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FEET - 蜃気楼
笑ってみても (笑ってみても) 泣いてみても (泣いてみても)
와랏테미테모(와랏테미테모) 나이테미테모(나이테미테모)
웃어 보아도(웃어 보아도) 울어 보아도(울어 보아도)
あの頃の様な高揚も弱さも無くて
아노코로노 요나 코-요-모 요와사모 나쿠테
그 때 처럼의 의기양양함도 연약함도 없어서
孤独ささえも肯定して強くなっちゃって
코도쿠사사에모 코우테이시테 츠요쿠낫챳테
고독함마저도 긍정하여 강해져버려서
カッコつけた背中は滑稽に言い訳こぼした
캇코츠게타 세나카와 콧케이니 이이와케 코보시타
폼잡던 뒷모습은 우스꽝스럽게 변명했다
優しそうな (優しそうな) 少し困った (少し困った)
야사시소-나(야사시소-나) 스코시코맛타(스코시코맛타)
상냥한듯한(상냥한듯한) 조금 곤란한듯한(조금 곤란한듯한)
母親にしがみついて泣いてた少年を
하하오야니 시가미츠이테 나이텟타 쇼오넨오
어머니에게 매달려 울던 소년을
見てこぼした笑みは少し堅くて
미테코보시타 에미와 스코시 카타쿠테
보고 흘린 미소는 조금 굳어있어서
僕はまた無邪気さを無くした気がしたんだ
보쿠와 마다 무쟈키사오나쿠시타 키가시탄다
나는 또 순진함을 잃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日々に擦り切れて 青空が切なくて 見え透いた優しさが綺麗で
히비니 스리키레테 아오조라가 세츠나쿠테 미에스이타 야사시사가 키레이데
날마다 닳아 해져서 푸른 하늘이 안타까워서 빤히 들어댜보이는 상냥함이 아름다워서
みんなは優しくて あなたには会えなくて 明日は来て
민나와 야사시쿠테 아나타니와 아에나쿠테 아시타와 쿠테
모두는 상냥해서 당신과는 만날 수 없어서 내일은 와서
見失っても 遠くに消えても 繰り返しの日々も 表情の無い日も
미우시낫테모 토오쿠니 키에테모 쿠리카에시노 히비모 효-죠-노나이 히모
잃는다해도 멀리 사라진대도 반복되는 나날도 표정 없는 날도
ああ 僕はぎこちない朝 また同じ夢を見ていた
아아 보쿠와 기코치나이 아사 마타오나지유메오 미테이타
아아 나는 어색한 아침 또 같은 꿈을 꾸고 있었다
あなたが私に (私に) 残した言葉は (言葉は)
아나타가 와타시니(와타시니) 노코시타 코토바와(코토바와)
당신이 나에게(나에게) 남긴 말은(말은)
今も事ある度 僕を歩かせ
이마모코토 아루타디 보쿠오 아루카세
지금도 일이 있을 때 나를 나아가게 해
孤独も幸せも少し増えた
코도쿠모 시아와세모 스코시 후에타
고독도 행복도 조금 늘었다
懐かしさよ 今だけ温もりくれないか
나츠카시사요 이마다케 누쿠모리쿠레나이카
그리움이여 지금만은 따스함을 주지 않겠는가
悲しみは (悲しみは) 幸せの (幸せの)
카나시미와(카나시미와) 시아와세노(시아와세노)
슬픔은(슬픔은) 행복의(행복의)
原石だけれど乗り越えなきゃ
켄세키다케레도 노리코에나캬
원석이라해도 뛰어넘지 못하면
ただの石ころだって淋しそうな顔で
타다노 이시코로닷테 사비시소-나 카오데
단순한 돌맹이라 외로운 것 같은 얼굴로
紅茶を残してまた出かけた
코-챠오 노코시테 마타데카게타
홍차를 남겨놓고 다시 떠났다
日々に擦り切れて 青空が切なくて 見え透いた優しさが綺麗で
히비니 스리키레테 아오조라가 세츠나쿠테 미에스이타 야사시사가 키레이데
날마다 닳아 해져서 푸른 하늘이 안타까워서 빤히 들어댜보이는 상냥함이 아름다워서
みんなは優しくて あなたには会えなくて 明日は来て
민나와 야사시쿠테 아나타니와 아에나쿠테 아시타와 쿠테
모두는 상냥해서 당신과는 만날 수 없어서 내일은 와서
見失ったあの頃の夢も 今では明日を生きる意味で
미우시낫타 아노코로노 유메모 이마데와 아시타오 이키루 이미데
잃어버린 그 무렵의 꿈도 지금은 내일을 사는 의미로
ああ 僕は少し大人になって 驚き方さえ忘れた
아아 보쿠와 스코시 오노나니 낫테 오도로키카타사에 와스레타
아아 나는 조금 어른이 되어 놀라는 방법조차 잊었다
見失っても 遠くに消えても 繰り返しの日々も 表情の無い日も
미우시낫테모 토오쿠니 키에테모 쿠리카에시노 히비모 효-죠-노나이 히모
잃는다해도 멀리 사라진대도 반복되는 나날도 표정 없는 날도
ああ 僕はぎこちない朝 また同じ夢を見ていた
아아 보쿠와 기코치나이 아사 마타오나지유메오 미테이타
아아 나는 어색한 아침 또 같은 꿈을 꾸고 있었다
