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12 00:07

[DIR EN GREY] DIABOL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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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BOLOS

詩  京
曲  DIR EN GREY



怖い夢続き涙を拭い 振り返る斑な灰時に消え
코와이유메노츠즈키나미다오누구이 후리카에루마다라노하이토키니키에
무서운 꿈의 연속에 눈물을 닦아 뒤돌아보는 얼룩진 재 시간에 사라져
誰かの生き方を步き 鵜呑みに飲み込んだ幻想
다레카노이키카타오아루키 우노미니노미콘다겐소-
누군가의 삶의 방식을 걷고 통채로 삼켜버린 환상
見せられないまま
미세라레나이마마
보일 수 없는 채로
風化を辿る狭い扉
후우카오타도루세마이토비라
풍화를 더듬어가는 좁은 문짝

Blue Velvet
綺麗なまま忘れたい君は死の海を渡り
키레이나마마와스레타이키미와시노우미오와타리
아름다운 채로 잊고 싶은 너는 죽음의 바다를 건너
Blue Velvet
綺麗だから触れれば触れるほど傷は微笑みさえ奪う
키레이다카라후레레바후레루호도키즈와호호에미사에우바우
아름다운 채로 닿으면 닿을수록 상처는 미소마저 빼앗아

絶景に群がる不可抗力に終わる
젯케이니무라가루후-카고료쿠니오와루
절경에 떼지어 모이는 불가항력에 끝나
知っていただろ? 「この世界は殘酷だ」
싯테이타다로? 「코노세카이와잔코쿠다」
알고있었잖아? 「이 세상은 잔혹해」
死に物狂い奪い合う日々
시니모노쿠루이우바이아우히비
죽음에 미쳐 서로 쟁탈하는 날들
我が物顔馴れ合い差し出したのは何?
와가모노카오나레아이사시다시타노와나제?
우쭐대는 얼굴로 서로 친해져 내민것은 무엇?
夢が覚めない
유메가사메나이
꿈이 깨지않아

迷う鸚鵡を抱いて乾涸びる風に佇む
마요우오우무오다이테히카라비루카제니타타즈무
헤매는 앵무새룰 안고 메마른 바람에 우두커니 서서
眠い愛に殺されそう
네무이아이니코로사레소우
졸린 사랑에 죽임당할 것 같아
さあ行こう
사아이코-
자, 가자
猿が踊る裸体の塔
사루가오도루라타이노토우
원숭이가 춤추는 나체의 탑
誘惑の舌手招く
유와쿠노시타테마나쿠
유혹의 혀 손짓해
本能に飼われるままに
혼노-니카와레루마마니
본능에 길러진 채로
腐乱心襲う 時雨後々灰
후란코코로오소우 시구레노치노치하이
썩어 문드러진 마음을 습격하는 비 갠 후의 재
これ見よがしに下を見下ろす
코레미요-가시니시타오미오로스
여봐란 듯 밑을 내려다 봐
ここまで降ろせ
코코마데오로세
여기까지 내려놓은
悪趣味な真っ赤な血
아쿠슈미나맛카나치
악취미적인 새빨간 피

ほら野原の風 心に水を差し芽生える
호라노하라노카제코코로니미즈오사시메바에루
봐, 들판의 바람 마음에 물을 줘서 싹을 틔워
蕾が…また踏みにじられ
츠보미가…마타후미니지라레
꽃 봉오리가…다시 짓밟혀

「変わったのはお前じゃなかった、傷付けた俺が笑いながら死んでいただけ…。
「카왓타노와오마에쟈나캇타 키즈츠케타오레가와라이나가라신데이타다케…
「변한 것은 네가 아니었어, 상처입은 내가 웃으면서 죽어있었을 뿐…
日々淡々と腐にふけながら、その眼もこの血さえも。
히비탄탄토후니후케나가라 소노메모코노치사에모
매일매일 담담히 썩어가며 그 눈도 이 피마저도
さあ人間を辞めろ。」
사아닌겐오야메로
자, 인간을 그만두자
Disclose

Sacrifice
産み落とせ
우미오토세
아이를 낳고
嗚呼
아아
아아
神々しい彼方は
코-고-시이카나타와
성스러운 저 편은
闇に独り…独り叫ぶ Charisma
야미니히토리…히토리사케부 Charisma
어둠에 홀로…홀로 소리치는 Charisma
焼き付く
야키츠쿠
타 들어가

浜辺へと打ち上げられる
하마베에토우치아게라레루
바닷가로 쏘아올려지는
異臭を放つ生きた証は
이슈-오하나츠이키타아카시와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살아온 증거는
太陽に喰われ朽ちる道
타이요-니쿠와레쿠치루미치
태양에 삼켜져 썩어가는 길

Blue Velvet
綺麗なまま忘れたい君は死の海を渡り
키레이나마마와스레타이키미와시노우미오와타리
아름다운 채로 잊고 싶은 너는 죽음의 바다를 건너
Blue Velvet
綺麗だから触れれば触れるほどこの胸を壊し
키레이다카라후레레바후레루호도코노무네오코와시
아름다우니까 닿으면 닿을수록 이 가슴을 부수고
Blue Velvet
愚かな嘘でも良い ただ少し愛したい
오로카나우소데모이이 타다스코시아이시타이
어리석은 거짓이라도 좋아 그저 조금 사랑하고싶어
虚ろな眼を空に向けて
우츠로나메오소라니무케테
공허한 눈을 하늘로 돌리며

明日を見つけて笑う
아스오미츠케테와라우
내일을 바라보며 웃어
昨日の手首が離さない
키노우노테쿠비가하나사나이
어제의 손목이 떨어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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