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ーティスト keeno feat.ちょうちょ
作詞 Keeno
作曲 Keeno
降り注いだ冷たい雨 青い傷を溶かしてった
후리소소이다츠메따이아메 아오이키즈오토카시텟따
쏟아지는 차가운 비 파란 상처를 녹였어
いつか見てた夕暮れ空のすみっこで笑う誰かがいた
이쯔카미떼따유우구레조라노스밋코데와라우다레카가이따
언젠가 보았던 해질 녘 하늘의 구석에서 웃는 누군가가 있었어
気付かないうちにオトナになって 綺麗な嘘 口に出来るほど
키즈카나이우치니오또나니낫떼 키레이나우소구치니데키루호도
모르는 사이에 어른이 되고 아름다운 거짓말을 입에 담을 수 있을 정도로
いろんな傷みを覚えてきたけど それでもまだ痛いんだ
이론나이따미오오보에떼키따케도 소레데모마다이따인다
여러가지 아픔을 기억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아직 아파
夕暮れの涙が出そうな赤 私の中の君を溶かしてしまえ
유우구레노나미다가데소오나아카 와따시노나카노키미오토카시떼시마에
해질 녘의 눈물이 나올 것 같은 빨강 내 안의 너를 녹여버려
私の体中 君の傷跡で溢れているから もう進めないよ
와따시노카라다쥬우 키미노키즈아토데아후레떼이루까라 모우스스메나이요
내 온몸에서 네 상처로 흘러 넘치고 있으니까 더이상 나아갈 수 없어
ねぇ 消えて 消してよ そう願っていたのに
네에 키에떼 케시떼요 소우네갓떼이따노니
있지 사라져 지워줘 그렇게 바라고 있었는데
どうして こんなにきつく抱きしめてるの?
도우시떼 콘나니키쯔쿠다키시메떼루노?
어째서 이렇게나 꽉 껴안는거야?
君の声が遠くなる 飲み込まれそうな赤
키미노코에가토오쿠나루 노미코마레소오나아카
너의 목소리가 멀어져 삼켜질 것 같은 빨강
きっと このまま君を溶かして夜になるだけ
킷또 코노마마키미오토카시떼요루니나루다케
분명 이대로 너를 녹이고 밤이될 뿐
淡く染まる指先に零れ落ちそうな赤
아와쿠소마루유비사키니코보레오치소오나아카
엷게 물드는 손끝에 넘쳐 흐를 것 같은 빨강
私の中の君を奪ってしまう
와따시노나카노키미오우밧떼시마우
내 안의 너를 빼앗아 버려
ちぎれてく雲間から 溢れ出す涙
치기레떼쿠쿠모마까라 아후레다스나미다
조각나는 구름 사이로 흐르기 시작하는 눈물
少しずつ滲む君にぎゅっとしがみついた
스코시즈쯔니지무키미니귯또시가미쯔이따
조금씩 번지는 너에게 꼭 매달렸어
드라마 청공의 알 주제곡이어서 찾아 듣다가 지음아이에 가사가 없어서 올려봐요!
수정할 부분은 말씀해주세요
作詞 Keeno
作曲 Keeno
降り注いだ冷たい雨 青い傷を溶かしてった
후리소소이다츠메따이아메 아오이키즈오토카시텟따
쏟아지는 차가운 비 파란 상처를 녹였어
いつか見てた夕暮れ空のすみっこで笑う誰かがいた
이쯔카미떼따유우구레조라노스밋코데와라우다레카가이따
언젠가 보았던 해질 녘 하늘의 구석에서 웃는 누군가가 있었어
気付かないうちにオトナになって 綺麗な嘘 口に出来るほど
키즈카나이우치니오또나니낫떼 키레이나우소구치니데키루호도
모르는 사이에 어른이 되고 아름다운 거짓말을 입에 담을 수 있을 정도로
いろんな傷みを覚えてきたけど それでもまだ痛いんだ
이론나이따미오오보에떼키따케도 소레데모마다이따인다
여러가지 아픔을 기억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아직 아파
夕暮れの涙が出そうな赤 私の中の君を溶かしてしまえ
유우구레노나미다가데소오나아카 와따시노나카노키미오토카시떼시마에
해질 녘의 눈물이 나올 것 같은 빨강 내 안의 너를 녹여버려
私の体中 君の傷跡で溢れているから もう進めないよ
와따시노카라다쥬우 키미노키즈아토데아후레떼이루까라 모우스스메나이요
내 온몸에서 네 상처로 흘러 넘치고 있으니까 더이상 나아갈 수 없어
ねぇ 消えて 消してよ そう願っていたのに
네에 키에떼 케시떼요 소우네갓떼이따노니
있지 사라져 지워줘 그렇게 바라고 있었는데
どうして こんなにきつく抱きしめてるの?
도우시떼 콘나니키쯔쿠다키시메떼루노?
어째서 이렇게나 꽉 껴안는거야?
君の声が遠くなる 飲み込まれそうな赤
키미노코에가토오쿠나루 노미코마레소오나아카
너의 목소리가 멀어져 삼켜질 것 같은 빨강
きっと このまま君を溶かして夜になるだけ
킷또 코노마마키미오토카시떼요루니나루다케
분명 이대로 너를 녹이고 밤이될 뿐
淡く染まる指先に零れ落ちそうな赤
아와쿠소마루유비사키니코보레오치소오나아카
엷게 물드는 손끝에 넘쳐 흐를 것 같은 빨강
私の中の君を奪ってしまう
와따시노나카노키미오우밧떼시마우
내 안의 너를 빼앗아 버려
ちぎれてく雲間から 溢れ出す涙
치기레떼쿠쿠모마까라 아후레다스나미다
조각나는 구름 사이로 흐르기 시작하는 눈물
少しずつ滲む君にぎゅっとしがみついた
스코시즈쯔니지무키미니귯또시가미쯔이따
조금씩 번지는 너에게 꼭 매달렸어
드라마 청공의 알 주제곡이어서 찾아 듣다가 지음아이에 가사가 없어서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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