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27 15:42

[SunSet Swish] 浪漫少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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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浪漫少年』大好きだったあの頃想えば
(로-만쇼넨 다이스키닷타 아노코로오모에바)
『낭만소년』정말로 좋아했던 그 시절을 떠올리면
夕暮れに鳴り響いた 幼すぎた恋のうた
(유우구레니 나리히비이타 오사나스기타 코이노우타)
해질녘 울려 퍼졌던 어리기 짝이 없었던 사랑의 노래

気の利いたセリフ言えなくて きっと寂しくさせていたね
(키노키이타세리후이에나쿠테 킷토 사비시쿠사세테이타네)
배려하는 말을 하지 못해서 분명 외롭게 하고 있었네
心に浮かんでいたのは Sorry
(코코로니우칸데이타노와 Sorry)
신경 쓰이게 했던 것, 미안해
駅の交差点 別れ際 ギュッと手を握り直してた
(에키노코우사텐 와카레기와 규ㅅ토 테오니기리나오시테타)
정류장의 교차점, 헤어지려는 찰나 갑자기 손을 다시 잡았어
君とあと少しもう少し居たかった
(키미토 아토스코시 모-스코시이타캇타)
너와 좀 더, 조금만 더 있고 싶었어……

じゃあねと呟いて何度も振り返り
(쟈-네토츠부야이테 난도모후리카에리)
그럼 내일 봐, 라고 중얼거리며 몇 번이고 뒤돌아보는 나에게
「キリが無いよ」なんて君は笑ってたね
(키리가나이요난테 키미와와랏테타네)
「끝이 없잖아」라며 너는 웃었었지

『浪漫少年』逸(はや)るだけの恋心抱いて
(로-만쇼넨 하야루다케노 코이코코로다이테)
『낭만소년』초조할 뿐인 연정을 품고서
大人でも子供でもない季節を歩いていた
(오토나데모코도모데모나이 키세츠오아루이테이타)
어른도 아이도 아닌 계절을 걷고 있었어
帰り道二人並んで奏でた足音
(카에리미치후타리나란데 카나데타아시오토)
돌아가는 길에 둘이서 나란히 연주했던 발소리
ハネながらユレながらも 希望に満ちたリズム
(하네나가라유레나가라모 키보-니미치타리즈무)
이리저리 튀면서, 흔들리면서도 희망으로 가득 찼던 리듬

あれからどれくらい経ったろう?二つ並んでた影法師
(아레카라도레쿠라이탓타로- 후타츠나란데타카게보우시)
그때로부터 얼마만큼의 시간이 흘렀을까? 나란히 늘어서 있던 두 개의 그림자
歩けばふと探している Story
(아루케바후토사가시테이루 Story)
걷다 보면 문득 찾고 있는 이야기
甘い黄昏に誘われて 照れくさく繋がり合う手を
(아마이타소가레니사소와레 테레쿠사쿠츠나가리아우테오)
달콤한 황혼에 유인당해 수줍게 서로 이어지는 손을
映した道の真ん中で思い出す
(우츠시타미치노만나카데오모이다스)
비췄던 길의 한가운데에서 기억해 내

優しく流れてたあの日の遠い雲
(야사시쿠나가레테타 아노히노토오이쿠모)
상냥하게 흘러갔던 그 날의 먼 구름
「時が止まれば・・・」って君は笑ってたね
(토키가토마레밧테 키미와와랏테타네)
「시간이 멈췄으면…」하고 너는 웃었었지

もう一度会いたくなって空を見上げれば
(모-이치도아이타쿠낫테 소라오미아게레바)
한 번 더 만나고 싶어져서 하늘을 올려다보면
絡みつく午後の憂鬱がモノクロに落として行く
(카라미츠쿠고고노유우츠가 모노쿠로니오토시테이쿠)
달라붙어 오는 오후의 우울이 흑백으로 떨어지고 있어

人は何故生まれ落ちそして迷うんだろう?
(히토와나제우마레오치 소시테사마요운다로-?)
사람은 왜 태어나서 방황하는 걸까?
僕は何故この道選び進むんだろう?
(보쿠와나제코노미치에라비스스문다로?)
왜 나는 이 길을 선택해 나아가야 하는 거지?
身体中が分からないんだ 君はどう思う?
(카라다쥬가와카라나인다 키미와도-오모우?)
모두 모르겠어. 너는 어떻게 생각해?

夕暮れの帰り道 長く伸びた影
(유우구레노카에리미치 나가쿠노비타카게)
해질녘의 돌아가는 길, 길게 자란 그림자
思い出す懐かしの日々 茜色に染まってた
(오모이다스나츠카시노히비 아카네이로니소맛테타)
붉은 색으로 물들어 있던 그리운 나날을 기억해 내

『浪漫少年』大好きだったあの頃想えば
(로-만쇼넨 다이스키닷타 아노코로오모에바)
『낭만소년』정말로 좋아했던 그 시절을 떠올리면
この胸に鳴り響いた 小さな恋のメロディ
(코노무네니나리히비이타 치이사나코이노메로디-)
가슴 속에 울려 퍼지는 자그마한 사랑의 멜로디
あなたにも聴こえますか?
(아나타니모키코에마스카?)
당신에게도 들리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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