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漏れ日の密度で
(코모레비노미츠도데)
나뭇잎 사이로 내리쬐는 햇빛의 밀도로
もうすぐ夏だよって
(모우스그나츠다욧테)
이제 곧 여름이라고
風が教える
(카제가오시에루)
바람이 가르쳐줘
初めて会った時
(하지메테앗타토키)
처음 만났을 때
目も合わせなかった
(메모아와세나캇타)
눈도 마주볼 수 없었어
人見知りと知るまで
(히토미시리토시루마데)
낯가림이 심하다는 걸 알게 될 때까지
ずっと 君を誤解してた
(즛토키미오고카이시테타)
계속 널 오해했었어
マイナスからのこの恋
(마이나스카라노코노코이)
마이너스에서 시작된 이 사랑
君は僕だ
(키미와보쿠다)
넌 나야
そばにいるとわかる
(소바니이루토와카루)
곁에 있으면 알아
みんなのように
(민나노요우니)
다른 사람들처럼
上手に生きられない
(죠우즈니이키라레나이)
능숙히 살아갈 수 없어
君は僕だ
(키미와보쿠다)
넌 나야
変なとこが似てる
(헨나토코가니테루)
이상한 구석이 닮아있어
本当は悩んでても
(혼토우와냐안데테모)
실은 고민하고 있어도
不器用で損しても
(부키요우데손시테모)
서툴러서 손해를 봐도
笑顔のまま
(에가오노마마)
미소 그대로
変わらない君が好きだ
(카와라나이키미가스키다)
변치 않는 니가 좋아
何度もケンカして
(난도모켄카시테)
몇번이나 싸우고
仲直りして来た
(나카나오시테키타)
화해하며 지냈어
遠回りのその分だけ
(토오마와리노소노분다케)
멀리 돌아온 그 몫만큼
きっと 理解できたかもね
(킷토리카이데키타카모네)
분명 이해하고 있었을지도 몰라
束縛されるのは嫌だ
(소쿠바쿠사레루노와이야다)
속박당하는 건 싫어
君は君だ
(키미와키미다)
넌 너야
好きなように生きろ
(스키나요우니이키로)
좋을대로 살아가
まわりなんて
(마와리난테)
주변시선 따윈
気にしちゃつまらないよ
(키니시챠츠마라나이요)
신경쓰면 재미없어져
君は君だ
(키미와키미다)
넌 너야
自由でいて欲しい
(지유우데이테호시이)
자유롭게 있길 바래
悲しみに出会っても
(카나시미니데앗테모)
슬픔을 맞이하더라도
すぐそばに僕がいる
(스구소바니보쿠가이루)
곧 곁에 내가 있어
どんな時も
(돈나토키모)
어떤 때라도
心配しなくていいよ
(신파이시나쿠테이이요)
걱정하지 않아도 돼
君は僕だ
(키미와보쿠다)
넌 나야
そばにいるとわかる
(소바니이루토와카루)
곁에 있으면 알아
みんなのように
(민나노요우니)
다른 사람들처럼
上手に生きられない
(죠우즈니이키라레나이)
능숙히 살아갈 수 없어
君は僕だ
(키미와보쿠다)
넌 나야
変なとこが似てる
(헨나토코가니테루)
이상한 구석이 닮아있어
本当は悩んでても
(혼토우와냐안데테모)
실은 고민하고 있어도
不器用で損しても
(부키요우데손시테모)
서툴러서 손해를 봐도
笑顔のまま
(에가오노마마)
미소 그대로
変わらない君が好きだ
(카와라나이키미가스키다)
변치 않는 니가 좋아
僕は僕だ
(보쿠와보쿠다)
난 나야
勝手にさせてくれ
(캇테니사세테쿠레)
멋대로 하게 해줘
強がりのすぐそばに
(츠요가리노스구소바니)
강한 척 하는 바로 그 곁에
いつだって君がいる
(이츠닷테키미가이루)
언제라도 니가 있어
気が合うなんて
(키가아우난테)
마음이 맞다니
奇跡に近い2人さ
(키세키니치카이후타리사)
