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シオペヤの後悔
카시오페야노 코오카이
카시오페아의 후회
作詞:岡野昭仁
作曲:新藤晴一
唄:ポルノグラフィティ
ひどく深い眠りのサイクル
히도쿠 후카이네무리노 사이쿠루
매우 깊은 잠의 순환
靄のかかる正常な意識
모야노 카카루 세이죠오나 이시키
안개낀 정상인 의식
どうして慢心が口を衝いた
도오시테 만신가 쿠치오 츠이타
어째서 자만심이 말을했는가?
身の丈知らずの馬鹿者よ
미노타케 시라즈노 바카모노요
크기도 가늠못하는 어리석은자여
成したものなど宇宙の塵ほど 一瞬で消え去るほどのもの
나시타모노나도 소라노 치리호도 잇슌데 키에사루호도노모노
이뤘던것은 우주의 티끌만큼 한순간에 사라질만한것
虚しいカシオペヤの後悔 痛いくらい我が身貫く
무나시이 카시오페야노 코오카이 이타이쿠라이 와가미 츠라누쿠
헛된 카시오페아의 후회는 아플만큼 내몸을 꿰뚫는다
灼熱のプライドが激しい豪雨に打たれたように冷たい
샤쿠네츠노 프라이도가 하게시이 고오우니 우타레타요오니 츠메타이
작열하는 프라이드가 격한 호우를 맞는것처럼 차가워
吹けよ嵐 轟け雷
후케요 아라시 토도로케 이카즈치
불어라 폭풍우여 울려라 천둥이여
壊せ砕け 腐った心
코와세 쿠다케 쿠삿타 코코로
부숴져라 깨져라 썩은 마음이여
想いは彼方まで駆け巡って
오모이와 카나타마데 카케메굿테
마음은 저편까지 뛰어다녀서
記憶はどうしても拭えない
키오쿠와 도오시테모 누구에나이
기억은 어떻게해도 지울수없네
体中に廻った毒を綺麗に失くす血清を
카라다쥬우니 마왓타 도쿠오 키레이니 나쿠스 켓세이오
몸속에 맴도는 독을 깨끗히 없애줄 혈청을 원해
嘘を許してしまうのも それを支配する我が心
우소오 유루시테시마우노모 소레오 시하이스루 와가코코로
거짓을 허락해버리는것도 그것을 지배하는 내 마음
コントロールを失くしたら誰にも救えない悲しい暴発ばかり
콘토로-루오 나쿠시타라 다레니모 스쿠에나이 카나시이 보오하츠바카리
컨트롤을 잃어버린다면 누구에게도 구원받을수없는 슬픈 폭주만있을뿐
「夢を見てるだけならいいでしょ?蒼い海に体浮かべていたい」
「유메오미테루다케나라 이이데쇼? 아오이우미니 카라다 우카베테 이타이」
「꿈꾸고있을뿐이라면 괜찮겠지? 푸른바다에 몸을 띄우고있고싶어」
古の女神が僕に語りかける
이니시에노 메가미가 보쿠니 카타리카케루
노쇠한 여신이 내게 말을 건다
ポセイドンに裁かれて逃れられない罰が下るのか?
포세이돈니 사바카레테 노가레라레나이 바츠가 쿠다루노카?
포세이돈에게 심판되어 피할수없는 벌이 내려질것인가?
もう都合のいい言の葉は誰の耳にも届かないだろう
모오 츠고오노 이이 코토노하와 다레노미미니모 토도카나이 다로오
이제 그럴듯한 말은 누구의 귀에도 닿지않을것이야
虚しいカシオペヤの後悔 消えることない深い傷跡
무나시이 카시오페야노 코오카이 키에루코토나이 후카이 키즈아토
헛된 카시오페아의 후회는 사라질리없는 깊은상처를 남기네
もう二度とは戻れない 崩れないよう
모오 니도토와 모도레나이 쿠즈레나이요오니
이제 두번다시 돌릴수없어 무너지지않도록
負けないように時が過ぎるのをただ静かに待ってる
마케나이요오니 토키가 스기루노오 타타 시즈카니 맛테루
지지않도록 시간이 지나는것을 그저 고요히 기다리고있네
카시오페야노 코오카이
카시오페아의 후회
作詞:岡野昭仁
作曲:新藤晴一
唄:ポルノグラフィティ
ひどく深い眠りのサイクル
히도쿠 후카이네무리노 사이쿠루
매우 깊은 잠의 순환
靄のかかる正常な意識
모야노 카카루 세이죠오나 이시키
안개낀 정상인 의식
どうして慢心が口を衝いた
도오시테 만신가 쿠치오 츠이타
어째서 자만심이 말을했는가?
