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セブン・ウップス/세븐웁스) - バイバイ(Bye Bye) ♬
やっぱり君だよね?
(야압빠리 키미다요네)
역시 너였구나?
ほんと驚いたよ
(호은토 오도로이타요)
정말 놀랐어.
ふたりよく歩いた並木通り
(후타리 요쿠아루이타 나미키도오리)
둘이서 자주 걸었던 가로수 길에서
一年ぶりに見る彼は髪が短くて
(이치넨부리니미루카레와 카미가미지카쿠테)
일 년 만에 본 그는 머리가 짧고
大人びて見えた
(오토나비테미에타)
어른스러워 보였어.
ふざけてばかりで
(후자케테바카리데)
장난만 치고
話を聞かなくて
(하나시오 키카나쿠테)
중요한 건 듣지 않고서
わたしもむきになっていた
(와타시모 무키니낫테이타)
나도 정색하고 화냈었어.
君が
(키미가)
네가
大人になるのを待てずに遠ざけていったのは
(오토나니 나루노오마테즈니 토오자케테잇타노와)
어른이 되는 걸 기다리지 않고 멀어져간 건
わたしだったね
(와타시닷타네)
나였어.
いつも
(이츠모)
언제나
マイナス1℃の雨が降る
(마이나스이치도노 아메가후루)
마이너스 1℃인 비가 내려.
君がくれたナミダ
(키미가쿠레타나미다)
네가 준 눈물
そのやさしさまでわからなくて
(소노야사시사마데 와카라나쿠테)
그 상냥함까지 알지 못해서
ずっとこの胸をしめつけた
(즈읏토코노무네오 시메츠케타)
계속 이 가슴을 조였어.
通りをわたって
(토오리오와타앗테)
길을 지나
声をかけたいな
(코에오카케타이나)
말을 걸고 싶어.
一瞬思ったけど足を止める
(잇슌오못타케도 아시오토메루)
한 순간 생각했지만 발걸음을 멈춰.
まじめな横顔
(마지메나요코가오)
진지해 보이는 옆모습
きっともう君の目に
(킷토모-키미노메니)
분명히 이젠 너의 눈에
わたしは映らないから
(와타시와 우츠라나이카라)
나는 비치지 않을테니까
いつも
(이츠모)
언제나
マイナス1℃の雨が降る
(마이나스이치도노 아메가후루)
마이너스 1℃인 비가 내려.
冷たすぎるナミダ
(츠메타스기루나미다)
너무 차가운 눈물
はぐらかす態度に怒ってたけれど
(하구라카스타이도니 오콧테타케레도)
얼버무리는 태도에 화를 냈었지만
実は救われていたんだね
(지츠와스쿠와레테이탄다네)
사실은 도움받고 있었던 거야.
風に乗った雲が ゆっくりと今ふたつにちぎれていく
(카제니놋타쿠모가 육쿠리토이마 후타츠니 치기레테쿠)
바람을 탄 구름이 천천히 지금 두 개로 끊어져가.
ひとりで勝手に強がって
(히토리데카앗테니 츠요가앗테)
혼자서 멋대로 허세부리고
わたしを苦しめてたのは
(와타시오 쿠루시메테타노와)
날 괴롭히고 있었던 건
君じゃなくわたし自身だったね
(키미쟈나쿠 와타시지신다앗타네)
네가 아니라 나 자신이었어.
君に出会えてよかったよ
(키미니데아에테 요카앗타요)
너를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야.
いつも
(이츠모)
언제나
マイナス1℃の雨が降る
(마이나스이치도노 아메가후루)
마이너스 1℃인 비가 내려.
消えていくナミダは
(키에테이쿠나미다와)
사라져 가는 눈물은
夏の空の下 思い出に変わる
(나츠노소라노시타 오모이데니카와루)
여름의 하늘 밑에서 추억으로 바껴.
髪を束ねて歩き出そう
(카미오타바네테 아루키다소-)
머리를 묶고 걸어나가자.
このナミダをきっと忘れない
(코노나미다오킷토 와스레나이)
이 눈물을 꼭 잊지 않아.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린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
やっぱり君だよね?
