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hool Food Punishment - 帰る(돌아가) ♬
電車はただ走る あたしを乗せて
(덴샤와타다하시루 아타시오노세테)
전차는 그저 달리고 있어. 나를 태우고
遠ざかっていく人の群れと 疲れ果てた昨日
(토오자캇테이쿠 히토노무레토 츠카레하테타키노-)
멀어져 가는 사람들의 무리와 지칠대로 지친 어제
扉が開いて 風が舞う
(토비라가히라이테 카제가마우)
문이 열리고 바람이 불어와.
冷たい空気 吸って 思い出していく
(츠메타이쿠-키 슷테 오모이다시테이쿠)
차가운 공기를 들이마시고 떠올려가.
時が止まったようなあたしの町
(토키가토맛타요-나 아타시노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나의 마을
もうすぐ見えるよ 窓の向こうに
(모-스구미에루요 마도노무코-니)
이제 곧 보일 거야. 창문 저편에
絵画のような記憶 並べてみれば
(카이가노요-나키오쿠 나라베테미레바)
회화같은 기억을 나열해 보면
帰り道 わかるわ
(카에리미치 와카루와)
돌아가는 길을 알 수 있어.
いつかのように「お帰り」を聞かせて
(이츠카노요-니 오카에리오 키카세테)
언젠가처럼 "어서와"라고 말해줘.
心の中 埋まる 慌ただしい日々
(코코로노나카 우마루 아와타다시이히비)
마음속이 메워지는 분주한 나날
見失ってしまう 夢の続き
(미우시낫테시마우 유메노츠즈키)
잃어버리고 마는 꿈의 연속
輪郭だけ 残して
(린카쿠다케 노코시테)
윤곽만 남겼어.
離れては 近づいて
(하나레테와 치카즈이테)
멀리있다가 다가와서
追い越してく電車
(오이코시테쿠덴샤)
추월해가는 전차
窓の外 変わらぬ景色
(마도노소토 카와라누케시키)
창문 밖은 변함없는 경치
枝分かれする線路
(에다와카레스루센로)
가지가 갈라지는 선로
あたし どこで何を間違えたの
(아타시 도코데나니오마치가에타노)
난, 어디서 뭘 잘못한 걸까.
思い切り吸い込んだ 懐かしい風
(오모이키리스이콘다 나츠카시이카제)
큰맘 먹고 들어마신 그리운 바람
洗い流して もう一度
(아라이나가시테 모-이치도)
씻겨 내려줘. 한 번 더
違う明日を描きたい
(치가우아스오 에가키타이)
다른 내일을 그리고 싶어.
当たり前が当たり前じゃなくなってく
(아타리마에가 아타리마에쟈나쿠나앗테쿠)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게 되어가.
その前に呼び止めて
(소노마에니 요비토메테)
그전에 불러 세워서
ぶれた心 引き寄せて
(부레타코코로 히키요세테)
흔들린 마음을 끌어당겨.
扉が開いて 風が舞う
(토비라가히라이테 카제가마우)
문이 열리고 바람이 불어와.
冷たい空気 吸って 心が凪いだ
(츠메타이쿠-키 슷테 코코로가나이다)
차가운 공기를 들이마시고 마음이 잔잔해졌어.
時が止まったようなあたしの町
(토키가토맛타요-나 아타시노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나의 마을
降り立つホームから 明日が見えた
(오리타츠호-무카라 아시타가미에타)
내려선 플랫홈에서 내일이 보였어.
絵画のような記憶 並べてみれば
(카이가노요-나키오쿠 나라베테미레바)
회화같은 기억을 나열해 보면
帰り道 わかるわ
(카에리미치 와카루와)
돌아가는 길을 알 수 있어.
目を閉じても歩けそう
(메오토지테모 아루케소-)
눈을 감고도 걸을 수 있을 것 같아.
何度転んだって きっと大丈夫
(나은도코론닷테 키잇토다이죠-부)
몇 번 넘어진다고 해도 분명히 괜찮을 거야.
