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ko - ぬけがら(허물) ♬
ぬけがらみたいな夏の日 まるであたしいないみたい
(누케가라미타이나나츠노히 마루데아타시이나이미타이)
허물같은 여름날, 마치 내가 없는 것 같아.
あれは憧れだったのか 好きだったのか
(아레와아코가레다앗타노카 스키다앗타노카)
그건 동경이었던 걸까, 좋아했던 걸까.
白い雲が流れてゆく 赤い夕日が暮れてゆく
(시로이쿠모가 나가레테유쿠 아카이유우히가 쿠레테유쿠)
하얀 구름이 흘러가. 빨간 석양이 저물어가.
空はそれでもいいもんね 少し距離を置こう
(소라와소레데모이이몬네 스코시쿄리오오코-)
하늘은 그래도 괜찮은 걸. 조금 거리를 두자.
遠くから聞こえてきそうだ 笑い声も泣き声も
(토오쿠카라 키코에테키소-다 와라이고에모 나키고에모)
멀리서 들려올 것 같아. 웃음 소리도, 우는 소리도
Oh あたしは元気になって
(Oh 아타시와 게응키니나앗테)
Oh 나는 기운을 차려서
思わせぶりなフラフラした階段も人混みも楽しく歩くの
(오모와세부리나 후라후라시타카이담모 히토고미모타노시쿠아루쿠노)
그럴싸하게 보이는 흔들흔들 거리는 계단도, 사람들로 붐비는 곳도 즐겁게 걸을거야.
Oh 運命の様な約束はもうしたくないな
(Oh 우운메이노요-나 야쿠소쿠와 모-시타쿠나이나)
Oh 운명같은 약속은 이제 하고 싶지 않아.
例えばまた出逢えたら甘ったるく笑った顔見せて
(타토에바마타데아에타라 아맛타루쿠와라앗타 카오미세테)
만약 또 만난다면 정답게 웃는 얼굴을 보여줘.
季節の変わる匂いする 寒い朝に思い出す
(키세츠노카와루니오이스루 사무이아사니오모이다스)
게절이 바뀌는 냄새가 나. 추운 아침에 떠올리고 있어.
繰り返し重ねたキスも遥か遠い所
(쿠리카에시 카사네타키스모 하루카토오이토코로)
반복했던 키스도 아득히 먼 곳에
鏡に映る手をつないだ二人はもう雪になる
(카카미니우츠루 테오츠나이다 후타리와모-유키니나루)
거울에 비치는 손을 잡은 두 사람은 이제 눈이 돼.
Ohあれから随分経ったのに胸の片隅に
(Oh 아레카라즈이부운탓타노니 무네노카타스미니)
Oh 그 뒤로 꽤나 지났는데도 가슴 한 구석에는
しがみついたあなたへの想いがまだうっとおしいな
(시가미츠이타아나타에노 오모이가마다 우웃토오시이나)
너에게 매달린 마음이 아직도 거추장스러워.
今更どうして離れてしまったんだろうとあたしを何度も振り返らせる
(이마사라도-시테하나레테시맛탄다로-토아타시오 난도모후리카에라세루)
이제와서 왜 헤어지고 만 걸까하고 나를 몇번이나 뒤돌아보게해.
もう同じ時は来ないのにね
(모-오나지토키와 코나이노니네)
이제 같은 시간은 오지 않는데 말이야.
遠くから聞こえてきそうだ 笑い声も泣き声も
(토오쿠카라 키코에테키소-다 와라이코에모 나키고에모)
멀리서 들려올 것 같아. 웃음 소리도, 우는 소리도
Oh あたしは元気になって
(Oh 아타시와 게응키니나앗테)
Oh 나는 기운을 차려서
思わせぶりなフラフラした階段も人混みも楽しく歩くの
(오모와세부리나 후라후라시타카이담모 히토고미모타노시쿠아루쿠노)
그럴싸하게 보이는 흔들흔들 거리는 계단도, 사람들로 붐비는 곳도 즐겁게 걸을거야.
Oh 運命の様な約束はもうしたくないな
(Oh 우운메이노요-나 야쿠소쿠와 모-시타쿠나이나)
Oh 운명같은 약속은 이제 하고 싶지 않아.
