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12 00:02

[DIR EN GREY] A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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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N

詩  京
曲  DIR EN GREY



情景と絡み付く懐かしさが
죠-케이토카라미츠쿠나츠카시사가
정경과 얽힘이 묻은 그리움이
ドクドクと綺麗だから…
도쿠도쿠토키레이다카라…
콸콸거리며 아름다우니까…
Prey
It Dwells In Me

時喰う愚かに憂い声を荒げれば何所からか
토키쿠우오로카니우레이코에오아라게레바도코카라카
시간을 삼킨 어리석음에게 불안한 목소리를 거칠게 하면 어디선가
夢を焼かれ生きる事が遠いままで
유메오야카레이키루코토가토오이마마데
꿈을 태우며 살아가는 것이 먼 채로
Prey
Adore

放置プレイ吊る花ビラ
호-치프레이츠루하나비라
방치 플레이 매달은 꽃잎
腐ってく未來なら
쿠삿테쿠미라이나라
부패하는 미래라면
贅に埋もれ餓えは口を裂く
제이니우모레루우에와쿠치사쿠
사치에 파묻힌 굶주림은 입을 찢어

この胸がはり叫ぶ日を
코노무네가하리사케부히오
이 가슴이 울부짖는 날을

目覚めはいつから始まるドアを打ち鳴らす獣達
메자메와이츠카라하지마루도아오우치나라스케모노타치
각성은 언제부턴가 시작되는 문을 쏘아올리는 짐승들
今だ兩手合わせ縋る神殺し
이마다료-테아와세스가루카미코로시
지금 양손을 모아 달라붙은 신을 죽여
お前と錆びた夜 超えて行こう何度でも
오마에토사비타요루 코에테유코-난도데모
너와 녹슨 밤 넘어가자 몇번이라도

舌舐めずりする変貌に 薬漬けの大地で
시타나메즈리스루헨보-니 쿠스리즈케노다이지데
벼르고 기다린 변모에 약을 가득 투여한 대지에서
これ以上何を殺し 奪えばいい?
코레이죠-나니오코로시 우바에바이이?
이 이상 무엇을 죽이고 뺏으면 돼?
A Round Of Applause For The Prey
Adore

放置プレイ吊る花ビラ
호-치프레이츠루하나비라
방치 플레이 매달은 꽃잎
腐ってく未來なら
쿠삿테쿠미라이나라
부패하는 미래라면
贅に埋もれ餓えは口を裂く
제이니우모레루우에와쿠치사쿠
사치에 파묻힌 굶주림은 입을 찢어

この胸がはり叫ぶ日を
코노무네가하리사케부히오
이 가슴이 울부짖는 날을

待ち望むは…
마치노조무와
기다리고 기다린 것은
生暖かい風を受けて
나마아타타카이카제오우케테
미지근한 바람을 응하고
気が違う鈴 揺らすから
키가치가우스즈 유라스카라
미친듯 방울을 흔들테니까
さあ…
사아…
자…
To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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