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NE -crash to create-
LUNA SEA
作曲︰LUNA SEA
作詞︰LUNA SEA
Oh 降りしきる光 So 高鳴る鼓動
Oh 후리시키루 히카리 So 다카나루 코도오
Oh 쏟아져 내리는 빛 So 울려 퍼지는 고동
今 頬伝う痛み So 伝えきれない想いを
이마 호호쯔타우 이타미 So 쯔타에키레나이 오모이오
지금 뺨에 느껴지는 아픔 So 전할 수 없었던 생각을
その光は 消えては灯され
소노 히카리와 키에테와 토모사레
그 빛은 사라져가며 불을 밝히고
その新たな 時に命かけた...
소노 아라타나 도키니 이노찌카케타
그 새로운 시대의 생명을 불어넣었어...
その小さな 魂は知ってた
소노 찌이사나 타마시이와 시잇테타
그 작은 영혼은 알고 있었어
月光の輪が海原をおさめた
게엣코오노 와가 우나바라오 오사메타
달 빛의 고리가 드넓은 바다를 거두었어
Moonlight 託して...
Moonlight 타쿠시테
Moonlight 모든 걸 내맡겨...
呼び起こして Moonlight
요비오코시테 Moonlight
되살아 나게 해 Moonlight
壊して...
코와시테
부숴버려...
メザメテ...
메자메테
눈을 떠...
さぁ 囁いて今 優しい声で 全てを差し出すから
사아 사사야이테 이마 야사시키 코에데 스베테오 사시다수카라
어서 속삭여줘 지금 다정한 목소리로 모든것을 내던질 테니까
心に深く 沈めていたよ 真実の姿を
코코로니 후카쿠 시즈메테이타요 시응지쯔노 수가타오
마음속 깊은 곳에 잠들어 있었던 진실한 모습을
小さな魂は 漆黒の闇夜に
찌이사나 타마시이와 싯코쿠노 야미요니
작은 영혼은 칠흑같은 어둔운 밤에
新しい月が生まれるのを知る
아타라시이 쯔키가 우마레루노오시루
새로운 달이 태어나는 것을 알고 있었어
膨れ上がる様に 弾け飛んだ夢の
후쿠레아가루요오니 하지케토음다 유메노
부풀어 오르는 듯이 튀어 날아간 꿈의
欠片を集めてくれた君がいた
카케라오 아쯔메테 쿠레타 기미가 이타
파편을 모아 주었던 그대가 있었어
さぁ 囁いて今
사아 사사야이테 이마
어서 속삭여줘 지금
小さな魂は 新しい姿を 手に入れた
찌이사나 타마시이와 아타라시이 수가타오 테니 이레타
작은 영혼은 새로운 모습을 손에 넣었어
月が満ちてゆく中で
쯔키가 미찌테유쿠 나카데
달이 차오르는 그 속에서
荒れ狂う海原 その声は 掻き消されて...
아레쿠루우 우나바라 소노 코에와 카키케사레테
거칠은 드넓은 바다 그 목소리는 사라져버리고...
空の彼方に 舞う
소라노 가나타니 마우
하늘의 저편에 흩날리는
小さな魂は 漆黒の闇夜に
찌이사나 타마시이와 싯코쿠노 야미요니
작은 영혼은 칠흑같은 어두운 밤에
絶望の唄を歌っていたんだ
제쯔보오노 우타오 우타앗테이타음다
절망의 노래를 노래하고 있었어
空の彼方まで 月の鏡に映して 翳して
소라노 카나다마데 쯔키노 카가미니 우쯔시테 카자시테
하늘의 저편까지 달의 거울에 반영하여 비춰서
君が見つけた僕は あの日の夜の風に
기미가 미쯔케타 보쿠와 아노히노 요루노 카제니
그대가 발견했던 나는 그 날의 밤의 바람에
失いかけていたんだ 絶望の淵で
우시나이 카케테이타음다 제쯔보오노 후치데
잃어버릴 뻔 했었어 절망의 수렁에서
降りしきる この雨に 時は迷走して
후리시키루 코노 아메니 도키와 메이소오시테
쏟아져 내리는 이 비에 시대는 서로 다른 길을 가고
ささやかな真実は 闇に包まれたまま...
사사야카나 시응지쯔와 야미니 쯔쯔마레타마마
사소한 진실은 어둠에 감싸여진 채로...