例えばまた出逢えたら甘ったるく笑った顔見せて
(타토에바마타데아에타라 아맛타루쿠와라앗타 카오미세테)
만약 또 만난다면 정답게 웃는 얼굴을 보여줘.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린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
ぬけがらみたいな夏の日 まるであたしいないみたい
(누케가라미타이나나츠노히 마루데아타시이나이미타이)
허물같은 여름날, 마치 내가 없는 것 같아.
あれは憧れだったのか 好きだったのか
(아레와아코가레다앗타노카 스키다앗타노카)
그건 동경이었던 걸까, 좋아했던 걸까.
白い雲が流れてゆく 赤い夕日が暮れてゆく
(시로이쿠모가 나가레테유쿠 아카이유우히가 쿠레테유쿠)
하얀 구름이 흘러가. 빨간 석양이 저물어가.
空はそれでもいいもんね 少し距離を置こう
(소라와소레데모이이몬네 스코시쿄리오오코-)
하늘은 그래도 괜찮은 걸. 조금 거리를 두자.
遠くから聞こえてきそうだ 笑い声も泣き声も
(토오쿠카라 키코에테키소-다 와라이고에모 나키고에모)
멀리서 들려올 것 같아. 웃음 소리도, 우는 소리도
Oh あたしは元気になって
(Oh 아타시와 게응키니나앗테)
Oh 나는 기운을 차려서
思わせぶりなフラフラした階段も人混みも楽しく歩くの
(오모와세부리나 후라후라시타카이담모 히토고미모타노시쿠아루쿠노)
그럴싸하게 보이는 흔들흔들 거리는 계단도, 사람들로 붐비는 곳도 즐겁게 걸을거야.
Oh 運命の様な約束はもうしたくないな
(Oh 우운메이노요-나 야쿠소쿠와 모-시타쿠나이나)
Oh 운명같은 약속은 이제 하고 싶지 않아.
例えばまた出逢えたら甘ったるく笑った顔見せて
(타토에바마타데아에타라 아맛타루쿠와라앗타 카오미세테)
만약 또 만난다면 정답게 웃는 얼굴을 보여줘.
季節の変わる匂いする 寒い朝に思い出す
(키세츠노카와루니오이스루 사무이아사니오모이다스)
게절이 바뀌는 냄새가 나. 추운 아침에 떠올리고 있어.
繰り返し重ねたキスも遥か遠い所
(쿠리카에시 카사네타키스모 하루카토오이토코로)
반복했던 키스도 아득히 먼 곳에
鏡に映る手をつないだ二人はもう雪になる
(카카미니우츠루 테오츠나이다 후타리와모-유키니나루)
거울에 비치는 손을 잡은 두 사람은 이제 눈이 돼.
Ohあれから随分経ったのに胸の片隅に
(Oh 아레카라즈이부운탓타노니 무네노카타스미니)
Oh 그 뒤로 꽤나 지났는데도 가슴 한 구석에는
しがみついたあなたへの想いがまだうっとおしいな
(시가미츠이타아나타에노 오모이가마다 우웃토오시이나)
너에게 매달린 마음이 아직도 거추장스러워.
今更どうして離れてしまったんだろうとあたしを何度も振り返らせる
(이마사라도-시테하나레테시맛탄다로-토아타시오 난도모후리카에라세루)
이제와서 왜 헤어지고 만 걸까하고 나를 몇번이나 뒤돌아보게해.
もう同じ時は来ないのにね
(모-오나지토키와 코나이노니네)
이제 같은 시간은 오지 않는데 말이야.
遠くから聞こえてきそうだ 笑い声も泣き声も
(토오쿠카라 키코에테키소-다 와라이코에모 나키고에모)
멀리서 들려올 것 같아. 웃음 소리도, 우는 소리도
Oh あたしは元気になって
(Oh 아타시와 게응키니나앗테)
Oh 나는 기운을 차려서
思わせぶりなフラフラした階段も人混みも楽しく歩くの
(오모와세부리나 후라후라시타카이담모 히토고미모타노시쿠아루쿠노)
그럴싸하게 보이는 흔들흔들 거리는 계단도, 사람들로 붐비는 곳도 즐겁게 걸을거야.
Oh 運命の様な約束はもうしたくないな
(Oh 우운메이노요-나 야쿠소쿠와 모-시타쿠나이나)
Oh 운명같은 약속은 이제 하고 싶지 않아.
例えばまた出逢えたら甘ったるく笑った顔見せて
(타토에바마타데아에타라 아맛타루쿠와라앗타 카오미세테)
만약 또 만난다면 정답게 웃는 얼굴을 보여줘.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린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