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a - 愛した君がいた feat.LGYankees,LGMonkees
置き去りにされた君の髪止めが まだ僕のお風呂場に置いてある
내버려두고 가 버려진 너의 머리핀이 아직 나의 목욕탕에 놓여 있어
捨てちゃえば忘れられるかな そう何回も思ったけどまだ僕は
버리면 잊을 수 있을까 그렇게 몇 번을 생각했지만 아직 나는
未練たらしくただ眺めてるだけの 気の小さいバカな男さ
미련하게 그저 바라보고 있는 것 뿐의 소심한 바보 같은 남자야
分かってるよ 分かってるよ もう戻らない2つの割れたハート
알고 있어 알고 있다고 이미 돌아가지 않는 2개로 갈라진 마음
(あなたと過ごした日々) 忘れられるわけないだろ
(당신과 보낸 나날) 잊어버릴 수 있을 리가 없잖아
(2人だけの記念日) あの日買ったこのリングだって
(둘만의 기념일) 그 날 산 이 반지조차
気を紛らわすためにあれから 毎日毎日友達とバカ騒ぎ
기분을 달래기 위해서 그로부터 매일 매일 친구와 큰 소란
込み上げてくるこの思い 今日も高く空に消えた
복받쳐 오는 이 추억 오늘도 높은 하늘에 사라졌어
君に触れた時 今感じた 風の中
너와 스쳤을 때 지금 느낀 바람 속
きっと 色褪せても忘れない
분명 색이 흐려져도 잊지 않을꺼야
愛があったから 繋げた手があった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잡은 손이 있었어
あの場所に 確かに君がいた
그 장소에는 확실히 네가 있었어
キラリと光る青い海 見つめながらハニかむ僕と君
반짝 빛나는 푸른 바다를 바라보면서 부끄러워하는 나와 너
砂浜に描いた大きなハートは あっという間に波が奪っていったのさ
모래사장에 그린 큰 하트는 순식간에 파도가 빼앗아 간 것이지
交差していく2人の視線 後悔しても戻れないよ
교차해 가는 두 명의 시선 후회해도 되돌아올 수 없어
未練だらけの僕は今日も1人で ダラダラと過ごしているのさ Weekend
미련 투성이의 나는 오늘도 혼자서 빈둥빈둥 보내고 있지 Weekend
(あなたがいた私の隣り) もう何もいらないよ
(당신이 있었던 나의 옆) 이미 아무 것도 필요 없어
そばにいれるなら 痛んだ心も少し癒えるかな
곁에 있다면 아팠던 마음도 조금 아물까
なんてね男らしくないね たった1度の失恋ぐらいで
라던가 남자답지않네 딱 한 번의 실연정도로
もしも2人が運命ならば 「また何処かでいつか逢えるだろう」
만약 두 명이 운명이라면 「다시 어딘가에서 언젠가 만날 수 있겠지」
夢見ていた時 今感じた 空の下
꿈꾸고 있었을 때 지금 느낀 하늘 아래
きっと 二人のこと忘れない
분명 두 사람의 일을 잊지 않아
愛があったから 笑えた僕がいた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웃고 있던 내가 있었어
この胸に 確かに君がいた
이 가슴에 분명 네가 있었어
大切にしてきたこの想い
소중히 해 온 이 감정
今 この空へと解き放つよ
지금 이 하늘에라도 날려 보내요
ここから (次の新しいページ開こう)
여기서부터 (다음의 새로운 페이지를 열자)
君の手 (離れても大丈夫 でも忘れない)
너의 손 (떨어져도 괜찮아 그러나 잊지 않아)
君に触れた時 今感じた 風の中
너와 스쳤을 때 지금 느낀 바람 속
きっと 色褪せても忘れない
분명 색이 흐려져도 잊지 않을꺼야
愛があったから 繋げた手があった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잡은 손이 있었어
あの場所に 確かに…
그 장소에는 확실히…
夢見ていた時 今感じた 空の下
꿈꾸고 있었을 때 지금 느낀 하늘 아래
きっと 二人のこと忘れない
분명 두 사람의 일을 잊지 않아
愛があったから 笑えた僕がいた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웃고 있던 내가 있었어
この胸に 確かに君がいた
이 가슴에 분명 네가 있었어
僕がいた 忘れないよ…
내가 있었어 잊지 않아…
-----------------------
대충 감 잡으려고 작업한 '초벌'입니다.
정확하지 않으니 참고만 하세요.
