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槇原敬之] 素直

by 요애오에 posted Dec 31,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話を切り出す順番
하나시오키리다스쥰방
말을 꺼내는 순서를

ゆずってくれたから
유즛테쿠레타카라
양보해 주었으니까

僕のことばかり聞いて
보쿠노코토바카리키이테
나에 대한것만 들어주고

結局君は後回し
켁쿄쿠키미와아토마와시
결국 너는 뒷전으로

いつも通りに大きく
이츠모도오리니오오키쿠
언제나 처럼 크게

手を振ってくれた後
테오훗테쿠레타아토
손을 흔들어준 후에

歩いて帰る君の
아루이테카에루키미노
걸어서 돌아가는 너의

いつもより小さい背中
이츠모요리치이사이세나카
평소보다 작은 등





さびしがり屋はいつも
사비시가리야와이츠모
항상 쓸쓸해하는 넌 항상

僕に笑ってくれた
보쿠니와랏테쿠레타
나에게 웃어 주었지

自分よりさびしい人が
지분요리사비시이히토가
나보다 외로운 사람이

これ以上増えないように
코레이죠후에나이요우니
더 이상 늘어나지 않게




そんな君に少しも
손나키미니스코시모
그런 너를 조금도

気が付けなかったけど
키가츠케나캇타케도
알아주진 못했지만

一番伝えたい言葉は
이치방츠타에타이코토바와
제일 전하고싶은 말은

「ごめん」じゃなくて
고멘쟈나쿠테
미안해 가아니고

「ありがとう」
아리가토우
고마워




ポケットに手を入れながら
포켓토니테오이레나가라
포켓에 손을 넣으면서

歩く癖の訳は
아루쿠쿠세노와케와
걷는 습관의 이유는

いっぱい詰め込んだ気持ちを
잇파이츠메콘다키모치오
가득 담아넣은 마음을

こぼさないように
코보사나이요우니
흘리지 않으려고




なんだかわからないけど
난다카와카라나이케도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すごく胸が痛いよ
스고쿠무네가이타이요
너무 가슴이 아파

同じように感じてるなら
오나지요우니칸지테루나라
똑같이 느끼고 있다면

慣れるまで我慢なんて もうさせない
나레루마데가만난테 모-사세나이
익숙해질때까지 더이상 참게하지 않을게





今度また僕から先に
콘도마타보쿠카라사키니
이 다음에 또 내가 먼저

話し出したとしても
하나시다시타토시테모
이야기하기 시작했더라도


口を手でふさいで君の
구치오테데후사이데키미노
입을 손으로 막아 너의

言葉を逃がしてよ
코토바오니가시테요
말을 놓아줘


言葉にならなくてもいいから
코토바니나라나쿠테모이이카라
말로 할 수 없어도 괜찮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