身の丈知らずの馬鹿者よ
미노타케 시라즈노 바카모노요
크기도 가늠못하는 어리석은자여
成したものなど宇宙の塵ほど 一瞬で消え去るほどのもの
나시타모노나도 소라노 치리호도 잇슌데 키에사루호도노모노
이뤘던것은 우주의 티끌만큼 한순간에 사라질만한것
虚しいカシオペヤの後悔 痛いくらい我が身貫く
무나시이 카시오페야노 코오카이 이타이쿠라이 와가미 츠라누쿠
헛된 카시오페아의 후회는 아플만큼 내몸을 꿰뚫는다
灼熱のプライドが激しい豪雨に打たれたように冷たい
샤쿠네츠노 프라이도가 하게시이 고오우니 우타레타요오니 츠메타이
작열하는 프라이드가 격한 호우를 맞는것처럼 차가워
吹けよ嵐 轟け雷
후케요 아라시 토도로케 이카즈치
불어라 폭풍우여 울려라 천둥이여
壊せ砕け 腐った心
코와세 쿠다케 쿠삿타 코코로
부숴져라 깨져라 썩은 마음이여
想いは彼方まで駆け巡って
오모이와 카나타마데 카케메굿테
마음은 저편까지 뛰어다녀서
記憶はどうしても拭えない
키오쿠와 도오시테모 누구에나이
기억은 어떻게해도 지울수없네
体中に廻った毒を綺麗に失くす血清を
카라다쥬우니 마왓타 도쿠오 키레이니 나쿠스 켓세이오
몸속에 맴도는 독을 깨끗히 없애줄 혈청을 원해
嘘を許してしまうのも それを支配する我が心
우소오 유루시테시마우노모 소레오 시하이스루 와가코코로
거짓을 허락해버리는것도 그것을 지배하는 내 마음
コントロールを失くしたら誰にも救えない悲しい暴発ばかり
콘토로-루오 나쿠시타라 다레니모 스쿠에나이 카나시이 보오하츠바카리
컨트롤을 잃어버린다면 누구에게도 구원받을수없는 슬픈 폭주만있을뿐
「夢を見てるだけならいいでしょ?蒼い海に体浮かべていたい」
「유메오미테루다케나라 이이데쇼? 아오이우미니 카라다 우카베테 이타이」
「꿈꾸고있을뿐이라면 괜찮겠지? 푸른바다에 몸을 띄우고있고싶어」
古の女神が僕に語りかける
이니시에노 메가미가 보쿠니 카타리카케루
노쇠한 여신이 내게 말을 건다
ポセイドンに裁かれて逃れられない罰が下るのか?
포세이돈니 사바카레테 노가레라레나이 바츠가 쿠다루노카?
포세이돈에게 심판되어 피할수없는 벌이 내려질것인가?
もう都合のいい言の葉は誰の耳にも届かないだろう
모오 츠고오노 이이 코토노하와 다레노미미니모 토도카나이 다로오
이제 그럴듯한 말은 누구의 귀에도 닿지않을것이야
虚しいカシオペヤの後悔 消えることない深い傷跡
무나시이 카시오페야노 코오카이 키에루코토나이 후카이 키즈아토
헛된 카시오페아의 후회는 사라질리없는 깊은상처를 남기네
もう二度とは戻れない 崩れないよう
모오 니도토와 모도레나이 쿠즈레나이요오니
이제 두번다시 돌릴수없어 무너지지않도록
負けないように時が過ぎるのをただ静かに待ってる
마케나이요오니 토키가 스기루노오 타타 시즈카니 맛테루
지지않도록 시간이 지나는것을 그저 고요히 기다리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