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mer(エメ) - 夜行列車(야행 열차)~nothing to lose~ ♬
さよなら 夜の教室
(사요나라 요루노쿄-시츠)
안녕, 밤의 교실아.
ここで私は声を失くした
(코코데와타시와 코에오나쿠시타)
여기서 난 목소리를 잃어버렸어.
さよなら 街のショッピングモール
(사요나라 마치노숏핑구모-루)
안녕, 거리에 있는 쇼핑몰아.
ここで私は影を失くして夢を失くした
(코코데와타시와 카게오나쿠시테 유메오나쿠시타)
여기서 나는 그림자를 잃고 꿈을 잃어버렸어.
ここじゃないどこかへ
(코코쟈나이도코카에)
여기가 아닌 어딘가에
誰も知らないどこかへ
(다레모시라나이도코카에)
누구도 모르는 어딘가에
新しい名前で
(아타라시이나마에데)
새로운 이름으로
「これでいいんだよ…」
(코레데이인다요)
'이걸로 된 거야.'
飛び乗った夜行列車で 窓の向こう 思い出が ほら 離れてゆくよ
(토비놋타야코-렛샤데 마도노무코- 오모이데가 호라 하나레테유쿠요)
뛰어올라탄 야행 열차에서 창문 넘어로 추억이 봐봐, 멀어져가.
「これでいいよね?」
(코레데이이요네)
'이걸로 된 거겠지?'
今はまだ遠いあなたに 気付いてほしい
(이마와마다 토오이아나타니 키즈이테호시이)
지금은 아직 멀리 있는 네가 알아채주면 좋겠어.
気付いてほしいよ ねえ
(키즈이테호시이요 네-)
알아채줘. 있지.
I have nothing to lose, nothing to lose at all
さよなら 赤い街灯
(사요나라 아카이가이토-)
안녕, 빨간 가로등
どこで私は心失くした?
(도코데와타시와 코코로나쿠시타)
어디서 난 마음을 잃어버렸을까?
ごめんね ママを一人にしたくないけど
(고멘네 마마오히토리니시타쿠나이케도)
미안해. 엄마 혼자 있게 하고 싶진 않지만
今よりマシな私が待ってる
(이마요리마시나 와타시가맛테루)
지금보다 더 나아진 내가 기다리고 있어.
ここじゃないどこかへ
(코코쟈나이도코카에)
여기가 아닌 어딘가에
何もいらない 彼方へ
(나니모이라나이 카나타에)
아무것도 필요 없는 저편에
空っぽの鞄で
(카랍뽀노카방데)
텅 빈 가방으로
「これでいいんだよ…」
(코레데이인다요)
'이걸로 된 거야.'
飛び乗った夜行列車は夜を進む 悲しみだけを運んでいくの?
(토비놋타야코-렛샤와 소라오스스무 카나시미다케오 하코은데유쿠노)
뛰어올라탄 야행 열차는 밤을 빨리 지나게 해. 슬픔만을 싣고 나르는 거니?
「これでいいよね?」
(코코데이이요네)
'이걸로 된 거겠지?'
今さら不安な私を許してほしい
(이마사라후안나 와타시오유루시테호시이)
이제와서 불안해하는 나를 용서해주면 좋겠어.
許してほしいよ ねえ
(유루시테호시이요 네-)
용서해줘. 있지.
I have nothing to lose, nothing to lose at all
ここじゃないどこかへ
(코코쟈나이도코카에)
여기가 아닌 어딘가에
誰も知らないどこかへ
(다레모시라나이도코카에)
아무도 모르는 어딘가에
ほんのわずかな光
(혼노와즈카나히카리)
정말 자그마한 빛
「これでいいんだよ…」
(코레데이인다요)
'이걸로 된 거야.'
飛び乗った夜行列車で 頬をつたう涙すら ほら 離れてゆくよ
(토비놋타야코-렛샤데 호호오츠타우나미다스라 호라 하나레테유쿠요)
뛰어올라탄 야행 열차에서 볼을 타고 흐르는 눈물마저 봐봐, 떨어져가.
「これでいいよね?」
(코레데이이요네)
'이걸로 된 거겠지?'
今はまだ遠いあなたに 気付いてほしい
(이마와마다 토오이아나타니 키즈이테호시이)
지금은 아직 멀리 있는 네가 알아채주면 좋겠어.
気付いてほしいよ ねえ
(키즈이테호시이요 네-)
알아채줘. 있지.