帰る場所 あるから
(카에루바쇼 아루카라)
돌아갈 장소가 있으니까
いつかのように「ただいま」を言わせて
(이츠카노요-니 타다이마오 이와세테)
언젠가처럼 "다녀왔어"라고 말하게 해줘.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린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
電車はただ走る あたしを乗せて
(덴샤와타다하시루 아타시오노세테)
전차는 그저 달리고 있어. 나를 태우고
遠ざかっていく人の群れと 疲れ果てた昨日
(토오자캇테이쿠 히토노무레토 츠카레하테타키노-)
멀어져 가는 사람들의 무리와 지칠대로 지친 어제
扉が開いて 風が舞う
(토비라가히라이테 카제가마우)
문이 열리고 바람이 불어와.
冷たい空気 吸って 思い出していく
(츠메타이쿠-키 슷테 오모이다시테이쿠)
차가운 공기를 들이마시고 떠올려가.
時が止まったようなあたしの町
(토키가토맛타요-나 아타시노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나의 마을
もうすぐ見えるよ 窓の向こうに
(모-스구미에루요 마도노무코-니)
이제 곧 보일 거야. 창문 저편에
絵画のような記憶 並べてみれば
(카이가노요-나키오쿠 나라베테미레바)
회화같은 기억을 나열해 보면
帰り道 わかるわ
(카에리미치 와카루와)
돌아가는 길을 알 수 있어.
いつかのように「お帰り」を聞かせて
(이츠카노요-니 오카에리오 키카세테)
언젠가처럼 "어서와"라고 말해줘.
心の中 埋まる 慌ただしい日々
(코코로노나카 우마루 아와타다시이히비)
마음속이 메워지는 분주한 나날
見失ってしまう 夢の続き
(미우시낫테시마우 유메노츠즈키)
잃어버리고 마는 꿈의 연속
輪郭だけ 残して
(린카쿠다케 노코시테)
윤곽만 남겼어.
離れては 近づいて
(하나레테와 치카즈이테)
멀리있다가 다가와서
追い越してく電車
(오이코시테쿠덴샤)
추월해가는 전차
窓の外 変わらぬ景色
(마도노소토 카와라누케시키)
창문 밖은 변함없는 경치
枝分かれする線路
(에다와카레스루센로)
가지가 갈라지는 선로
あたし どこで何を間違えたの
(아타시 도코데나니오마치가에타노)
난, 어디서 뭘 잘못한 걸까.
思い切り吸い込んだ 懐かしい風
(오모이키리스이콘다 나츠카시이카제)
큰맘 먹고 들어마신 그리운 바람
洗い流して もう一度
(아라이나가시테 모-이치도)
씻겨 내려줘. 한 번 더
違う明日を描きたい
(치가우아스오 에가키타이)
다른 내일을 그리고 싶어.
当たり前が当たり前じゃなくなってく
(아타리마에가 아타리마에쟈나쿠나앗테쿠)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게 되어가.
その前に呼び止めて
(소노마에니 요비토메테)
그전에 불러 세워서
ぶれた心 引き寄せて
(부레타코코로 히키요세테)
흔들린 마음을 끌어당겨.
扉が開いて 風が舞う
(토비라가히라이테 카제가마우)
문이 열리고 바람이 불어와.
冷たい空気 吸って 心が凪いだ
(츠메타이쿠-키 슷테 코코로가나이다)
차가운 공기를 들이마시고 마음이 잔잔해졌어.
時が止まったようなあたしの町
(토키가토맛타요-나 아타시노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나의 마을
降り立つホームから 明日が見えた
(오리타츠호-무카라 아시타가미에타)
내려선 플랫홈에서 내일이 보였어.
絵画のような記憶 並べてみれば
(카이가노요-나키오쿠 나라베테미레바)
회화같은 기억을 나열해 보면
帰り道 わかるわ
(카에리미치 와카루와)
돌아가는 길을 알 수 있어.
目を閉じても歩けそう
(메오토지테모 아루케소-)
눈을 감고도 걸을 수 있을 것 같아.
何度転んだって きっと大丈夫
(나은도코론닷테 키잇토다이죠-부)
몇 번 넘어진다고 해도 분명히 괜찮을 거야.
帰る場所 あるから
(카에루바쇼 아루카라)
돌아갈 장소가 있으니까
いつかのように「ただいま」を言わせて
(이츠카노요-니 타다이마오 이와세테)
언젠가처럼 "다녀왔어"라고 말하게 해줘.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린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