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485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途絶えたメールのそのわけを うすうす気づいていたけれど
(토다에타메에르노소노와케오우스우스키즈이테이타케레도)
끊어진 문자의 그 이유를 어렴풋이 알아채고 있었지만
あなたの口から聞くまでは 信じたくはない自分がいたの
(아나타노쿠치카라키쿠마데와신지타쿠와나이지분가이타노)
너의 입으로 듣기 전까지는 믿고 싶지는 않았던 내가 있었어
新しい恋人の名前 私の知ってるあの子なら
(아타라시이코이비토노나마에와타시노싯테루아노코나라)
새로운 연인의 이름 내가 알고 있는 그 애라면
少し残酷すぎませんか? わざわざ友達選ぶなんて・・・
(스코시잔코쿠스기마센카와자와자토모다치에라부난테)
조금 너무 잔혹하지 않나요? 일부러 친구를 선택하다니...
過ごした時間の長さより ふいの誘惑に勝てなかった
(스고시타지칸노나가사요리후이노유우와쿠니카테나캇타)
보냈던 시간의 세월보다 갑작스런 유혹에 이기지 못했어
あなたと会えなくなる前に 本当の気持ちを知りたくて
(아나타토아에나쿠나루마에니혼토우노키모치오시리타쿠테)
널 만날 수 없게 되기 전에 진심을 알고 싶어서
何度も送ったあのメールに どうして返事をくれないの
(난도모오쿳타아노메에르니도우시테헨지오쿠레나이노)
몇번이나 보냈던 그 문자에 어째서 답을 해주지 않는거야?

どんなに冷たくされたって 心の底から憎めない
(돈나니츠메타쿠사레탓테코코로노소코카라니쿠메나이)
아무리 차갑게 대한데도 진심으로 미워할 수 없어
それほど愛した人だから せめても去り際 潔く
(소레호도아이시타히토다카라세메테모사리기와이사기요쿠)
그만큼 사랑했던 사람이니까 부디 지나갈 때 깨끗하게
重さ疎まれるような恋 卒業しなくちゃ みじめなだけ
(오모사토마레루요우나코이소츠교우시나쿠챠미지메나다케)
무거움을 외면하는 듯한 사랑 끝내지 않으면 비참할 뿐
「さようなら」「さようなら」とひと言の メールを打つ指が震えてる
(사요우나라사요우나라토히토고토노메에루오우츠유비가후루에테루)
안녕 안녕 이라는 한마디의 문자를 치는 손가락이 떨리고 있어
「送信しました」その画面に 溢れる涙がこぼれてく
(소우신시마시타소노가멘니아후레루나미다가코보레테쿠)
송신되었습니다 라는 그 화면에 넘쳐흐르는 눈물이 떨어져가

「さようなら」「さようなら」もう二度と 追わない覚悟を決めたあとで
(사요우나라사요우나라모우니도토오와나이카쿠고오키메타아토데)
이별 이별 더는 두번 다시 쫒지 않을 각오를 정한 뒤에
馴染んだアドレスを消しながら 「元気でいてね」とつぶやいた
(나진다아도레스오케시나가라겡키데이테네토츠부야이타)
익숙한 주소를 지우면서 건강하게 있어달라고 읆조렸어

「さようなら」「さようなら」のひと言を 今度はあの子にも送ったの
(사요우나라사요우나라노히토코토오콘도와아노코니모오쿳타노)
안녕 이별의 한마디를 이번에는 그 애에게도 보냈어
友情と恋の両方とも 一度になくした寒い夜
(유우죠우토코이노료우호우토모이치도니나쿠시타사무이요루)
우정과 사랑 모두를 한번에 잃은 추운 밤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 ?
    consise 2012.01.05 13:04
    가사가 참 슬프네요 ㅠ 다행히(?) 이별 얘기였군요.... 제목 때문에 걱정했는데 ㅠ 가사 갑사합니다~
  • ?
    眞*Liz 2012.01.05 23:23
    앗 드디어 신곡이 나오는군요!!!!!!!!!1신곡 언제나오나 너무 기다렸는데 기대되요ㅠㅠ
    가사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비밀글 개인당 2개까지 허용 18 지음아이 2008.01.29 474866
공지 가사 검색시 [계속 검색]을 눌러보세요! 41 지음아이 2003.09.11 486222
공지 다른 곳으로 퍼가실 경우 출처 달아주세요 106 지음아이 2002.01.29 469949
공지 검색팁!! 이걸 보고 다시 검색하세요! 158 지음아이 2003.05.01 554473
1915 [赤西仁] Seasons SSooo 2011.12.30 1739
1914 [WEAVER] 笑顔の合図 SSooo 2011.12.30 1860
1913 [flumpool] Present SSooo 2011.12.30 2069
1912 [久保田利伸] Jungle Love 요애오에 2011.12.31 1672
1911 [久保田利伸] Wednesday Lounge 요애오에 2011.12.31 1890
1910 [久保田利伸] Wind 요애오에 2011.12.31 1717
1909 [久保田利伸] Prisoner 요애오에 2011.12.31 1702
1908 [久保田利伸] Gold Skool~The play~ 요애오에 2011.12.31 1741
1907 [久保田利伸] Still in my mind 요애오에 2011.12.31 1678
1906 [久保田利伸] Tick Tock 요애오에 2011.12.31 1626
1905 [久保田利伸] R n'B Healing 요애오에 2011.12.31 1735
1904 [久保田利伸] 海へ来なさい 요애오에 2011.12.31 2070
1903 [吉川 友] こんな私でよかったら 2 으따 2011.12.31 2203
1902 [スマイレージ] こんにちは こんばんは 으따 2011.12.31 1978
1901 [槇原敬之] 素直 1 요애오에 2011.12.31 2157
1900 [ポルノグラフィティ] 2012Spark Berakoth 2012.01.03 3448
1899 [浜崎あゆみ] how beautiful you are 2 하마삼킨아윰 2012.01.04 3401
» [松浦亜弥] Subject:さようなら 2 으따 2012.01.05 2485
1897 안녕하세요 3 용서햐 2012.01.07 5394
1896 [少女時代] Time Machine 3 키이 2012.01.07 2163
Board Pagination Prev 1 ... 1514 1515 1516 1517 1518 1519 1520 1521 1522 1523 ... 1614 Next
/ 161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