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河口恭吾] 時には昔の話を

by 으따 posted Jan 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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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には昔の話をしようか
(토키니와무카시노하나시오시요우카)
때때로 옛 이야기를 해볼까?
通いなれた なじみのあの店
(카요이나레타나지미노아노미세)
익숙히 자주갔던 단골가게
マロニエの並木が窓辺に見えてた
(마로니에노나미키가마도베니미에테타)
마로니에의 가로수가 창가에서 보였었어
コーヒーを一杯で一日
(코오히이오잇파이데이치니치)
커피 한잔으로 하루
見えない明日を むやみにさがして
(미에나이아시타오무야미니사가시테)
보이지 않는 내일을 무턱대고 찾으며
誰もが希望をたくした
(다레모가키보우오타쿠시타)
누군나가 희망을 기원했어
ゆれていた時代の
(유레테이타지다이노)
흔들리고 있던 시대의
熱い風にふかれて
(아츠이카제니후카레테)
뜨거운 바람을 맞으며
体中で瞬間を感じた そうだね
(카라다쥬우데토키오칸지다소우다네)
온몸으로 순간을 느꼈어 그랬었지

道端で眠ったこともあったね
(미치바타데네뭇타코토모앗타네)
길가에서 잠들었던 일도 있었어
どこにも行けない みんなで
(도코니모유케나이민나데)
어디에도 가지 못한 채 모두
お金はなくても なんとか生きてた
(오카네와나쿠테모난토카이키테타)
돈은 없었어도 어떻게든 살아갔었어
貧しさが明日を運んだ
(마즈시사가아시타오하콘다)
가난함이 내일을 옮겨갔어
小さな下宿屋にいく人もおしかけ
(치이사나게슈쿠야니이쿠닌모오시카케)
조그마한 하숙방에 몇명인가 불쑥 찾아가
朝まで騒いで眠った
(아사마데사와이데네뭇타)
아침까지 떠들다 잠들었어
嵐のように毎日が燃えていた
(아라시노요우니마이니치가모에테이타)
폭풍우처럼 하루하루가 불타올랐어
息がきれるまで走った そうだね
(이키가키레루마데하싯타소우다네)
숨을 헐떡일 때까지 달렸었어 그랬었지

一枚残った写真をごらんよ
(이치마이노콧타샤신오고란요)
한장 남은 사진을 봐봐
ひげづらの男は君だね
(히게즈라노오토코와키미다네)
수염이 덥수룩한 남자는 너야
どこにいるのか今ではわからない
(도코니이루노카이마데와와카라나이)
어디에 있는지 지금은 알지못해
友達もいく人かいるけど
(도모타치모이쿠닌카이루케도)
친구도 몇명인가 있지만
あの日のすべてが空しいものだと
(아노히노스베테가무나시이모노다토)
그 날의 모든 게 공허한 거였다고
それは誰にも言えない
(소레와다레니모이에나이)
그건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어
今でも同じように
(이마데모오나지요우니)
지금도 똑같이
見果てぬ夢を描いて
(미하테누유메오에가이테)
끝없는 꿈을 그리며
走りつづけているよね どこかで
(하시리츠즈케테이루요네도코카데)
계속 달려가고 있는거네 어딘가에서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