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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mer(エメ) - 雪の降る街(눈이 내리는 거리) ♬





恋しくて ただ恋しくて 今 粉雪が街を包みこんだ
(코이시쿠테 타다 코이시쿠테 이마 코나유키가 마치오츠츠미코은다)
그립고, 그저 그리운 지금, 가랑 눈이 거리를 에워쌌어.


会えなくなって はじめて気が付いた
(아에나쿠낫테 하지메테키가츠이타)
만날 수 없게 되자 비로소 알아차렸어.

大切なコト 傍にいたコト
(타이세츠나코토 소바니이타코토)
소중한 것이 곁에 있었다는 걸.

灰色の空 冷たい風が吹き付ける
(하이이로노소라 츠메타이카제가 후키츠케루)
잿빛 하늘, 차가운 바람이 세차게 불어.

キミの呼ぶ声 聞こえる気がするのはどうして?
(키미노요부코에 키코에루키가 스루노와도-시테)
네가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건 어째서일까?


ため息は白んで
(타메이키와 시론데)
입김은 흰색을 띠고

季節はめぐる 立ち尽くす心残したまま
(키세츠와메구루 타치츠쿠스코코로 노코시타마마)
계절은 흘러가, 멈춰있는 마음을 남긴 채로


恋しくて ただ恋しくて 今 粉雪が街を包みこんだ
(코이시테 타다 코이시쿠테 이마 코나유키가 마치오츠츠미코은다)
그립고, 그저 그리운 지금, 가랑 눈이 거리를 에워쌌어.

どうして? 生まれたての想いが そっと手のひらで溶けてゆく
(도-시테 우마레타테노오모이가 솟토테노히라데 토케테유쿠)
어째서일까? 금방 생겨난 마음이 살며시 손바닥에서 녹아버려.


かじかんだ指 吐息で温めた
(카지칸다유비 토이키데아타타메타)
오그라든 손가락을 입김으로 따뜻하게 했어.

愛しく想う あのぬくもり
(이토시쿠오모우 아노누쿠모리)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그 따스함

ひとりになって 3度目の冬が来た
(히토리니낫테 산도메노후유가키타)
혼자가 되어서 3번째 맞는 겨울이 왔어.

伝えたいのは 「元気でいるよ」と それだけ
(츠타에타이노와 겡키데이루요토 소레다케)
전하고 싶은 것은 "건강하게 잘 있어"라는 것, 그것뿐이야.


大切な思い出
(타이세츠나오모이데)
애절한 추억

降り積もる雪のように また景色を染めていく
(후리츠모루유키노요-니 마타케시키오 소메테유쿠)
쌓이는 눈처럼 또 다시 풍경을 물들여가.


恋しくて ただ恋しくて 今 粉雪がナミダ包みこんだ
(코이시쿠테 타다 코이시쿠테 이마 코나유키가 나미다츠츠미코은다)
그립고, 그저 그리운 지금, 가랑 눈이 눈물을 에워쌌어.

どうして? 突然で切なくて そっと濡れた頬を冷やしてく
(도-시테 토츠젠데세츠나쿠테 솟토누레타호호오 히야시테쿠)
어째서일까? 갑자기 찡해지고 살며시 젖은 볼을 차갑게 해.


目の前に今も浮かぶ
(메노마에니 이마모우카부)
눈 앞에 지금도 떠올라.

駅のホーム キミは涙こらえながら笑ってた
(에키노호옴 키미와나미다 코라에나가라와랏테타)
역의 플랫홈에서 너는 눈물을 참으며 웃고 있었지.


あと少しだけ 切なはの中で
(아토스코시다케 세츠나이후유노나카데)
앞으로 조금만 더 애절한 겨울 속에서

二人きり 夢見ていたかった
(후타리키리 유메미테이타캇타)
둘이서 꿈을 꾸고 있고 싶었어.

そうだよ この雪がやむ頃には きっとまた歩いていけるよ
(소-다요 코노유키가야무코로니와 킷토마타아루이테유케루요)
그래, 이 눈이 그칠 무렵에는 분명히 다시 걸어갈 수 있을 거야.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린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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