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lileo Galilei - さよならフロンティア(안녕, 프론티어(frontier)) ♬
ハッピーフレンズ ブリキの缶をスニーカーで
(핫피-후렌즈 부리키노캉오 스니-카-데)
해피 프렌즈, 철캔을 스니커로
つぶした つぶした
(츠부시타 츠부시타)
찌그러뜨렸어, 찌그러뜨렸어.
錆びた青空は明け方過ぎたら寒くなって
(사비타아오조라와 아케가타스기타라사무쿠낫테)
녹슨 푸른 하늘은 새벽녁이 지나자 추워져서
パーカー羽織った
(파-카-하옷타)
파카를 걸쳤어.
リズムを刻んで喚きだしたグランジの音
(리즈무오키잔데 와메키다시타 구란지노오토)
리듬을 새기고 큰소리로 부르기 시작한 그런지(Grunge) 록 소리
誰の曲だ?って 誰かが聞いて
(다레노쿄쿠닷테 다레카가키이테)
누구 노래야?라며 누군가가 물어봐.
ハイウェイトンネル
(하이웨이 톤네루)
하이웨이, 터널에
かき消されていった歌を僕らは笑った
(카키케사레테잇타 우타오보쿠라와와랏타)
지워져간 노래를 우리들은 웃었어.
からっぽだった今日が鈴みたいに鳴って
(카랏뽀닷타쿄-가 스즈미타이니낫테)
텅 빈 오늘이 방울처럼 울려서
流線型のライトで夜明けが酔っぱらった
(류-센케-노라이토데 요아케가욥빠랏타)
유선형의 라이트로 새벽이 곤드레만드레거렸어.
さよならフロンティア
(사요나라 후론티아)
안녕, 프론티어
玩具の銃で悪ぶってる
(오모챠노쥬-데 와루붓테루)
장난감 총으로 나쁜 사람처럼 굴었어.
今日も明日もずっと呼ぶ声を騙してさ
(쿄-모아스모즛토 요부코에오다마시테사)
오늘도, 내일도 계속 부르는 목소리를 속이고 말이지.
箱に押し込めた明日を
(하코니오시코메타아스오)
상자에 밀어 넣었던 내일을
僕らはどこかへ捨てて
(보쿠라와도코카에스테테)
우리들은 어딘가에 버렸어.
ハッピーフレンズ帰り道を忘れた
(핫피-후렌즈 카에리미치오와스레타)
해피 프렌즈, 돌아가는 길을 잊어버렸어.
虹色の街に僕らは滑り落ちていった
(니지이로노마치니 보쿠라와스베리오치테잇타)
무지개색의 길거리에 우리들은 미끌어 떨어졌어.
散り散り埋もれて翼は割れて
(치리지리우모레테 츠바사와와레테)
뿔뿔이 파묻히고 날개는 부러져.
玩具の銃をこめかみに当てて叫んだって
(오모챠노쥬-오 코메카미니아테테사켄닷테)
장난감 총을 관자놀이에 겨누며 외친들
君には届かない
(키미니와토도카나이)
너에겐 닿지 않아.
わかってるって
(와캇테룻테)
알고 있다구.
みんなアジサイの花になって
(민나아지사이노하나니낫테)
모두 수국이 되어서
つむじ風にのって野原をさまよった
(츠무지카제니놋테 노하라오사마욧타)
회오리바람을 타고 들판을 떠돌았어.
さよならフロンティア
(사요나라 후론티아)
안녕, 프론티어
時計の針をだませるうちは
(토케이노하리오 다마세루우치와)
시계바늘을 속일 수 있을 동안은
今日も明日もずっと呼ぶ声に手をあげて
(쿄-모아스모즛토 요부코에니테오아게테)
오늘도, 내일도 계속 부르는 목소리에 손을 들고
箱に押し込めた嘘が
(하코니오시코메타우소가)
상자에 밀어 넣었던 거짓말이
山積みになっていく
(야마즈미니낫테유쿠)
산더미가 되어가.
ハッピーフレンズ帰り道を忘れた
(핫피-후렌즈 카에리미치오와스레타)
해피 프렌즈, 돌아가는 길을 잊어버렸어.
それでもなんだか楽しくて
(소레데모난다카 타노시쿠테)
그래도 왠지 즐겁고
頭も心もどうにかなって
(아타카모코코로모 도-니카낫테)
머리도, 마음도 이상하게 되었어.
そうやって僕はいつの間にか
(소-얏테보쿠와 이츠노마니카)
그렇게해서 난 언제부턴가
笑えるようになっていくから
(와라에루요-니낫테이쿠카라)
웃을 수 있게 되어갈테니까
さよならフロンティア
(사요나라 후론티아)
안녕, 프론티어
玩具の銃を捨てにいこう
(오모차노쥬-오 스테니이코-)
장난감 총을 버리러 가자.
今日を明日をずっと繰り返さないように
(쿄-오아스오즛토 쿠리카에사나이요-니)
오늘을, 내일을 계속 반복하지 않도록
胸にしまった何かを
(무메니시맛타나니카오)
가슴에 간직한 무언가를
取り出しては思い出せる
(토리다시테와 오모이다세루)
꺼내곤 기억해봐.