降りしきる この雨に 君が凍えてたら
후리시키루 코노 아메니 키미가 코고에테타라
쏟아져 내리는 이 비에 그대가 떨고 있었다면
この胸に 抱き寄せて 守ってあげたい 今夜は
코노무네니 다키요세테 마모옷테 아게타이 코응야와
이 가슴에 끌어 안고 지켜주고 싶어 오늘 밤은
空の彼方へ 君の翼で 空の彼方へ
소라노 카나다에 기미노 쯔바사데 소라노 카나다에
하늘의 저편으로 그대의 날개로 하늘의 저편으로
空の彼方に舞う 真実の欠片を...
소라노 카나다니 마우 시응지쯔노 카케라오
하늘의 저편에 흩날리는 진실의 파편을...
空の彼方に舞う 真実の姿を...
소라노 카나다니 마우 시응지쯔노 수가타오
하늘의 저편에 흩날리는 진실한 모습을...
君の瞳は
기미노 히토미와
그대의 눈동자는
君の誓いは
기미노 찌카이와
그대의 맹세는
君の瞳は
기미노 히토미와
그대의 눈동자는
君が見つけた あの日の僕は
기미가 미쯔케타 아노히노 보쿠와
그대가 발견했던 그 날의 나는
恐れていたよ 壊れる夜の唄
오소레테이타요 코와레루 요루노 우타
두려워 하고 있었어 부숴지는 밤의 노래를
So 今答えよう So 高鳴る鼓動
So 이마 코타에요오 So 다카나루 코도오
So 지금 대답할께 So 울려 퍼지는 고동
今 闇を切り裂け 今 刻み込まれた想いよ
이마 야미오 키리사케 이마 키자미코마레타 오모이요
지금 어둠을 가르고 지금 아로이 새겨 넣은 생각을
五つの魂は 引き寄せられるままに
이쯔쯔노 타마시이와 히키요세라레루 마마니
다섯의 영혼은 서로 끌어 당기는 채로
光に溶け出して 時を変えてゆくよ
히카리니 토케다시테 토키오 카에테 유쿠요
달 빛에 녹아들어서 시대를 바꿔가고 있어
ねえ聞こえているのか ねえ見詰めているのか
네에 키코에테이루노카 네에 미쯔메테 이루노카
들리고 있는 거니 지켜봐 주고 있는거니
月の言霊 あの夜
쯔키노 코토다마 아노 요루
달의 언령 그 밤
君が見つけた僕は あの日の風に散って
기미가 미쯔케타 보쿠와 아노히노 카제니 찌잇테
그대가 발견했던 나는 그 날의 바람에 떨어져
失いかけていたんだ この想いさえ
우시나이카케테이타음다 코노 오모이사에
잃어버릴 뻔 했었어 이 생각 마저도
記憶の風が夜空を 染めてゆくから 今
키오쿠노 카제가 요조라오 소메테유쿠카라 이마
기억의 바람이 밤하늘을 물들여가고 있어 지금
新しい時が ほら 輝き始める
아타라시이 도키가 호라 카가야키 하지메루
새로운 시대가 자 봐 빛나기 시작했어
切り裂け翼よ はてなき空 答えよう
키리 사케 쯔바사요 하테나키 소라 코타에요오
갈라버려 날개여 끝없는 하늘을 대답할께
高鳴る想いのまま
다카나루 오모이노 마마
울려퍼지는 생각대로
切り裂け翼よ はてなき空
키리사케 쯔바사요 하테나키 소라
갈라버려 날개여 끝없는 하늘을
もう二度と 止む事はない 想いを
모오 니도토 야무코토와 나이 오모이오
이제 두번 다시 그칠리 없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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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듣자 이 곡을 듣자마자 이런 느낌이였습니다.
땅꺼미가 지고 달이 떠오르고 서서히 어둠이 밀려와 달 빛만이 고요한 새벽을 맞이하는 정경이..
정적한 바다에 달 빛이 바다를 감싸는 그런 정경이.. 눈에 펼쳐져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와 같은 느낌을 가지실지는 모르겠지만..
10년 이상의 공백을 느낄 수 없는.. 그들의 음색은.. 언제나 새롭고 언제나 변하지 않아.. 너무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心から。。 Forever & ever 。。。。。。
ps 해석은 제 의역도 들어갔으니 태클걸지 말아주시길..
