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US
연 (蓮)
詩 京
曲 DIR EN GREY
眼を閉じる
메오토지루
눈을 감아
此所は蒼い 朱鷺が鳴く 心の底
코코와아오이 토키가나쿠 코코로노소코
이곳은 푸른 따오기가 우는 마음 속 밑바닥
嵐が連れ去った 明日を感じたいから
아라시가츠레삿타 아스오간지타이카라
폭풍이 데려간 내일을 느끼고 싶으니까
剥がれ朽ちる絵と
하가레쿠치루에토
벗겨져 쇠한 그림과
記憶からまだ涙を消せない
키오쿠카라마다나미다오케세나이
기억으로부터 아직 눈물을 지우지 못해
この闇の音も
코노야미노오토모
이 어둠의 소리도
きっとそれはもう癒えない
킷토소레와모-이에나이
분명 그것은 이젠 치유할 수 없어
何処かで知りながら
도코카데시리나가라
마음 속 어딘가에서 알고 있으면서도
記憶からまだ涙を落とし
키오쿠카라마다나미다오오토시
기억으로부터 아직 눈물을 떨어뜨리며
周を見渡す
마와리오미와타스
주위를 둘러 봐
きっとそこにはもう誰の
킷토소코니와모-다레노
분명 그곳에는 이젠 누구를
為でもない今が… 独り
타메데모나이이마가… 히토리
위한 것이 아닌 지금이… 홀로
消えない傷でも綺麗でしょう?
키에나이키즈데모키레이데쇼?
사라지지 않는 상처라도 아름답지?
夢が枯れてもまだ愛せるの?
유메가카레테모마다아이세루노
꿈이 시들어도 아직 사랑할 수 있어?
確かに煌めく明日じゃない
타시카니키라메쿠아스쟈나이
확실히 찬란한 내일이 아냐
壊れそうなその意思は
코와레소-나소노이시와
부서질 것 같은 이 마음은
振り返る為の傷じゃない
후리카에루타메노키즈쟈나이
되돌아보기 위한 상처가 아냐
記憶からまだ涙を消せない
키오쿠카라마다나미다오케세나이
기억으로부터 아직 눈물을 지우지 못해
この闇の音も
코노야미노오토모
이 어둠의 소리도
きっとそれはもう癒えない
킷토소레와모-이에나이
분명 그것은 이젠 치유할 수 없어
何処かで知りながら
도코카데시리나가라
마음 속 어딘가에서 알고 있으면서도
壊れ行く 夜が 目の前で
코와레유쿠 요루가 메노마에데
부서져가는 밤을 눈 앞에서
何もかも捨てた お前は月
나니모카모스테타 오마에와츠키
모조리 버렸어 너는 달
泣いて眠ればいい
나이테네무레바이이
울며 잠들면 돼
過ちが生き方を変えはしない
아야마치가이키카타오카에와시나이
실수가 삶의 방식을 바꿀 순 없어
気高く真っ白な 蓮を咲かせ
케다카쿠맛시로나 하스오사카세
고귀하고 새하얀 연꽃을 꽃 피워
背に描いた 意思はもう揺るがない
세니에가이타 이시와모-유루가나이
등에 그려진 마음은 이제 흔들리지 않아
自由な空 眼を閉じよう
지유우나소라메오토지요-
자유로운 하늘 눈을 감자
What Is Believing?
연 (蓮)
詩 京
曲 DIR EN GREY
眼を閉じる
메오토지루
눈을 감아
此所は蒼い 朱鷺が鳴く 心の底
코코와아오이 토키가나쿠 코코로노소코
이곳은 푸른 따오기가 우는 마음 속 밑바닥
嵐が連れ去った 明日を感じたいから
아라시가츠레삿타 아스오간지타이카라
폭풍이 데려간 내일을 느끼고 싶으니까
剥がれ朽ちる絵と
하가레쿠치루에토
벗겨져 쇠한 그림과
記憶からまだ涙を消せない
키오쿠카라마다나미다오케세나이
기억으로부터 아직 눈물을 지우지 못해
この闇の音も
코노야미노오토모
이 어둠의 소리도
きっとそれはもう癒えない
킷토소레와모-이에나이
분명 그것은 이젠 치유할 수 없어
何処かで知りながら
도코카데시리나가라
마음 속 어딘가에서 알고 있으면서도
記憶からまだ涙を落とし
키오쿠카라마다나미다오오토시
기억으로부터 아직 눈물을 떨어뜨리며
周を見渡す
마와리오미와타스
주위를 둘러 봐
きっとそこにはもう誰の
킷토소코니와모-다레노
분명 그곳에는 이젠 누구를
為でもない今が… 独り
타메데모나이이마가… 히토리
위한 것이 아닌 지금이… 홀로
消えない傷でも綺麗でしょう?
키에나이키즈데모키레이데쇼?
사라지지 않는 상처라도 아름답지?
夢が枯れてもまだ愛せるの?
유메가카레테모마다아이세루노
꿈이 시들어도 아직 사랑할 수 있어?
確かに煌めく明日じゃない
타시카니키라메쿠아스쟈나이
확실히 찬란한 내일이 아냐
壊れそうなその意思は
코와레소-나소노이시와
부서질 것 같은 이 마음은
振り返る為の傷じゃない
후리카에루타메노키즈쟈나이
되돌아보기 위한 상처가 아냐
記憶からまだ涙を消せない
키오쿠카라마다나미다오케세나이
기억으로부터 아직 눈물을 지우지 못해
この闇の音も
코노야미노오토모
이 어둠의 소리도
きっとそれはもう癒えない
킷토소레와모-이에나이
분명 그것은 이젠 치유할 수 없어
何処かで知りながら
도코카데시리나가라
마음 속 어딘가에서 알고 있으면서도
壊れ行く 夜が 目の前で
코와레유쿠 요루가 메노마에데
부서져가는 밤을 눈 앞에서
何もかも捨てた お前は月
나니모카모스테타 오마에와츠키
모조리 버렸어 너는 달
泣いて眠ればいい
나이테네무레바이이
울며 잠들면 돼
過ちが生き方を変えはしない
아야마치가이키카타오카에와시나이
실수가 삶의 방식을 바꿀 순 없어
気高く真っ白な 蓮を咲かせ
케다카쿠맛시로나 하스오사카세
고귀하고 새하얀 연꽃을 꽃 피워
背に描いた 意思はもう揺るがない
세니에가이타 이시와모-유루가나이
등에 그려진 마음은 이제 흔들리지 않아
自由な空 眼を閉じよう
지유우나소라메오토지요-
자유로운 하늘 눈을 감자
What Is Belie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