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我夢中で探していた 自分らしさとか生きる意味を
(무가무츄-데 사가시테이타 지분라시사토카 이키루 이미오)
정신없이 찾고 있었어, 나다움이라던가 살아가는 의미를
時に誰か傷つけながら その痛みを知る事もせずに
(토키니 다레카 키즈츠케나가라 소노 이타미오 시루코토모 세즈니)
가끔 누군가를 상처입혀가면서, 그 아픔을 알려고하지도 않고
汚れてしまった心を洗濯 そんな風に出来たらいいのになぁ…
(요고레테시맛타 코코로오 센타쿠 손나 후-니 데키타라 이이노니나-)
더럽혀진 마음을 씻어낼 수 있다면 좋을텐데 말이야…
ただ日だまりの中にポツんと 頼りない影が伸びてく午後
(타다 히다마리노 나카니 포츤토 타요리나이 카게가 노비테쿠 고고)
그저 해가 비추는 곳에 가만히 앉아있어 가는 그림자가 늘어져가는 오후
あの頃みたいな笑顔で、君に会えるかなぁ?
(아노 코로 미타이나 에가오데 키미니 아에루카나-)
그 시절과 같은 웃는 얼굴로, 너와 만날 수 있을까?
僕たち変わらずジョークを言えるかな?
(보쿠타치 카와라즈 죠-쿠오 이에루카나)
예전에 우리가 했던 농담들을 지금도 할 수 있을까?
右も左もわからずのままで踏み出した道の上どこまでも
(미기모 히다리모 와카라즈노마마데 후미다시타 미치노 우에 도코마데모)
왼쪽도 오른쪽도 알지 못한 채 발을 내딛은 길 위에서 어디에서든지
ah 照らしていたのはプライド
(ah 테라시테이타노와 푸라이도)
아, 빛나고 있었던건 긍지
眠れずに見上げた空に光る
(네무레즈니 미아게타 소라니 히카루)
자지 않고 올려다본 하늘에서 빛나는
流れ星飽きもせずながめてた
(나가레보시 아키모세즈 나가메테타)
별똥별을 질리지도 않고 바라보고 있었어
振り返り立ち止まることもあるけど
(후리카에리 타치도마루 코토모 아루케도)
되돌아보거나 멈춰서는 일도 있지만
明日だけを願っていればいい(yeah~)
(아스다케오 네갓테이레바 이이)
내일만을 바라면 돼
笑い飛ばせるさ!何がおこっても僕ら
(와라이 토바세루사 나니카 오콧테모 보쿠라)
웃어넘길 수 있어! 우리에게 어떤 일이 닥쳐도
背中合わせで 信じたように歩めばいい
(세나카 아와세데 신지타요-니 아유메바 이이)
등을 맞대고 믿었던 그대로 걸어가면 돼
何かおこりそう、君となら ありえない事だってさ
(나니카 오코리소- 키미토나라 아리에나이 코토닷테사)
뭔가가 일어날 거 같아, 너와 함께라면 말도 안되는 일도
フェンスをよじ登り見てた この街を巣立ってく日を
(휀스오 요지노보리미테타 코노 마치오 스닷테쿠 히오)
울타리에 기어올라 봤어, 이 거리를 떠나가는 해를
思い返すんだ近頃、たくさんの痛みと一緒に
(오모이카에슨다 치카고로, 타쿠상노 이타미토 잇쇼니)
요즘 다시 떠올려봐, 수많은 아픔들과 함께
止めどないその全部受け止めても、さわれないけど…
(토메도나이 소노 젠부 우케토메테모 사와레나이케도)
끝없는 그 모든 것을 받아들여도, 만질 수는 없지만...
あの頃みたいな無邪気な、僕らではないけど
(아노 코로미타이나 무쟈키나 보쿠라데와 나이케도)
그 때 만큼 해맑은 우리들은 아니지만
それでも変わらないジョークで笑えるかな?
