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09 15:01

[SMAP] おはよう

조회 수 264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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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はよう
오하요-
잘 잤어?

イヤなことばかり 君に押し付けて
이야나 코토바카리 키미니 오시츠케테
싫은 일들만 너에게 떠넘기고

それが自分らしさだって えらそうにしていたんだ
소레가 지분라시사닷테 에라소-니 시테이탄다
그게 나다운 거라며 잘난듯 살아왔어


当たり前だった Tシャツの白も
아타리마에닷타 티샤츠노 시로모
당연한 거였어 새하얀 티셔츠도

君がいなくなってから 空と一緒 曇り色
키미가 이나쿠낫테카라 소라토 잇쇼 쿠모리이로
네가 떠나고 난 뒤부터 하늘하고 똑같은 흐린 색


僕の気持ち確かめる言葉
보쿠노 키모치 타시카메루 코토바
내 감정을 확인하고 싶어하는 말은

聞こえないフリしていつも誤摩化した
키코에나이 후리시테 이츠모 고마카시타
들리지 않는 척 하면서 항상 얼렁뚱땅 넘겼어


朝目を醒ます 声がする 台所から「おはよう」って
아사메오 사마스 코에가 스루 다이도코로카라 오하요-ㅅ테
잠을 깨우는 목소리가 들려 부엌에서 "잘잤어?"라고

それだけでよかったのに キセキを積み重ねてたニチジョウ
소레다케데 요캇타노니 키세키오 츠미카사네테타 니치죠-
그것만으로도 좋았는데 기적을 쌓아가던 일상


おはよう
오하요-
잘잤어?


君のこと初めて 呼び捨てにした日
키미노 코토 하지메테 요비스테니 시타 히
너를 처음으로 이름으로 부르던 날

なんか むずがゆかったかな でもすごく 嬉しかった
난카 무즈가유캇타카나 데모 스고쿠 우레시캇타
왠지 간지러웠던것 같아 하지만 정말 기뻤어

最近じゃずっと「おい」とか「なあ」とか
사이킨쟈 즛토 오이 토카 나-토카
요즘은 줄곧 "야"라던가 "저기"라던가

名前呼ぶことさえも サボってた Everyday Life
나마에 요부코토 사에모 사봇테타 Everyday Life
이름을 부르는 것 조차도 게을리하던 Everyday Life


「空気みたいな存在」なんて
쿠-키미타이나 손자이난테
"공기같은 존재"라니

君のSOS 気づかなかったんだ
키미노 SOS 키즈카나캇탄다
너의 SOS를 알아채지 못했어


朝目を醒ます ひとりきり 呟いたんだ 「おはよう」って
아사메오 사마스 히토리키리 츠부야이탄다 오하요-ㅅ테
잠을 깨서 혼자서 중얼거려봤어 "잘잤어?"라고

止まらないよ ダメな涙 失くして気づく 君といる意味を
토마라나이요 다메나 나미다 나쿠시테 키즈쿠 키미토이루 이미오
멈추지 않는 몹쓸 눈물 잃어버리고나서 깨닫는 너와 함께하는 의미를


言葉なんかいらない…なんてさ 甘えてるだけだったね
코토바난카 이라나이 난테사 아마에테루다케닷타네
말로 할 필요 없어...라고 응석부리는 것 뿐이었어

心から君に伝えよう I LOVE YOU. I LOVE YOU.
코코로카라 키미니 츠타에요- I LOVE YOU. I LOVE YOU.
마음으로부터 너에게 전하고싶어 I LOVE YOU. I LOVE YOU.

アイシテル
아이시테루
사랑해


朝目を醒ます 声がする 台所から「おはよう」って
아사메오 사마스 코에가 스루 다이도코로카라 오하요-ㅅ테
잠을 깨우는 목소리가 들려 부엌에서 부터 "잘잤어?"라고

それだけでよかったんだ キセキを積み重ねてたニチジョウ
소레다케데 요캇타노니 키세키오 츠미카사네테타 니치죠-
그것만으로도 좋았던거야 기적을 쌓아가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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