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ゴールデンボンバー] 夜汽車

by Counter.D posted Mar 03,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夜汽車

作曲/作詞 鬼龍院翔



僕が願いを込めた 星は何処へ行くのか
보쿠가네가이오코메타 호시와도코에유쿠노카
내가 소원을 빌었던 별은 어디로 가버리는걸까

確かめに行けるから 僕らには明日が在る
타시카메니유케루카라 보쿠라니와아스가아루
확인해 보러 가보자 우리에겐 내일이 있으니까

君の手を取り 何処までも行ける
키미노테오토리 도코마데모유케루
너의 손을 잡고 어디든 갈 수 있어

笑いながら泣きながら 不安を抱いて
와라이나가라나키나가라 후안오다이테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며 불안을 끌어 안고서

何故隣りに居ても 考えてしまうの
나제토나리니이테모 캉가에테시마우노
어째서 곁에 있어도 떠올려 버리는걸까

『愛してる』と言ってよ
『아이시테루』토잇테요
『사랑해』라고 말해줘

それだけで眠れる
소레다케데네무레루
그 한마디로 잠들 수 있어

今はただ君の目を 見つめさせて欲しいよ
이마와타다키미노메오 미츠메사세테호시이요
지금은 그저 네 눈을 바라보게 해줬으면 해

辿り着く所には 僕の知らないものがある
타도리츠쿠토코로니와 보쿠노시라나이모노가아루
우리가 도착할 곳에는 내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겠지

君の心に 僕はどう映る?
키미노코코로니 보쿠와도오우츠루?
너의 마음속에 나는 어떻게 비춰지는거야?

考えて知り得ない未知を探る
캉가에테시리에나이미치오사구루
생각해 봐도 답이 없는 미지를 탐구해

揺れる夜汽車の中 窓の外を見ながら
유레루요기샤노나카 마도노소토오미나가라
흔들리는 야간 열차 안에서 창밖을 바라보며

『愛してる』と言ったのを
『아이시테루』토잇타노
『사랑해』라고 말한거

僕は忘れない
보쿠와와스레나이
나는 잊지 않아

君のこと何も知らないで 僕らはすれ違う
키미노코토나니모시라나이데 보쿠라와스레치가우
너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 채 나는 엇갈려 버렸어

どれが正しい手段なのか 僕らには難しい
도레가타다시이슈단나노카 보쿠라니와무즈카시이
어떤게 바른 수단인지 우리에겐 너무 어려웠어

誰も居なこを また歩むその前に
다레모이나이미치오 타다아유무소노마에니
아무도 없는 길을 하염없이 걸어가기 전에

『愛してる』と言ってよ
『아이시테루』토잇테요
『사랑해』라고 말해줘

それだけでいいのに
소레다케데이이노니
그 한마디로 충분한데

今も夜汽車はただ
이마모요기샤와타다
지금도 야간 열차는 그저

灯りの無い線路上を
아카리노나이센로죠오
불빛도 없는 선로 위를

辿り何処へ行くの?
타도리도코에유쿠노?
따라서 어디에 가는걸까?

僕にはわからない
보쿠니와와카라나이
나는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