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レンチ キス] 真夜中の歯磨き

by NSYW posted Nov 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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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夜中の歯磨き (한밤중의 양치질)
카시와기 유키 솔로

프렌치키스 4th Single「最初のメール」극장반 Track2
TBS 히루오비! 2011년 11월 엔딩테마곡
작곡 : SHIKI / 작사 : 아키모토 야스시


私よりも似合う人が
와따시요리모 니아우히토가
나보다 더 잘 어울리는 사람이
現れたならしょうがない
아라와레타나라 쇼오가나이
나타난다면 어쩔 수 없어
だって あなたの しあわせそうな
닷떼 아나타노 시아와세소오나
그대의 행복한듯한
笑顔を見てるのが好きだから
에가오오미떼루노가 스키다까라
미소를 보고있는게 좋으니까

できるならば 最後くらい
데키루나라바 사이고쿠라이
가능하다면 마지막 정도는
ちゃんと会って話したかった
챵또앗떼 하나시따깟따
제대로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었어
だけど 私が家に行ったら
다케도 와타시가 이에니잇따라
하지만 내가 집으로 간다면
2人の迷惑になるから
후타리노 메이와쿠니나루까라
두 사람에게 폐를 끼치게 되니까

真夜中過ぎのワンルーム
마요나카스기노 완루-무
한밤중이 지난 원룸
電話を切った後が寂しい
뎅와오킷따아토가 사미시이
전화를 끊은 후 외로워져

泣きながら 歯を磨いたよ
나키나가라 하오미가이타요
울면서 양치질을 했어
洗面台の鏡に向かって
센멘다이노 카가미니무캇떼
세면대의 거울을 바라보며
何か今していないと
나니까 이마시떼이나이또
지금 뭔가를 하고있지 않으면
あなたを忘れられない
아나따오 와스레라레나이
그대를 잊을 수가 없어요

冷蔵庫の小さな音
레이조오코노 치이사나오또
냉장고의 조그마한 소리
なぜだか今日は 気になるのよ
나제다까쿄오와 키니나루요
왠지 오늘은 신경쓰이네요
きっと 心を擦りむいたように
킷또 코코로오 스리무이타요오니
분명 심장을 긁힌것처럼
ちょっぴり敏感になってる
춋삐리 빈칸니낫떼루
조금 민감해져 있어

ベットの中で眠れずに
벳또노나까데 네무레즈니
침대속에서 잠들지 못한 채
持て余してる夜が長い
모떼아마시떼루 요루가나가이
주체할 수없는 밤이 길어

もう一度 歯を磨きたい
모오이치도 하오미가키따이
한번 더 양치질을 하고싶어
ただ黙々と気を紛らせて
타다모쿠모쿠또 키오마기라세떼
그저 묵묵히 딴짓을하며 기분을 잊게하고
歯ブラシを動かしてる時間は
하부라시오 우고까시떼루 지깡와
칫솔을 움직이고 있는 시간은
楽になれるの
라꾸니나레루노
편안해질 수 있는걸

溢れ出す涙の雫
아후레다스 나미다노시즈쿠
흘러넘치는 눈물방울
知らないうちに頬へと落ちてく
시라나이우치니 호호에또오치떼쿠
나도 모르는 사이에 뺨위로 떨어져가
悲しみは しょっぱいもの
카나시미와 숍빠이모노
슬픔은 짠맛인거야
あなたを今でも好きよ
아나타오 이마데모스키요
아직도 그대를 좋아해요

泣きながら 歯を磨いたよ
나키나가라 하오미가이타요
울면서 양치질을 했어요
洗面台の鏡に向かって
센멘다이노 카가미니무캇떼
세면대의 거울쪽을 향하고
何か今していないと
나니까 이마시떼이나이또
지금 뭔가를 하고있지 않으면
いつまでも あなたの声を聞きたくなるから
이츠마데모 아나타노코에오 키키타쿠나루까라
언제까지나 그대의 목소리가 듣고싶어질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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