(야압빠리 키미다요네)
역시 너였구나?
ほんと驚いたよ
(호은토 오도로이타요)
정말 놀랐어.
ふたりよく歩いた並木通り
(후타리 요쿠아루이타 나미키도오리)
둘이서 자주 걸었던 가로수 길에서
一年ぶりに見る彼は髪が短くて
(이치넨부리니미루카레와 카미가미지카쿠테)
일 년 만에 본 그는 머리가 짧고
大人びて見えた
(오토나비테미에타)
어른스러워 보였어.
ふざけてばかりで
(후자케테바카리데)
장난만 치고
話を聞かなくて
(하나시오 키카나쿠테)
중요한 건 듣지 않고서
わたしもむきになっていた
(와타시모 무키니낫테이타)
나도 정색하고 화냈었어.
君が
(키미가)
네가
大人になるのを待てずに遠ざけていったのは
(오토나니 나루노오마테즈니 토오자케테잇타노와)
어른이 되는 걸 기다리지 않고 멀어져간 건
わたしだったね
(와타시닷타네)
나였어.
いつも
(이츠모)
언제나
マイナス1℃の雨が降る
(마이나스이치도노 아메가후루)
마이너스 1℃인 비가 내려.
君がくれたナミダ
(키미가쿠레타나미다)
네가 준 눈물
そのやさしさまでわからなくて
(소노야사시사마데 와카라나쿠테)
그 상냥함까지 알지 못해서
ずっとこの胸をしめつけた
(즈읏토코노무네오 시메츠케타)
계속 이 가슴을 조였어.
通りをわたって
(토오리오와타앗테)
길을 지나
声をかけたいな
(코에오카케타이나)
말을 걸고 싶어.
一瞬思ったけど足を止める
(잇슌오못타케도 아시오토메루)
한 순간 생각했지만 발걸음을 멈춰.
まじめな横顔
(마지메나요코가오)
진지해 보이는 옆모습
きっともう君の目に
(킷토모-키미노메니)
분명히 이젠 너의 눈에
わたしは映らないから
(와타시와 우츠라나이카라)
나는 비치지 않을테니까
いつも
(이츠모)
언제나
マイナス1℃の雨が降る
(마이나스이치도노 아메가후루)
마이너스 1℃인 비가 내려.
冷たすぎるナミダ
(츠메타스기루나미다)
너무 차가운 눈물
はぐらかす態度に怒ってたけれど
(하구라카스타이도니 오콧테타케레도)
얼버무리는 태도에 화를 냈었지만
実は救われていたんだね
(지츠와스쿠와레테이탄다네)
사실은 도움받고 있었던 거야.
風に乗った雲が ゆっくりと今ふたつにちぎれていく
(카제니놋타쿠모가 육쿠리토이마 후타츠니 치기레테쿠)
바람을 탄 구름이 천천히 지금 두 개로 끊어져가.
ひとりで勝手に強がって
(히토리데카앗테니 츠요가앗테)
혼자서 멋대로 허세부리고
わたしを苦しめてたのは
(와타시오 쿠루시메테타노와)
날 괴롭히고 있었던 건
君じゃなくわたし自身だったね
(키미쟈나쿠 와타시지신다앗타네)
네가 아니라 나 자신이었어.
君に出会えてよかったよ
(키미니데아에테 요카앗타요)
너를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야.
いつも
(이츠모)
언제나
マイナス1℃の雨が降る
(마이나스이치도노 아메가후루)
마이너스 1℃인 비가 내려.
消えていくナミダは
(키에테이쿠나미다와)
사라져 가는 눈물은
夏の空の下 思い出に変わる
(나츠노소라노시타 오모이데니카와루)
여름의 하늘 밑에서 추억으로 바껴.
髪を束ねて歩き出そう
(카미오타바네테 아루키다소-)
머리를 묶고 걸어나가자.
このナミダをきっと忘れない
(코노나미다오킷토 와스레나이)
이 눈물을 꼭 잊지 않아.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린 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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