LUNA SEA
作曲︰LUNA SEA
作詞︰LUNA SEA
Oh 降りしきる光 So 高鳴る鼓動
Oh 후리시키루 히카리 So 다카나루 코도오
Oh 쏟아져 내리는 빛 So 울려 퍼지는 고동
今 頬伝う痛み So 伝えきれない想いを
이마 호호쯔타우 이타미 So 쯔타에키레나이 오모이오
지금 뺨에 느껴지는 아픔 So 전할 수 없었던 생각을
その光は 消えては灯され
소노 히카리와 키에테와 토모사레
그 빛은 사라져가며 불을 밝히고
その新たな 時に命かけた...
소노 아라타나 도키니 이노찌카케타
그 새로운 시대의 생명을 불어넣었어...
その小さな 魂は知ってた
소노 찌이사나 타마시이와 시잇테타
그 작은 영혼은 알고 있었어
月光の輪が海原をおさめた
게엣코오노 와가 우나바라오 오사메타
달 빛의 고리가 드넓은 바다를 거두었어
Moonlight 託して...
Moonlight 타쿠시테
Moonlight 모든 걸 내맡겨...
呼び起こして Moonlight
요비오코시테 Moonlight
되살아 나게 해 Moonlight
壊して...
코와시테
부숴버려...
メザメテ...
메자메테
눈을 떠...
さぁ 囁いて今 優しい声で 全てを差し出すから
사아 사사야이테 이마 야사시키 코에데 스베테오 사시다수카라
어서 속삭여줘 지금 다정한 목소리로 모든것을 내던질 테니까
心に深く 沈めていたよ 真実の姿を
코코로니 후카쿠 시즈메테이타요 시응지쯔노 수가타오
마음속 깊은 곳에 잠들어 있었던 진실한 모습을
小さな魂は 漆黒の闇夜に
찌이사나 타마시이와 싯코쿠노 야미요니
작은 영혼은 칠흑같은 어둔운 밤에
新しい月が生まれるのを知る
아타라시이 쯔키가 우마레루노오시루
새로운 달이 태어나는 것을 알고 있었어
膨れ上がる様に 弾け飛んだ夢の
후쿠레아가루요오니 하지케토음다 유메노
부풀어 오르는 듯이 튀어 날아간 꿈의
欠片を集めてくれた君がいた
카케라오 아쯔메테 쿠레타 기미가 이타
파편을 모아 주었던 그대가 있었어
さぁ 囁いて今
사아 사사야이테 이마
어서 속삭여줘 지금
小さな魂は 新しい姿を 手に入れた
찌이사나 타마시이와 아타라시이 수가타오 테니 이레타
작은 영혼은 새로운 모습을 손에 넣었어
月が満ちてゆく中で
쯔키가 미찌테유쿠 나카데
달이 차오르는 그 속에서
荒れ狂う海原 その声は 掻き消されて...
아레쿠루우 우나바라 소노 코에와 카키케사레테
거칠은 드넓은 바다 그 목소리는 사라져버리고...
空の彼方に 舞う
소라노 가나타니 마우
하늘의 저편에 흩날리는
小さな魂は 漆黒の闇夜に
찌이사나 타마시이와 싯코쿠노 야미요니
작은 영혼은 칠흑같은 어두운 밤에
絶望の唄を歌っていたんだ
제쯔보오노 우타오 우타앗테이타음다
절망의 노래를 노래하고 있었어
空の彼方まで 月の鏡に映して 翳して
소라노 카나다마데 쯔키노 카가미니 우쯔시테 카자시테
하늘의 저편까지 달의 거울에 반영하여 비춰서
君が見つけた僕は あの日の夜の風に
기미가 미쯔케타 보쿠와 아노히노 요루노 카제니
그대가 발견했던 나는 그 날의 밤의 바람에
失いかけていたんだ 絶望の淵で
우시나이 카케테이타음다 제쯔보오노 후치데
잃어버릴 뻔 했었어 절망의 수렁에서
降りしきる この雨に 時は迷走して
후리시키루 코노 아메니 도키와 메이소오시테
쏟아져 내리는 이 비에 시대는 서로 다른 길을 가고
ささやかな真実は 闇に包まれたまま...
사사야카나 시응지쯔와 야미니 쯔쯔마레타마마
사소한 진실은 어둠에 감싸여진 채로...
