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なに傍に居てもまだ
(콘나니소바니이테모마다)
이렇게나 곁에 있는데도 아직
すれ違う心は
(스레치가우코코로와)
엇갈리는 마음은
色も形も熱も香りも
(이로모카타치모네츠모카오리모)
색도 형체도 열정도 향기도
それぞれ違うから
(소레조레치가우카라)
각각 다르니까
互いの影を見守って
(타가이노카게오미마못테)
서로의 그림자를 지켜보며
切なさを閉じ込めて
(세츠나사오토지코메테)
애달픔을 품고서
それでも私にはあなただけ
(소레데모와타시니와아나타다케)
그럼에도 나에게는 당신뿐
信じていたいから
(신지테이타이카라)
믿고 있고 싶으니까
だから見つめて
(다카라미츠메테)
그러니 바라봐줘요
もっと感じて
(못토칸지테)
좀 더 느껴줘요
まだ知らない私を
(마다시라나이와타시오)
아직 모르는 나를
輝き始めた三日月が
(카가야키하지메타미카즈키가)
빛나기 시작한 초승달이
少しずつ満ちるように
(스코시즈츠미치루요우니)
조금씩 채워지듯
明日のあなたを少しだけ
(아시타노아나타오스코시다케)
내일의 당신을 조금만
今日より愛していたくて
(쿄오요리아이시테이타쿠테)
오늘보다 사랑하고 있고 싶어서
ゆっくり愛してみたくて
(윳크리아이시테미타쿠테)
천천히 사랑해보고 싶어서
物思いふけてる振りは
(모노오모이후케테루후리와)
잡생각이 깊어지는 척은
心を荒らしていく
(코코로오아라시테유쿠)
마음을 거칠게 만들어가요
確かな温もりに触れたくて
(타시카나누쿠모리니후레타쿠테)
확실한 따스함에 닿고 싶어서
あなたを求めてる
(아나타오모토메테루)
당신을 원하고 있어요
綺麗なだけじゃ
(키레이나다케쟈)
아름다움만으론
楽しいだけじゃ
(타노시이다케쟈)
즐거움만으론
見えなくなる真実
(미에나쿠나루신지츠)
보이지 않게 되는 진실
夜空を満たした満月が
(요조라오미타시타만게츠가)
밤하늘을 채운 보름달이
少しずつ欠けるように
(스코시즈츠카케루요우니)
조금씩 비어져가듯이
ときめき失くしてしまうなら
(토키메키나쿠시테시마우나라)
설레임을 잃어버리고 마는 거라면
もう一度手と手を繋いで
(모우이치도테토테오츠나이데)
다시 한번 더 손과 손을 잡고서
もう一度愛し合えたなら…
(모우이치도아이시아에타나라)
다시 한번 더 서로 사랑할 수 있었다면
輝き始めた三日月が
(카가야키하지메타미카즈키가)
빛나기 시작한 초승달이
少しずつ満ちるように
(스코시즈츠미치루요우니)
조금씩 채워지듯
明日のあなたを少しだけ
(아시타노아나타오스코시다케)
내일의 당신을 조금만
今日より愛していたくて
(쿄오요리아이시테이타쿠테)
오늘보다 사랑하고 있고 싶어서
ゆっくり愛してみたくて
(윳크리아이시테미타쿠테)
천천히 사랑해보고 싶어서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콘나니소바니이테모마다)
이렇게나 곁에 있는데도 아직
すれ違う心は
(스레치가우코코로와)
엇갈리는 마음은
色も形も熱も香りも
(이로모카타치모네츠모카오리모)
색도 형체도 열정도 향기도
それぞれ違うから
(소레조레치가우카라)
각각 다르니까
互いの影を見守って
(타가이노카게오미마못테)
서로의 그림자를 지켜보며
切なさを閉じ込めて
(세츠나사오토지코메테)
애달픔을 품고서
それでも私にはあなただけ
(소레데모와타시니와아나타다케)
그럼에도 나에게는 당신뿐
信じていたいから
(신지테이타이카라)
믿고 있고 싶으니까
だから見つめて
(다카라미츠메테)
그러니 바라봐줘요
もっと感じて
(못토칸지테)
좀 더 느껴줘요
まだ知らない私を
(마다시라나이와타시오)
아직 모르는 나를
輝き始めた三日月が
(카가야키하지메타미카즈키가)
빛나기 시작한 초승달이
少しずつ満ちるように
(스코시즈츠미치루요우니)
조금씩 채워지듯
明日のあなたを少しだけ
(아시타노아나타오스코시다케)
내일의 당신을 조금만
今日より愛していたくて
(쿄오요리아이시테이타쿠테)
오늘보다 사랑하고 있고 싶어서
ゆっくり愛してみたくて
(윳크리아이시테미타쿠테)
천천히 사랑해보고 싶어서
物思いふけてる振りは
(모노오모이후케테루후리와)
잡생각이 깊어지는 척은
心を荒らしていく
(코코로오아라시테유쿠)
마음을 거칠게 만들어가요
確かな温もりに触れたくて
(타시카나누쿠모리니후레타쿠테)
확실한 따스함에 닿고 싶어서
あなたを求めてる
(아나타오모토메테루)
당신을 원하고 있어요
綺麗なだけじゃ
(키레이나다케쟈)
아름다움만으론
楽しいだけじゃ
(타노시이다케쟈)
즐거움만으론
見えなくなる真実
(미에나쿠나루신지츠)
보이지 않게 되는 진실
夜空を満たした満月が
(요조라오미타시타만게츠가)
밤하늘을 채운 보름달이
少しずつ欠けるように
(스코시즈츠카케루요우니)
조금씩 비어져가듯이
ときめき失くしてしまうなら
(토키메키나쿠시테시마우나라)
설레임을 잃어버리고 마는 거라면
もう一度手と手を繋いで
(모우이치도테토테오츠나이데)
다시 한번 더 손과 손을 잡고서
もう一度愛し合えたなら…
(모우이치도아이시아에타나라)
다시 한번 더 서로 사랑할 수 있었다면
輝き始めた三日月が
(카가야키하지메타미카즈키가)
빛나기 시작한 초승달이
少しずつ満ちるように
(스코시즈츠미치루요우니)
조금씩 채워지듯
明日のあなたを少しだけ
(아시타노아나타오스코시다케)
내일의 당신을 조금만
今日より愛していたくて
(쿄오요리아이시테이타쿠테)
오늘보다 사랑하고 있고 싶어서
ゆっくり愛してみたくて
(윳크리아이시테미타쿠테)
천천히 사랑해보고 싶어서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