기적에 가까운 두사람이야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코모레비노미츠도데)
나뭇잎 사이로 내리쬐는 햇빛의 밀도로
もうすぐ夏だよって
(모우스그나츠다욧테)
이제 곧 여름이라고
風が教える
(카제가오시에루)
바람이 가르쳐줘
初めて会った時
(하지메테앗타토키)
처음 만났을 때
目も合わせなかった
(메모아와세나캇타)
눈도 마주볼 수 없었어
人見知りと知るまで
(히토미시리토시루마데)
낯가림이 심하다는 걸 알게 될 때까지
ずっと 君を誤解してた
(즛토키미오고카이시테타)
계속 널 오해했었어
マイナスからのこの恋
(마이나스카라노코노코이)
마이너스에서 시작된 이 사랑
君は僕だ
(키미와보쿠다)
넌 나야
そばにいるとわかる
(소바니이루토와카루)
곁에 있으면 알아
みんなのように
(민나노요우니)
다른 사람들처럼
上手に生きられない
(죠우즈니이키라레나이)
능숙히 살아갈 수 없어
君は僕だ
(키미와보쿠다)
넌 나야
変なとこが似てる
(헨나토코가니테루)
이상한 구석이 닮아있어
本当は悩んでても
(혼토우와냐안데테모)
실은 고민하고 있어도
不器用で損しても
(부키요우데손시테모)
서툴러서 손해를 봐도
笑顔のまま
(에가오노마마)
미소 그대로
変わらない君が好きだ
(카와라나이키미가스키다)
변치 않는 니가 좋아
何度もケンカして
(난도모켄카시테)
몇번이나 싸우고
仲直りして来た
(나카나오시테키타)
화해하며 지냈어
遠回りのその分だけ
(토오마와리노소노분다케)
멀리 돌아온 그 몫만큼
きっと 理解できたかもね
(킷토리카이데키타카모네)
분명 이해하고 있었을지도 몰라
束縛されるのは嫌だ
(소쿠바쿠사레루노와이야다)
속박당하는 건 싫어
君は君だ
(키미와키미다)
넌 너야
好きなように生きろ
(스키나요우니이키로)
좋을대로 살아가
まわりなんて
(마와리난테)
주변시선 따윈
気にしちゃつまらないよ
(키니시챠츠마라나이요)
신경쓰면 재미없어져
君は君だ
(키미와키미다)
넌 너야
自由でいて欲しい
(지유우데이테호시이)
자유롭게 있길 바래
悲しみに出会っても
(카나시미니데앗테모)
슬픔을 맞이하더라도
すぐそばに僕がいる
(스구소바니보쿠가이루)
곧 곁에 내가 있어
どんな時も
(돈나토키모)
어떤 때라도
心配しなくていいよ
(신파이시나쿠테이이요)
걱정하지 않아도 돼
君は僕だ
(키미와보쿠다)
넌 나야
そばにいるとわかる
(소바니이루토와카루)
곁에 있으면 알아
みんなのように
(민나노요우니)
다른 사람들처럼
上手に生きられない
(죠우즈니이키라레나이)
능숙히 살아갈 수 없어
君は僕だ
(키미와보쿠다)
넌 나야
変なとこが似てる
(헨나토코가니테루)
이상한 구석이 닮아있어
本当は悩んでても
(혼토우와냐안데테모)
실은 고민하고 있어도
不器用で損しても
(부키요우데손시테모)
서툴러서 손해를 봐도
笑顔のまま
(에가오노마마)
미소 그대로
変わらない君が好きだ
(카와라나이키미가스키다)
변치 않는 니가 좋아
僕は僕だ
(보쿠와보쿠다)
난 나야
勝手にさせてくれ
(캇테니사세테쿠레)
멋대로 하게 해줘
強がりのすぐそばに
(츠요가리노스구소바니)
강한 척 하는 바로 그 곁에
いつだって君がいる
(이츠닷테키미가이루)
언제라도 니가 있어
気が合うなんて
(키가아우난테)
마음이 맞다니
奇跡に近い2人さ
(키세키니치카이후타리사)
기적에 가까운 두사람이야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