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だっただろう?
(이츠닷타다로우)
언제부터였을까?
生まれた街の川で
(우마레타마치노카와데)
태어난 거리의 강에서
変わったかたちの
(카왓타카치노)
이상하게 생긴
石を拾った
(이시오히롯타)
돌을 주웠어
僕の部屋の
(보쿠노헤야노)
내 방의
出窓の下
(데마도노시타)
창가 밑에
ずっと 置いたままで…
(즛토오이타마마데)
계속 놓아둔채로
「何なの、これ?」
(난나노코레)
"뭐야 이게?"
いつも聞かれたよ
(이츠모키카레타요)
언제나 물어왔었어
「意味はない」と
(이미와나이토)
의미는 없다고
答えていたけど
(코타에테이타케도)
대답하고 있었지만
僕たちは知らずに
(보쿠타치와시라즈니)
우리들은 알지 못한 새에
流されて
(나가사레테)
흘러가
丸くなって行くんだ
(마루쿠낫테유쿤다)
둥글게 되어가고 있었어
尖ってたあの頃を
(토갓테타아노코로오)
날카로웠던 그때를
忘れない
(와스레나이)
잊지않아
目印だよ
(메지루시다요)
표시인거야
負けそうになると
(마케소우니나루토)
꺽여버릴 것 같으면
この石を手に取った
(코노이시오테니톳타)
이 돌을 손에 쥐었어
いびつでいいよと
(이비츠데이이요토)
일그러진 것도 괜찮다고
力をくれた
(치카라오쿠레타)
힘을 주었어
他人(ひと)と同じ
(히토토오나지)
다른 사람과 같은
生き方より
(이키카타요리)
삶의 방식보다
僕は僕でいよう
(보쿠와보쿠데이요우)
난 내 모습으로 살아나가자
「まあいいか」と
(마아이이카토)
"뭐 됐어" 라며
我慢してしまうと
(가망시테시마우토)
참아내버리면
本音なんて
(혼네난테)
진심따윈
わからなくなるよ
(와카라나쿠나루요)
알지 못하게 돼버려
僕たちは知らずに
(보쿠타치와시라즈니)
우리들은 알지 못한 새에
流されて
(나가사레테)
흘러가
丸くなって行くんだ
(마루쿠낫테이쿤다)
둥글게 되어가고 있었어
尖ってたあの頃を
(토갓테타아노코로오)
날카로웠던 그때를
忘れない
(와스레나이)
잊지않아
目印だよ
(메지루시다요)
표시인거야
変わってしまうことに
(카왓테시마우코토니)
변해버리는 일에
僕は不安だったから
(보쿠와후안닷타카라)
난 불안했었으니까
変わらぬもの
(카와라누모노)
변하지 않는 것
近くに置いて 生きて来た
(치카쿠니오이테이키테키타)
가까이 두고서 살아왔었어
今 僕は
(이마보쿠와)
지금 난
鏡を覗き込み
(카가미오노조키코미)
거울을 들여다보며
そっと自分の顔を見る
(솟토지분노카오오미루)
살며시 내 얼굴을 봐
少年の目をしてるか?
(쇼우넨노메오시테루카)
소년의 눈을 하고 있니?
あの日の石 思い出そう
(아노히노이시오모이다소우)
그 날의 돌 떠올리자
僕たちはそれでも
(보쿠타치와소레데모)
우리들은 그럼에도
流されず
(나가사레즈)
흘러가지 않은 채
もっと自由に生きるんだ
(못토지유우니이키룬다)
좀 더 자유롭게 살아가고 있어
尖ってる自分らしさ
(토갓테루지분라시사)
날카로운 나다움
石のように 在り続ける
(이시노요우니아리츠즈케루)
돌처럼 계속 존재해가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이츠닷타다로우)
언제부터였을까?
生まれた街の川で
(우마레타마치노카와데)
태어난 거리의 강에서
変わったかたちの
(카왓타카치노)
이상하게 생긴
石を拾った
(이시오히롯타)
돌을 주웠어
僕の部屋の
(보쿠노헤야노)
내 방의
出窓の下
(데마도노시타)
창가 밑에
ずっと 置いたままで…
(즛토오이타마마데)
계속 놓아둔채로
「何なの、これ?」
(난나노코레)
"뭐야 이게?"
いつも聞かれたよ
(이츠모키카레타요)
언제나 물어왔었어
「意味はない」と
(이미와나이토)
의미는 없다고
答えていたけど
(코타에테이타케도)
대답하고 있었지만
僕たちは知らずに
(보쿠타치와시라즈니)
우리들은 알지 못한 새에
流されて
(나가사레테)
흘러가
丸くなって行くんだ
(마루쿠낫테유쿤다)
둥글게 되어가고 있었어
尖ってたあの頃を
(토갓테타아노코로오)
날카로웠던 그때를
忘れない
(와스레나이)
잊지않아
目印だよ
(메지루시다요)
표시인거야
負けそうになると
(마케소우니나루토)
꺽여버릴 것 같으면
この石を手に取った
(코노이시오테니톳타)
이 돌을 손에 쥐었어
いびつでいいよと
(이비츠데이이요토)
일그러진 것도 괜찮다고
力をくれた
(치카라오쿠레타)
힘을 주었어
他人(ひと)と同じ
(히토토오나지)
다른 사람과 같은
生き方より
(이키카타요리)
삶의 방식보다
僕は僕でいよう
(보쿠와보쿠데이요우)
난 내 모습으로 살아나가자
「まあいいか」と
(마아이이카토)
"뭐 됐어" 라며
我慢してしまうと
(가망시테시마우토)
참아내버리면
本音なんて
(혼네난테)
진심따윈
わからなくなるよ
(와카라나쿠나루요)
알지 못하게 돼버려
僕たちは知らずに
(보쿠타치와시라즈니)
우리들은 알지 못한 새에
流されて
(나가사레테)
흘러가
丸くなって行くんだ
(마루쿠낫테이쿤다)
둥글게 되어가고 있었어
尖ってたあの頃を
(토갓테타아노코로오)
날카로웠던 그때를
忘れない
(와스레나이)
잊지않아
目印だよ
(메지루시다요)
표시인거야
変わってしまうことに
(카왓테시마우코토니)
변해버리는 일에
僕は不安だったから
(보쿠와후안닷타카라)
난 불안했었으니까
変わらぬもの
(카와라누모노)
변하지 않는 것
近くに置いて 生きて来た
(치카쿠니오이테이키테키타)
가까이 두고서 살아왔었어
今 僕は
(이마보쿠와)
지금 난
鏡を覗き込み
(카가미오노조키코미)
거울을 들여다보며
そっと自分の顔を見る
(솟토지분노카오오미루)
살며시 내 얼굴을 봐
少年の目をしてるか?
(쇼우넨노메오시테루카)
소년의 눈을 하고 있니?
あの日の石 思い出そう
(아노히노이시오모이다소우)
그 날의 돌 떠올리자
僕たちはそれでも
(보쿠타치와소레데모)
우리들은 그럼에도
流されず
(나가사레즈)
흘러가지 않은 채
もっと自由に生きるんだ
(못토지유우니이키룬다)
좀 더 자유롭게 살아가고 있어
尖ってる自分らしさ
(토갓테루지분라시사)
날카로운 나다움
石のように 在り続ける
(이시노요우니아리츠즈케루)
돌처럼 계속 존재해가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