I have nothing to lose, nothing to lose at all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린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
さよなら 夜の教室
(사요나라 요루노쿄-시츠)
안녕, 밤의 교실아.
ここで私は声を失くした
(코코데와타시와 코에오나쿠시타)
여기서 난 목소리를 잃어버렸어.
さよなら 街のショッピングモール
(사요나라 마치노숏핑구모-루)
안녕, 거리에 있는 쇼핑몰아.
ここで私は影を失くして夢を失くした
(코코데와타시와 카게오나쿠시테 유메오나쿠시타)
여기서 나는 그림자를 잃고 꿈을 잃어버렸어.
ここじゃないどこかへ
(코코쟈나이도코카에)
여기가 아닌 어딘가에
誰も知らないどこかへ
(다레모시라나이도코카에)
누구도 모르는 어딘가에
新しい名前で
(아타라시이나마에데)
새로운 이름으로
「これでいいんだよ…」
(코레데이인다요)
'이걸로 된 거야.'
飛び乗った夜行列車で 窓の向こう 思い出が ほら 離れてゆくよ
(토비놋타야코-렛샤데 마도노무코- 오모이데가 호라 하나레테유쿠요)
뛰어올라탄 야행 열차에서 창문 넘어로 추억이 봐봐, 멀어져가.
「これでいいよね?」
(코레데이이요네)
'이걸로 된 거겠지?'
今はまだ遠いあなたに 気付いてほしい
(이마와마다 토오이아나타니 키즈이테호시이)
지금은 아직 멀리 있는 네가 알아채주면 좋겠어.
気付いてほしいよ ねえ
(키즈이테호시이요 네-)
알아채줘. 있지.
I have nothing to lose, nothing to lose at all
さよなら 赤い街灯
(사요나라 아카이가이토-)
안녕, 빨간 가로등
どこで私は心失くした?
(도코데와타시와 코코로나쿠시타)
어디서 난 마음을 잃어버렸을까?
ごめんね ママを一人にしたくないけど
(고멘네 마마오히토리니시타쿠나이케도)
미안해. 엄마 혼자 있게 하고 싶진 않지만
今よりマシな私が待ってる
(이마요리마시나 와타시가맛테루)
지금보다 더 나아진 내가 기다리고 있어.
ここじゃないどこかへ
(코코쟈나이도코카에)
여기가 아닌 어딘가에
何もいらない 彼方へ
(나니모이라나이 카나타에)
아무것도 필요 없는 저편에
空っぽの鞄で
(카랍뽀노카방데)
텅 빈 가방으로
「これでいいんだよ…」
(코레데이인다요)
'이걸로 된 거야.'
飛び乗った夜行列車は夜を進む 悲しみだけを運んでいくの?
(토비놋타야코-렛샤와 소라오스스무 카나시미다케오 하코은데유쿠노)
뛰어올라탄 야행 열차는 밤을 빨리 지나게 해. 슬픔만을 싣고 나르는 거니?
「これでいいよね?」
(코코데이이요네)
'이걸로 된 거겠지?'
今さら不安な私を許してほしい
(이마사라후안나 와타시오유루시테호시이)
이제와서 불안해하는 나를 용서해주면 좋겠어.
許してほしいよ ねえ
(유루시테호시이요 네-)
용서해줘. 있지.
I have nothing to lose, nothing to lose at all
ここじゃないどこかへ
(코코쟈나이도코카에)
여기가 아닌 어딘가에
誰も知らないどこかへ
(다레모시라나이도코카에)
아무도 모르는 어딘가에
ほんのわずかな光
(혼노와즈카나히카리)
정말 자그마한 빛
「これでいいんだよ…」
(코레데이인다요)
'이걸로 된 거야.'
飛び乗った夜行列車で 頬をつたう涙すら ほら 離れてゆくよ
(토비놋타야코-렛샤데 호호오츠타우나미다스라 호라 하나레테유쿠요)
뛰어올라탄 야행 열차에서 볼을 타고 흐르는 눈물마저 봐봐, 떨어져가.
「これでいいよね?」
(코레데이이요네)
'이걸로 된 거겠지?'
今はまだ遠いあなたに 気付いてほしい
(이마와마다 토오이아나타니 키즈이테호시이)
지금은 아직 멀리 있는 네가 알아채주면 좋겠어.
気付いてほしいよ ねえ
(키즈이테호시이요 네-)
알아채줘. 있지.
I have nothing to lose, nothing to lose at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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