Noa곡 가사 너무 없네요...T^T...しくしく...
置き去りにされた君の髪止めが まだ僕のお風呂場に置いてある
내버려두고 가 버려진 너의 머리핀이 아직 나의 목욕탕에 놓여 있어
捨てちゃえば忘れられるかな そう何回も思ったけどまだ僕は
버리면 잊을 수 있을까 그렇게 몇 번을 생각했지만 아직 나는
未練たらしくただ眺めてるだけの 気の小さいバカな男さ
미련하게 그저 바라보고 있는 것 뿐의 소심한 바보 같은 남자야
分かってるよ 分かってるよ もう戻らない2つの割れたハート
알고 있어 알고 있다고 이미 돌아가지 않는 2개로 갈라진 마음
(あなたと過ごした日々) 忘れられるわけないだろ
(당신과 보낸 나날) 잊어버릴 수 있을 리가 없잖아
(2人だけの記念日) あの日買ったこのリングだって
(둘만의 기념일) 그 날 산 이 반지조차
気を紛らわすためにあれから 毎日毎日友達とバカ騒ぎ
기분을 달래기 위해서 그로부터 매일 매일 친구와 큰 소란
込み上げてくるこの思い 今日も高く空に消えた
복받쳐 오는 이 추억 오늘도 높은 하늘에 사라졌어
君に触れた時 今感じた 風の中
너와 스쳤을 때 지금 느낀 바람 속
きっと 色褪せても忘れない
분명 색이 흐려져도 잊지 않을꺼야
愛があったから 繋げた手があった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잡은 손이 있었어
あの場所に 確かに君がいた
그 장소에는 확실히 네가 있었어
キラリと光る青い海 見つめながらハニかむ僕と君
반짝 빛나는 푸른 바다를 바라보면서 부끄러워하는 나와 너
砂浜に描いた大きなハートは あっという間に波が奪っていったのさ
모래사장에 그린 큰 하트는 순식간에 파도가 빼앗아 간 것이지
交差していく2人の視線 後悔しても戻れないよ
교차해 가는 두 명의 시선 후회해도 되돌아올 수 없어
未練だらけの僕は今日も1人で ダラダラと過ごしているのさ Weekend
미련 투성이의 나는 오늘도 혼자서 빈둥빈둥 보내고 있지 Weekend
(あなたがいた私の隣り) もう何もいらないよ
(당신이 있었던 나의 옆) 이미 아무 것도 필요 없어
そばにいれるなら 痛んだ心も少し癒えるかな
곁에 있다면 아팠던 마음도 조금 아물까
なんてね男らしくないね たった1度の失恋ぐらいで
라던가 남자답지않네 딱 한 번의 실연정도로
もしも2人が運命ならば 「また何処かでいつか逢えるだろう」
만약 두 명이 운명이라면 「다시 어딘가에서 언젠가 만날 수 있겠지」
夢見ていた時 今感じた 空の下
꿈꾸고 있었을 때 지금 느낀 하늘 아래
きっと 二人のこと忘れない
분명 두 사람의 일을 잊지 않아
愛があったから 笑えた僕がいた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웃고 있던 내가 있었어
この胸に 確かに君がいた
이 가슴에 분명 네가 있었어
大切にしてきたこの想い
소중히 해 온 이 감정
今 この空へと解き放つよ
지금 이 하늘에라도 날려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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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다음의 새로운 페이지를 열자)
君の手 (離れても大丈夫 でも忘れない)
너의 손 (떨어져도 괜찮아 그러나 잊지 않아)
君に触れた時 今感じた 風の中
너와 스쳤을 때 지금 느낀 바람 속
きっと 色褪せても忘れない
분명 색이 흐려져도 잊지 않을꺼야
愛があったから 繋げた手があった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잡은 손이 있었어
あの場所に 確かに…
그 장소에는 확실히…
夢見ていた時 今感じた 空の下
꿈꾸고 있었을 때 지금 느낀 하늘 아래
きっと 二人のこと忘れない
분명 두 사람의 일을 잊지 않아
愛があったから 笑えた僕がいた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웃고 있던 내가 있었어
この胸に 確かに君がいた
이 가슴에 분명 네가 있었어
僕がいた 忘れないよ…
내가 있었어 잊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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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감 잡으려고 작업한 '초벌'입니다.
정확하지 않으니 참고만 하세요.
Noa곡 가사 너무 없네요...T^T...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