笑ってみても (笑ってみても) 泣いてみても (泣いてみても)
와랏테미테모(와랏테미테모) 나이테미테모(나이테미테모)
웃어 보아도(웃어 보아도) 울어 보아도(울어 보아도)
あの頃の様な高揚も弱さも無くて
아노코로노 요나 코-요-모 요와사모 나쿠테
그 때 처럼의 의기양양함도 연약함도 없어서
孤独ささえも肯定して強くなっちゃって
코도쿠사사에모 코우테이시테 츠요쿠낫챳테
고독함마저도 긍정하여 강해져버려서
カッコつけた背中は滑稽に言い訳こぼした
캇코츠게타 세나카와 콧케이니 이이와케 코보시타
폼잡던 뒷모습은 우스꽝스럽게 변명했다
優しそうな (優しそうな) 少し困った (少し困った)
야사시소-나(야사시소-나) 스코시코맛타(스코시코맛타)
상냥한듯한(상냥한듯한) 조금 곤란한듯한(조금 곤란한듯한)
母親にしがみついて泣いてた少年を
하하오야니 시가미츠이테 나이텟타 쇼오넨오
어머니에게 매달려 울던 소년을
見てこぼした笑みは少し堅くて
미테코보시타 에미와 스코시 카타쿠테
보고 흘린 미소는 조금 굳어있어서
僕はまた無邪気さを無くした気がしたんだ
보쿠와 마다 무쟈키사오나쿠시타 키가시탄다
나는 또 순진함을 잃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日々に擦り切れて 青空が切なくて 見え透いた優しさが綺麗で
히비니 스리키레테 아오조라가 세츠나쿠테 미에스이타 야사시사가 키레이데
날마다 닳아 해져서 푸른 하늘이 안타까워서 빤히 들어댜보이는 상냥함이 아름다워서
みんなは優しくて あなたには会えなくて 明日は来て
민나와 야사시쿠테 아나타니와 아에나쿠테 아시타와 쿠테
모두는 상냥해서 당신과는 만날 수 없어서 내일은 와서
見失っても 遠くに消えても 繰り返しの日々も 表情の無い日も
미우시낫테모 토오쿠니 키에테모 쿠리카에시노 히비모 효-죠-노나이 히모
잃는다해도 멀리 사라진대도 반복되는 나날도 표정 없는 날도
ああ 僕はぎこちない朝 また同じ夢を見ていた
아아 보쿠와 기코치나이 아사 마타오나지유메오 미테이타
아아 나는 어색한 아침 또 같은 꿈을 꾸고 있었다
あなたが私に (私に) 残した言葉は (言葉は)
아나타가 와타시니(와타시니) 노코시타 코토바와(코토바와)
당신이 나에게(나에게) 남긴 말은(말은)
今も事ある度 僕を歩かせ
이마모코토 아루타디 보쿠오 아루카세
지금도 일이 있을 때 나를 나아가게 해
孤独も幸せも少し増えた
코도쿠모 시아와세모 스코시 후에타
고독도 행복도 조금 늘었다
懐かしさよ 今だけ温もりくれないか
나츠카시사요 이마다케 누쿠모리쿠레나이카
그리움이여 지금만은 따스함을 주지 않겠는가
悲しみは (悲しみは) 幸せの (幸せの)
카나시미와(카나시미와) 시아와세노(시아와세노)
슬픔은(슬픔은) 행복의(행복의)
原石だけれど乗り越えなきゃ
켄세키다케레도 노리코에나캬
원석이라해도 뛰어넘지 못하면
ただの石ころだって淋しそうな顔で
타다노 이시코로닷테 사비시소-나 카오데
단순한 돌맹이라 외로운 것 같은 얼굴로
紅茶を残してまた出かけた
코-챠오 노코시테 마타데카게타
홍차를 남겨놓고 다시 떠났다
日々に擦り切れて 青空が切なくて 見え透いた優しさが綺麗で
히비니 스리키레테 아오조라가 세츠나쿠테 미에스이타 야사시사가 키레이데
날마다 닳아 해져서 푸른 하늘이 안타까워서 빤히 들어댜보이는 상냥함이 아름다워서
みんなは優しくて あなたには会えなくて 明日は来て
민나와 야사시쿠테 아나타니와 아에나쿠테 아시타와 쿠테
모두는 상냥해서 당신과는 만날 수 없어서 내일은 와서
見失ったあの頃の夢も 今では明日を生きる意味で
미우시낫타 아노코로노 유메모 이마데와 아시타오 이키루 이미데
잃어버린 그 무렵의 꿈도 지금은 내일을 사는 의미로
ああ 僕は少し大人になって 驚き方さえ忘れた
아아 보쿠와 스코시 오노나니 낫테 오도로키카타사에 와스레타
아아 나는 조금 어른이 되어 놀라는 방법조차 잊었다
見失っても 遠くに消えても 繰り返しの日々も 表情の無い日も
미우시낫테모 토오쿠니 키에테모 쿠리카에시노 히비모 효-죠-노나이 히모
잃는다해도 멀리 사라진대도 반복되는 나날도 표정 없는 날도
ああ 僕はぎこちない朝 また同じ夢を見ていた
아아 보쿠와 기코치나이 아사 마타오나지유메오 미테이타
아아 나는 어색한 아침 또 같은 꿈을 꾸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