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ポルノグラフィティ] 生まれた街

by Berakoth posted Nov 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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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まれた街 (태어난 거리)
作詞:岡野昭仁 作曲:岡野昭仁
ポルノグラフィティ (포르노그라피티)

출처는 우타넷입니다.



鄙びた公園 夕闇まで 時間を忘れてまたかくれんぼ
히나비타 코-엔 유-야미마데 지칸오 와스레테 마타 카쿠렌보
촌스러운 공원에서 노을질 때까지 시간을 잊고 또 숨바꼭질을 해

キミの背中で息を潜め 噴き出す笑いを押し殺した
키미노 세나카데 이키오 히소메 후키다스 와라이오 오시코로시타
너의 등 뒤에서 숨을 죽이며 터지려는 웃음을 애써 참았지

毎日 同じ 仲間でじゃれ合う
마이니치 오나지 나카마데 쟈레아우
매일 똑같이 친구들끼리 어울려 놀아

ただひたすら心の赴くまま
타다 히타스라 코코로노 오모무쿠 마마
그저 한결같이 마음이 이끄는 대로



僕は生まれた街のなかで 知らず知らずして縁を結び
보쿠와 우마레타 마치노 나카데 시라즈시라즈시테 엔오 무스비
나는 태어난 거리 속에서 나도 모르게 인연을 맺으며

決して解けないおまじないで 未来まで友と呼び合えるようになる
켓시테 토케나이 오마지나이데 미라이마데 토모토 요비아에루 요-니 나루
절대로 풀리지 않을 주술로 미래에서도 서로 벗이라 부를 수 있게 되지

またキミに会えるだろう
마타 키미니 아에루다로-
다시 너와 만나게 될 거야



畦道を駆け抜けていたら 転んで膝小僧 赤く滲む
아제미치오 카케누케테 이타라 코론데 히자코조- 아카쿠 니지무
논두렁길을 달려가다가 그만 넘어져서 무릎이 빨갛게 물들 때

泣きべそかいて我が家までは これほど遠くに感じるのか
나키베소 카이테 와가 이에마데와 코레호도 토오쿠니 칸지루노카
울상을 지으며 우리 집까지 가는 것이 이렇게나 멀리 느껴지는지

「馬鹿だね」呆れながら手当てする
바카다네 아키레나가라 테아테스루
「바보 같이.」놀라면서 약 발라 주시는

母の怒り顔 愛しい温もり
하하노 오코리가오 이토시이 누쿠모리
어머니의 화난 얼굴과 그리운 온기



キミは生まれた街のなかで 弛まぬ想いを受けて育つ
키미와 우마레타 마치노 나카데 타유마누 오모이오 우케테 소다츠
너는 태어난 거리 속에서 꾸준한 추억을 받으면서 자라지

「健やかであれ そして強くあれ 何があろうと守ってあげるから」
스코야카데 아레 소시테 츠요쿠 아레 나니가 아로-토 마못테 아게루카라
「건강하게 지내, 그리고 꿋꿋하게 지내. 어떤 일이 있어도 지켜줄 테니까」

言葉にはないけれど
코토바니와 나이케레도
말로는 하지 않으셨지만



新緑の香る草原の上 飛ばされそうになった帽子に
신료쿠노 카오루 소-겐노 우에 토바사레소-니 낫타 보-시니
푸릇한 향이 나는 초원 위에서 날아갈 것 같은 모자를

気を取られたら心地よいはずの風がおぼろげになびく
키오 토라레타라 코코치 요이 하즈노 카제가 오보로게니 나비쿠
골몰히 느끼고 있자면 기분 좋은 바람이 어렴풋하게 나부끼네



僕は生まれた街のなかで 持ち切れないほど与えられた
보쿠와 우마레타 마치노 나카데 모치키레나이 호도 아타에라레타
나는 태어난 거리 속에서 다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받았기에

いくつかはこぼれ落ちたけど 確かなものはここに残っている
이쿠츠카와 코보레오치타케도 타시카나 모노와 코코니 노콧테 이루
몇 개는 그만 흘려버렸지만 확실한 것은 여기에 남아 있지

眠れない夜があるのなら 母の子守唄を思い出し
네무레나이 요루가 아루노나라 하하노 코모리우타오 오모이다시
잠들 수 없는 밤이 있다면 어머니의 자장가를 떠올리며

注ぎ込まれたその愛情に 胸を張って明日に向かえばいい
소소기코마레타 소노 아이죠-니 무네오 핫테 아스니 무카에바 이이
흘러들어온 이 사랑의 감정에 가슴을 펴고 내일을 향해 가면 돼

心配はいらないから いらないから
심파이와 이라나이카라 이라나이카라
걱정하지 않아도 돼, 하지 않아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