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mer(エメ)] 夜行列車~nothing to lose~

by 희쨩★ posted Oct 0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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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mer(エメ) - 夜行列車(야행 열차)~nothing to lose~ ♬







さよなら 夜の教室
(사요나라 요루노쿄-시츠)
안녕, 밤의 교실아.

ここで私は声を失くした
(코코데와타시와 코에오나쿠시타)
여기서 난 목소리를 잃어버렸어.

さよなら 街のショッピングモール
(사요나라 마치노숏핑구모-루)
안녕, 거리에 있는 쇼핑몰아.

ここで私は影を失くして夢を失くした
(코코데와타시와 카게오나쿠시테 유메오나쿠시타)
여기서 나는 그림자를 잃고 꿈을 잃어버렸어.


ここじゃないどこかへ
(코코쟈나이도코카에)
여기가 아닌 어딘가에

誰も知らないどこかへ
(다레모시라나이도코카에)
누구도 모르는 어딘가에

新しい名前で
(아타라시이나마에데)
새로운 이름으로


「これでいいんだよ…」
(코레데이인다요)
'이걸로 된 거야.'

飛び乗った夜行列車で 窓の向こう 思い出が ほら 離れてゆくよ
(토비놋타야코-렛샤데 마도노무코- 오모이데가 호라 하나레테유쿠요)
뛰어올라탄 야행 열차에서 창문 넘어로 추억이 봐봐, 멀어져가.

「これでいいよね?」
(코레데이이요네)
'이걸로 된 거겠지?'

今はまだ遠いあなたに 気付いてほしい
(이마와마다 토오이아나타니 키즈이테호시이)
지금은 아직 멀리 있는 네가 알아채주면 좋겠어.

気付いてほしいよ ねえ
(키즈이테호시이요 네-)
알아채줘. 있지.

I have nothing to lose, nothing to lose at all


さよなら 赤い街灯
(사요나라 아카이가이토-)
안녕, 빨간 가로등

どこで私は心失くした?
(도코데와타시와 코코로나쿠시타)
어디서 난 마음을 잃어버렸을까?

ごめんね ママを一人にしたくないけど
(고멘네 마마오히토리니시타쿠나이케도)
미안해. 엄마 혼자 있게 하고 싶진 않지만

今よりマシな私が待ってる
(이마요리마시나 와타시가맛테루)
지금보다 더 나아진 내가 기다리고 있어.


ここじゃないどこかへ
(코코쟈나이도코카에)
여기가 아닌 어딘가에

何もいらない 彼方へ
(나니모이라나이 카나타에)
아무것도 필요 없는 저편에

空っぽの鞄で
(카랍뽀노카방데)
텅 빈 가방으로


「これでいいんだよ…」
(코레데이인다요)
'이걸로 된 거야.'

飛び乗った夜行列車は夜を進む 悲しみだけを運んでいくの?
(토비놋타야코-렛샤와 소라오스스무 카나시미다케오 하코은데유쿠노)
뛰어올라탄 야행 열차는 밤을 빨리 지나게 해. 슬픔만을 싣고 나르는 거니?

「これでいいよね?」
(코코데이이요네)
'이걸로 된 거겠지?'

今さら不安な私を許してほしい
(이마사라후안나 와타시오유루시테호시이)
이제와서 불안해하는 나를 용서해주면 좋겠어.

許してほしいよ ねえ
(유루시테호시이요 네-)
용서해줘. 있지.

I have nothing to lose, nothing to lose at all


ここじゃないどこかへ
(코코쟈나이도코카에)
여기가 아닌 어딘가에

誰も知らないどこかへ
(다레모시라나이도코카에)
아무도 모르는 어딘가에

ほんのわずかな光
(혼노와즈카나히카리)
정말 자그마한 빛


「これでいいんだよ…」
(코레데이인다요)
'이걸로 된 거야.'

飛び乗った夜行列車で 頬をつたう涙すら ほら 離れてゆくよ
(토비놋타야코-렛샤데 호호오츠타우나미다스라 호라 하나레테유쿠요)
뛰어올라탄 야행 열차에서 볼을 타고 흐르는 눈물마저 봐봐, 떨어져가.

「これでいいよね?」
(코레데이이요네)
'이걸로 된 거겠지?'

今はまだ遠いあなたに 気付いてほしい
(이마와마다 토오이아나타니 키즈이테호시이)
지금은 아직 멀리 있는 네가 알아채주면 좋겠어.

気付いてほしいよ ねえ
(키즈이테호시이요 네-)
알아채줘. 있지.

I have nothing to lose, nothing to lose at all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린 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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