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EN GREY] 滴る朦朧

by 톳치 posted Jun 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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滴る朦朧
시타타루모우로우
방울 져 떨어지는 몽롱함

詩  京
曲  DIR EN GREY



繋ぎ止めた答えが緩やかに
츠나기토메타코타에가유루야카니
붙잡아뒀던 답이 느슨하게
転げ散る不確かなワルツで
코로게치루후타시카나와루츠데
뒹굴며 떨어지는 불확실한 왈츠로

無意識に割れる頭蓋
무이시키니와레루즈가이
무의식에 부서진 두개골
薔薇を突き刺し拭い取る泥
바라오츠키사시누구이토루도로
장미를 꿰찔러 닦아낸 진흙
足が持つ岸…波打つ
아시가모츠키시…나미우츠
다리가 기다리는 벼랑…물결친다
溺れる疲れた貴方は何処?
오보레루츠카레타아나타와도코?
물에 빠져 지쳐버린 당신은 어디?

寝顔が好きなの…
네가오가스키나노…
잠든 얼굴이 좋아…

とがる舌と馴れ合い滑らせる
토가루시타토나레아이스베라세루
날카로운 혀와 서로 친숙해져 미끄러지게 해
闇に根を不規則な明日へと
야미니네오후키소쿠나아스에토
어둠에 근원을 불규칙한 내일로

殘飯に今にもダイブ
잔반니이마니모다이브
잔반에 지금에도 다이브
なにより破裂しそうなアレがタイプ
나니요리하레츠시소우나아레가타이프
무엇보다 파열할 것 같은 저것이 타입
美味しそうな貴方は居ない
오이시소우나아나타와이나이
맛있어보이는 당신은 없어
絞りカス 雜食 蟷螂 Be Free + 消化
시보리카스 짓쇼쿠 토로로우 Be Free + 쇼카
찌꺼기 잡식 당랑 Be Free + 소화

Castle Of Mind

骨と皮に愛を詰め込む
호네토카와니아이오츠메코무
뼈와 가죽에 사랑을 가득 채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