려다 보는 버릇은
ずっと変わらないよ 泣き虫なくせに
(즛토카와라나이요나키무시나쿠세니)
영원히 변치않아 울보인 주제에
意地っ張りなままだよ
(이짓파리나마마다요)
고집쟁이 그대로야
あれから少し 強くなれたかな
(아레카라스코시츠요쿠나레타카나)
그때부터 조금 강해졌던걸까?
働く日々と 思い出 かき混ぜる
(하타라쿠히비토오모이데카키마제루)
움직이는 날들과 추억 뒤섞여
今はここで 新しい 夢のカケラ集めながら
(이마와코코데아타라시이유메노카케라아츠메나가라)
지금은 여기서 새로운 꿈의 조각 모으면서
いつか君がくれた笑顔 抱きしめているよ
(이츠카키미가쿠레타에가오다키시메테이루요)
언젠가 니가 준 미소 끌어안고 있어
はるか遠く離れて 壁の写真 色褪せても
(하루카토오쿠하나레테카베노샤신이로아세테모)
아득히 멀리 헤어져 벽의 사진 색이 바래도
目を閉じれば蘇るよ まっすぐな想い
(메오토지레바요미가에루요맛스구나오모이)
눈을 감으면 되살아나 올곧은 마음
鮮やかなままで
(아자야카나마마데)
선명한채로
NEXT MY SELF… 新たな自分へ
(아라타나지분에)
새로운 나에게
NEXT MY SELF… もう一度 踏み出そう
(모우이치도후미다소우)
다시 한번 더 밟아나가자
NEXT MY SELF… みんなで歌った
(민나데우탓타)
모두와 노래했어
NEXT MY SELF…
今夜も聴こえるよ なつかしいあの歌が
(콩야모키코에루요나츠카시이아노우타가)
오늘밤도 들려와 익숙한 그 노래가
もう泣かないよ 君に逢えなくても
(모우나카나이요키미니아에나쿠테모)
더는 울지 않아 널 만날 수 없데도
今はここで 新しい 夢のカケラ集めながら
(이마와코코데아타라시이유메노카케라아츠메나가라)
지금은 여기서 새로운 꿈의 조각 모으면서
いつか君がくれた勇気 抱きしめているよ
(이츠카키미가쿠레타유우키다키시메테이루요)
언젠가 니가 준 용기 끌어안고 있어
はるか遠く離れて 君の笑顔見えなくても
(하루카토오쿠하나레테키미노에가오미에나쿠테모)
아득히 멀리 떨어져서 너의 미소 볼 수 없데도
願いがそう届くように まっすぐな想い
(네가이가소우토도쿠요우니맛스구나오모이)
바람이 그래 닿도록 올곧은 마음
あの頃のように
(아노코로노요우니)
그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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