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斎藤工] サクライロ

by 으따 posted Feb 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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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笛吹いて浮かぶメロディ
(쿠치부에부이테우카부메로디이)
휘바람을 불며 만든 멜로디
つたない言葉 乗せてみたら
(츠타나이코토바노세테미타라)
어색한 말을 실어보면
あなたのための歌になった
(아나타노타메노우타니낫타)
너를 위한 노래가 되었어
出せないままでいた手紙を
(다세나이마마데이타테가미오)
보내지 못한 채 두었던 편지를
書き直して読んでるようで
(카키나오시테욘데루요우데)
다시 고쳐써서 읽고 있는 듯이
なんか懐かしくなっていた
(난카나츠카시쿠낫테이타)
왠지 그리워지게 되었어
あの日風の中であなた サクライロに染まりながら
(아노히카제노나카데아나타사쿠라이로니소마리나가라)
그 날 바람 속에서 넌 벚꽃색으로 물들어가면서
ハラハラ落ちる花びらに包まれ 僕に向かって手を振ってた
(하라하라오치루하나비라니츠츠마레보쿠니무캇테테오훗테타)
팔랑팔랑 떨어지는 꽃잎에 감싸안겨 나를 향해 손을 흔들었어
忘れられない人よ 若すぎた僕らは
(와스레라레나이히토요와카스기타보쿠라와)
잊을 수 없는 사람이여 너무 어렸던 우리들은
好きだって気持ちだけ それだけでもう
(스기닷테키모치다케소레다케데모우)
좋아한다는 마음만 그것만으로 이제
ホントに大事なものを 捜そうとしないで
(혼토니다이지나모노오사가소우토시나이데)
정말로 너무 소중한 걸 찾으려고 하지 말아
明日(あす)に迷いながら走ってた
(아스니마요이나가라하싯테타)
내일에 해매면서 달렸었어

時計をはめてないあなたは
(토케이오하메테나이아나타와)
시계를 차지 않는 넌
ねえ何時?っていつも僕に
(네에난짓테이츠모보쿠니)
"있지.. 몇시야?" 라며 언제나 내게
時間を聞く癖があったね
(지칸오키쿠쿠세가앗타네)
시간을 묻는 버릇이 있었어
現在(いま)のあなたはどんな顔で
(이마노아나타와돈나카오데)
지금의 넌 어떤 표정으로
誰に時間聞いてるんだろう?
(다레니지칸키이테룬다로우)
누구에게 시간을 묻고 있을까?
そんなコトぼんやり思った
(손나코토본야리오못타)
그런 걸 멍청히 생각했었어
若さってヤツは案外 サクラのイロとおんなじで
(와카삿테야츠와안가이사쿠라노이로토온나지데)
젊은이란 녀석은 이외로 벚꽃색과 똑같이
眩しく鮮やかだけれど儚い だからあんなに綺麗なんだね
(마부시쿠아자야카다케레도하카나이다카라안나니키레이난다네)
눈부시고 선명하지만 덧없어 그러니까 그토록 아름다운거야
忘れられない人よ 今更想うんだ
(와스레라레나이히토요이마사라오모운다)
잊을 수 없는 사람이여 지금와서 떠올려
また逢ってみたいとか そんなんじゃなくて
(마타앗테미타이토카손난쟈나쿠테)
다시 만나고 싶다던가 그런 게 아니라
ただ真っ直ぐに優しく 最後くらいあなたを
(타다맛스그니야사시쿠사이고쿠라이아나타오)
단지 올곧게 상냥하게 마지막정도 널
抱きしめてみせれば よかったと
(다키시메테미세레바요캇타토)
끌어안아보였다면 좋았었다고

どうしようなく未熟なところが似ていた僕らは
(도우시요나쿠미쥬쿠나토코로가니테이타보쿠라와)
어떻하지 못하게 미숙한 면이 닮았던 우리들은
同じ悲しみを持っていたはずだった
(오나지카나시미오못테이타하즈닷타)
같은 슬픔을 안고 있었어야 했었어
僕はあなたを もっともっと 愛せたはずだった
(보쿠와아나타오못토못토아이세타하즈닷타)
난 널 좀 더 좀 더 사랑했었어야 했었어

忘れられない人よ 若すぎた僕らは
(와스레라레나이히토요와카스기타보쿠라와)
잊을 수 없는 사람이여 너무 어렸던 우리들은
好きだって気持ちだけ それだけでもう
(스기닷테키모치다케소레다케데모우)
좋아한다는 마음만 그것만으로 이제
ホントに大事なものを 捜そうとしないで
(혼토니다이지나모노오사가소우토시나이데)
정말로 너무 소중한 걸 찾으려고 하지 말아
明日(あす)に迷いながら走ってた
(아스니마요이나가라하싯테타)
내일에 해매면서 달렸었어
夢にはぐれながら 走ってた
(유메니하구레나가라하싯테타)
꿈에서 멀어져가며 달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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