アジサイの咲いた帰り道で会おうか
(아지사이노사이타 카에리미치데아오-카)
수국이 핀 귀가길에서 만날까.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린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
ハッピーフレンズ ブリキの缶をスニーカーで
(핫피-후렌즈 부리키노캉오 스니-카-데)
해피 프렌즈, 철캔을 스니커로
つぶした つぶした
(츠부시타 츠부시타)
찌그러뜨렸어, 찌그러뜨렸어.
錆びた青空は明け方過ぎたら寒くなって
(사비타아오조라와 아케가타스기타라사무쿠낫테)
녹슨 푸른 하늘은 새벽녁이 지나자 추워져서
パーカー羽織った
(파-카-하옷타)
파카를 걸쳤어.
リズムを刻んで喚きだしたグランジの音
(리즈무오키잔데 와메키다시타 구란지노오토)
리듬을 새기고 큰소리로 부르기 시작한 그런지(Grunge) 록 소리
誰の曲だ?って 誰かが聞いて
(다레노쿄쿠닷테 다레카가키이테)
누구 노래야?라며 누군가가 물어봐.
ハイウェイトンネル
(하이웨이 톤네루)
하이웨이, 터널에
かき消されていった歌を僕らは笑った
(카키케사레테잇타 우타오보쿠라와와랏타)
지워져간 노래를 우리들은 웃었어.
からっぽだった今日が鈴みたいに鳴って
(카랏뽀닷타쿄-가 스즈미타이니낫테)
텅 빈 오늘이 방울처럼 울려서
流線型のライトで夜明けが酔っぱらった
(류-센케-노라이토데 요아케가욥빠랏타)
유선형의 라이트로 새벽이 곤드레만드레거렸어.
さよならフロンティア
(사요나라 후론티아)
안녕, 프론티어
玩具の銃で悪ぶってる
(오모챠노쥬-데 와루붓테루)
장난감 총으로 나쁜 사람처럼 굴었어.
今日も明日もずっと呼ぶ声を騙してさ
(쿄-모아스모즛토 요부코에오다마시테사)
오늘도, 내일도 계속 부르는 목소리를 속이고 말이지.
箱に押し込めた明日を
(하코니오시코메타아스오)
상자에 밀어 넣었던 내일을
僕らはどこかへ捨てて
(보쿠라와도코카에스테테)
우리들은 어딘가에 버렸어.
ハッピーフレンズ帰り道を忘れた
(핫피-후렌즈 카에리미치오와스레타)
해피 프렌즈, 돌아가는 길을 잊어버렸어.
虹色の街に僕らは滑り落ちていった
(니지이로노마치니 보쿠라와스베리오치테잇타)
무지개색의 길거리에 우리들은 미끌어 떨어졌어.
散り散り埋もれて翼は割れて
(치리지리우모레테 츠바사와와레테)
뿔뿔이 파묻히고 날개는 부러져.
玩具の銃をこめかみに当てて叫んだって
(오모챠노쥬-오 코메카미니아테테사켄닷테)
장난감 총을 관자놀이에 겨누며 외친들
君には届かない
(키미니와토도카나이)
너에겐 닿지 않아.
わかってるって
(와캇테룻테)
알고 있다구.
みんなアジサイの花になって
(민나아지사이노하나니낫테)
모두 수국이 되어서
つむじ風にのって野原をさまよった
(츠무지카제니놋테 노하라오사마욧타)
회오리바람을 타고 들판을 떠돌았어.
さよならフロンティア
(사요나라 후론티아)
안녕, 프론티어
時計の針をだませるうちは
(토케이노하리오 다마세루우치와)
시계바늘을 속일 수 있을 동안은
今日も明日もずっと呼ぶ声に手をあげて
(쿄-모아스모즛토 요부코에니테오아게테)
오늘도, 내일도 계속 부르는 목소리에 손을 들고
箱に押し込めた嘘が
(하코니오시코메타우소가)
상자에 밀어 넣었던 거짓말이
山積みになっていく
(야마즈미니낫테유쿠)
산더미가 되어가.
ハッピーフレンズ帰り道を忘れた
(핫피-후렌즈 카에리미치오와스레타)
해피 프렌즈, 돌아가는 길을 잊어버렸어.
それでもなんだか楽しくて
(소레데모난다카 타노시쿠테)
그래도 왠지 즐겁고
頭も心もどうにかなって
(아타카모코코로모 도-니카낫테)
머리도, 마음도 이상하게 되었어.
そうやって僕はいつの間にか
(소-얏테보쿠와 이츠노마니카)
그렇게해서 난 언제부턴가
笑えるようになっていくから
(와라에루요-니낫테이쿠카라)
웃을 수 있게 되어갈테니까
さよならフロンティア
(사요나라 후론티아)
안녕, 프론티어
玩具の銃を捨てにいこう
(오모차노쥬-오 스테니이코-)
장난감 총을 버리러 가자.
今日を明日をずっと繰り返さないように
(쿄-오아스오즛토 쿠리카에사나이요-니)
오늘을, 내일을 계속 반복하지 않도록
胸にしまった何かを
(무메니시맛타나니카오)
가슴에 간직한 무언가를
取り出しては思い出せる
(토리다시테와 오모이다세루)
꺼내곤 기억해봐.
アジサイの咲いた帰り道で会おうか
(아지사이노사이타 카에리미치데아오-카)
수국이 핀 귀가길에서 만날까.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린 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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