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IEL] さくら~とどかぬ想い~

by Vanilla Sky posted Feb 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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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Vanilla sky
( 오타 및 오역 지적 환영입니다 )




JUNIEL(주니엘)- さくら~とどかぬ想い~



いつの間に訪れた 春の風 春の臭い
이츠노마니오토즈레타 하루노카제 하루노니오이
어느새 찾아온 봄바람, 봄내음
暖かい桜並木揺れる溢れ木漏れ日浴びて
아타타카이사쿠라나미키유레루코모레비아비테
따스한 벚꽃길 흔들리는 나뭇잎새로 비치는 햇빛을 쬐며
落ちてくる花びらを一つだけ掴まえたら
오치테쿠루하나비라오히토츠다케츠카마에타라
떨어져내리는 꽃잎을 하나만 잡으면
世界中でただ一人あなたに出会えた気がしたよ
세카이츄-우데타다히토리아나타니데아에타키가시타요
세상에서 단 한 사람, 당신과 만난 기분이 들어요
声に声に出した瞬間 桜のように消えてしまったの
코에니코에니다시타슌칸 사쿠라노요우니키에테시맛타노
목소리를, 목소리를 낸 순간 벚꽃처럼 사라져버렸어요
夢みたいだった 届かない想いは
유메미타이닷타 토도카나이오모이와
꿈같았죠. 닿지 않는 마음은
It's so sweet and sad flavor







制服の高校生 放課後の校舎裏
세이후쿠노코-코-세이 호카고노코샤우라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 방과후의 학교 뒤
お別れがくることに気付かないふりをしてる
오와카레가쿠루코토니키즈카나이후리오시테루
이별이 오는걸 깨닫지 못한 척하고 있어요
大丈夫、また会える そう言って手を振る度
다이죠부 마타아에루 소우잇테테오후루타비
괜찮아요, 다시 만날 수 있어요. 그렇게 말하고 손을 흔들 때
'さようなら' がうまくなる誰もがそっと大人になる
'사요나라' 가 우마쿠나루다레모가솟토오토나니나루
'안녕' 이 익숙해지는 모두가 살짝 어른이 되죠
白く白く 心に積もる 桜の香り 白い花びら
시로쿠시로쿠 코코로니츠모루 사쿠라노카오리 시로이하나비라
하얗고 하얗게 가슴에 쌓이는 벚꽃 향기, 하얀 꽃잎
二人歩いたこの道をずっとずっと歩きたかった
후타리아루이타코노미치오즛토즛토아루키타캇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쭉 계속 걷고 싶었어요




風に踊る桜たちは 今何を思うのかな
카제니오도루사쿠라타치와 이마나니오오모우노카나
바람에 춤추는 벚꽃들은 지금 무엇을 생각하는걸까
心はまだつぼみのままだけど いつかキレイな私が咲くよ
코코로와마다츠보미노마마다케도 이츠카키레이나와타시가사쿠요
마음은 아직 봉오리인 채지만 언젠가 예쁜 내가 필거예요
声に声に出した瞬間 桜のように消えてしまったの
코에니코에니다시타슌칸 사쿠라노요우니키에테시맛타노
목소리를, 목소리를 낸 순간 벚꽃처럼 사라져버렸어요
夢みたいだった 届かない想いは
유메미타이닷타 토도카나이오모이와
꿈같았죠. 닿지 않는 마음은
It’s so sweet and sad, It’s so sweet and sad flav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