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RadioService] YOUTHFUL

by 희쨩★ posted Nov 3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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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RadioService - YOUTHFUL ♬





帰り道は過ぎていく少し風が吹いている
(카에리미치와 스기테유쿠 스코시카제가 후이테이루)
귀가길은 지나가고, 약간 바람이 불고 있어.

たわいない会話妙に楽しくて
(타와이나이 카이와묘-니 타노시쿠테)
쓸데없는 대화가 묘하게 즐거웠어.

気づいてしまって冗談まじりかき消した
(키즈이테시마앗테 죠-단마지리 카키케시타)
알아차려 버려서 농담을 섞어 지워 없앴어.

それぞれの歩く道は別々と
(소레조레노 아루쿠미치와 베츠베츠토)
저마다 걸어가는 길은 따로따로...


あの時描いた夢であふれた青写真と
(아노토키 에가이타유메데 아후레타아오쟈신토)
그때 그린 꿈에서 흘러 넘치던 청사진과

また違う明日でもいいさ
(마타치가우 아시타데모이이사)
또 다른 내일이라도 괜찮아.


今はちはやふる想い胸に抱いて
(이마와 치하야후루오모이 무네니다이테)
지금은 세찬 마음을 가슴에 품고

目指した先に何があるんだ?
(메자시타사키니 나니가아루운다)
목표로 했던 앞날에는 무엇이 있는 걸까?

今なら掴めそうで手を伸ばしてみる
(이마나라 츠카메소-데 테오노바시테미루)
지금이라면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손을 뻗어봐.

夢の途中きっといつかまた会えるだろう
(유메노토츄- 키잇토이츠카 마타아에루다로-)
꿈꾸는 도중이라면 반드시 언젠가 또 만날 수 있을 거야.


夕闇に照らされて逃げる様に過ぎてった
(유우야미니 테라사레테 니게루요-니 스기테엣타)
땅거미에 비춰져서 도망치듯 지나갔어.

恥ずかしいくらいにまっすぐな日々
(하즈카시이쿠라이니 마앗스구나히비)
부끄러울 정도로 올곧은 나날


今でも変わらない僕ら待ち合わせたあの場所
(이마데모 카와라나이 보쿠라마치아와세타아노바쇼)
지금에도 변하지 않은, 우리가 서로 만나던 그 장소를

君はまだ覚えてるのかな?
(키미와마다 오보에테루노카나)
너는 아직 기억하고 있을까?


いつも目には映らないことが大切で
(이츠모 메니와우츠라나이 코토가타이세츠데)
언제나 눈에는 비치지 않는 것이 소중하니까

君と僕もつながってるんだ
(키미토보쿠모 츠나갓테룬다)
너와 나도 이어져 있는 거야.

茜の色に染まる影は伸びてゆく
(아카네노 이로니소마루 카게와노비테유쿠)
붉은 색에 물드는 그림자는 뻗어가.

夢の途中きっといつかまた会えればいい
(유메노토츄- 키잇토이츠카 마타아에레바이이)
꿈꾸는 도중이라면 반드시 언젠가 또 만나면 돼.


それでも今は笑える
(소레데모 이마와와라에루)
그래도 지금은 웃을 수 있어.

いつでも息をしている
(이츠데모 이키오시테이루)
언제라도 숨을 쉬고 있어.

どんな僕でもここにいるから
(도은나보쿠데모 코코니이루카라)
어떤 나라도 여기에 있으니까


今もちはやふる想い胸に抱いた
(이마모 치하야후루오모이 무네니다이타)
지금도 세찬 마음을 가슴에 품었어.

それが若さと笑いたきゃ笑えばいい
(소레가와카사토 와라이타캬 와라에바이이)
그것이 젊음이라고 웃고 싶으면 웃으면 돼.

僕は君がいるから走り続けてる
(보쿠와 키미가이루카라 하시리츠즈케테루)
나는 네가 있으니까 계속 달리고 있어.

君は言うだろう「きっとそれは僕も同じだ」と
(키미와이우다로- 키잇토소레와 보쿠모오나지다토)
너는 말하겠지. "분명히 그건 나도 같아"라고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린 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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