降りしきる この雨に 君が凍えてたら
후리시키루 코노 아메니 키미가 코고에테타라
쏟아져 내리는 이 비에 그대가 떨고 있었다면
この胸に 抱き寄せて 守ってあげたい 今夜は
코노무네니 다키요세테 마모옷테 아게타이 코응야와
이 가슴에 끌어 안고 지켜주고 싶어 오늘 밤은
空の彼方へ 君の翼で 空の彼方へ
소라노 카나다에 기미노 쯔바사데 소라노 카나다에
하늘의 저편으로 그대의 날개로 하늘의 저편으로
空の彼方に舞う 真実の欠片を...
소라노 카나다니 마우 시응지쯔노 카케라오
하늘의 저편에 흩날리는 진실의 파편을...
空の彼方に舞う 真実の姿を...
소라노 카나다니 마우 시응지쯔노 수가타오
하늘의 저편에 흩날리는 진실한 모습을...
君の瞳は
기미노 히토미와
그대의 눈동자는
君の誓いは
기미노 찌카이와
그대의 맹세는
君の瞳は
기미노 히토미와
그대의 눈동자는
君が見つけた あの日の僕は
기미가 미쯔케타 아노히노 보쿠와
그대가 발견했던 그 날의 나는
恐れていたよ 壊れる夜の唄
오소레테이타요 코와레루 요루노 우타
두려워 하고 있었어 부숴지는 밤의 노래를
So 今答えよう So 高鳴る鼓動
So 이마 코타에요오 So 다카나루 코도오
So 지금 대답할께 So 울려 퍼지는 고동
今 闇を切り裂け 今 刻み込まれた想いよ
이마 야미오 키리사케 이마 키자미코마레타 오모이요
지금 어둠을 가르고 지금 아로이 새겨 넣은 생각을
五つの魂は 引き寄せられるままに
이쯔쯔노 타마시이와 히키요세라레루 마마니
다섯의 영혼은 서로 끌어 당기는 채로
光に溶け出して 時を変えてゆくよ
히카리니 토케다시테 토키오 카에테 유쿠요
달 빛에 녹아들어서 시대를 바꿔가고 있어
ねえ聞こえているのか ねえ見詰めているのか
네에 키코에테이루노카 네에 미쯔메테 이루노카
들리고 있는 거니 지켜봐 주고 있는거니
月の言霊 あの夜
쯔키노 코토다마 아노 요루
달의 언령 그 밤
君が見つけた僕は あの日の風に散って
기미가 미쯔케타 보쿠와 아노히노 카제니 찌잇테
그대가 발견했던 나는 그 날의 바람에 떨어져
失いかけていたんだ この想いさえ
우시나이카케테이타음다 코노 오모이사에
잃어버릴 뻔 했었어 이 생각 마저도
記憶の風が夜空を 染めてゆくから 今
키오쿠노 카제가 요조라오 소메테유쿠카라 이마
기억의 바람이 밤하늘을 물들여가고 있어 지금
新しい時が ほら 輝き始める
아타라시이 도키가 호라 카가야키 하지메루
새로운 시대가 자 봐 빛나기 시작했어
切り裂け翼よ はてなき空 答えよう
키리 사케 쯔바사요 하테나키 소라 코타에요오
갈라버려 날개여 끝없는 하늘을 대답할께
高鳴る想いのまま
다카나루 오모이노 마마
울려퍼지는 생각대로
切り裂け翼よ はてなき空
키리사케 쯔바사요 하테나키 소라
갈라버려 날개여 끝없는 하늘을
もう二度と 止む事はない 想いを
모오 니도토 야무코토와 나이 오모이오
이제 두번 다시 그칠리 없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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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듣자 이 곡을 듣자마자 이런 느낌이였습니다.
땅꺼미가 지고 달이 떠오르고 서서히 어둠이 밀려와 달 빛만이 고요한 새벽을 맞이하는 정경이..
정적한 바다에 달 빛이 바다를 감싸는 그런 정경이.. 눈에 펼쳐져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와 같은 느낌을 가지실지는 모르겠지만..
10년 이상의 공백을 느낄 수 없는.. 그들의 음색은.. 언제나 새롭고 언제나 변하지 않아.. 너무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心から。。 Forever & ever 。。。。。。
ps 해석은 제 의역도 들어갔으니 태클걸지 말아주시길..
플레이타임도 20분을 넘겨버리고 혹 프로그레시브 락을 생각하게 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