(소레데모 카와라나이 죠-쿠데 와라에루카나)
그래도 그 때와 같은 농담에 웃을 수 있을까?
物わかりさえもよくなった顔してた僕の事…君は今
(모노와카리사에모 요쿠낫타 카오시테타 보쿠노 코토 키미와 이마)
모든 걸 다 이해한다는 얼굴이었던 나... 너는 지금
どんな顔して僕を見るだろう…?
(돈나 카오시테 보쿠오 미루다로-)
어떤 얼굴로 나를 보고 있을까...?
空見てても不確かなメッセージ
(소라 미테테모 후타시카나 멧세-지)
하늘을 봐도 명확하지 않은 메세지
歩み続けた滑走路
(아유미 츠즈케타 캇소-로)
끊임없이 걸었던 활주로
あの空へ想いとともに
(아노 소라에 오모이토 토모니)
저 하늘에 추억과 함께
悔しくて見上げた空に今も
(쿠야시쿠테 미아게타 소라니 이마모)
분해서 올려다 본 하늘에서 지금도
流れ星探している日もある
(나가레보시 사가시테이루 히모 아루)
별똥별을 찾는 날도 있어
会いたくて見上げた空に光る
(아이타쿠테 미아게타 소라니 히카루)
만나고 싶어서 올려다 본 하늘에서 빛나는
流れ星君も見てるといいな
(나가레보시 키미모 미테루토 이이나)
별똥별을 너도 보면 좋을텐데
眠れずに見上げた空に光る
(네무레즈니 미아게타 소라니 히카루)
자지 않고 올려다본 하늘에서 빛나는
流れ星飽きもせずながめてた
(나가레보시 아키모세즈 나가메테타)
별똥별을 질리지도 않고 바라보고 있었어
振り返り立ち止まることもあるけど
(후리카에리 타치도마루 코토모 아루케도)
되돌아보거나 멈춰서는 일도 있지만
明日だけを願っていればいい(yeah~)
(아스다케오 네갓테이레바 이이)
내일만을 바라면 돼
笑い飛ばせるさ!何がおこっても僕ら
(와라이 토바세루사 나니카 오콧테모 보쿠라)
웃어넘길 수 있어! 우리에게 어떤 일이 닥쳐도
背中合わせで 再会を願って歩んで行くよ
(세나카아와세데 사이카이오 네갓테 아윤데 이쿠요)
등을 맞대고 다시 만날 날을 꿈꾸며 걸어가
(무가무츄-데 사가시테이타 지분라시사토카 이키루 이미오)
정신없이 찾고 있었어, 나다움이라던가 살아가는 의미를
時に誰か傷つけながら その痛みを知る事もせずに
(토키니 다레카 키즈츠케나가라 소노 이타미오 시루코토모 세즈니)
가끔 누군가를 상처입혀가면서, 그 아픔을 알려고하지도 않고
汚れてしまった心を洗濯 そんな風に出来たらいいのになぁ…
(요고레테시맛타 코코로오 센타쿠 손나 후-니 데키타라 이이노니나-)
더럽혀진 마음을 씻어낼 수 있다면 좋을텐데 말이야…
ただ日だまりの中にポツんと 頼りない影が伸びてく午後
(타다 히다마리노 나카니 포츤토 타요리나이 카게가 노비테쿠 고고)
그저 해가 비추는 곳에 가만히 앉아있어 가는 그림자가 늘어져가는 오후
あの頃みたいな笑顔で、君に会えるかなぁ?
(아노 코로 미타이나 에가오데 키미니 아에루카나-)
그 시절과 같은 웃는 얼굴로, 너와 만날 수 있을까?
僕たち変わらずジョークを言えるかな?
(보쿠타치 카와라즈 죠-쿠오 이에루카나)
예전에 우리가 했던 농담들을 지금도 할 수 있을까?
右も左もわからずのままで踏み出した道の上どこまでも
(미기모 히다리모 와카라즈노마마데 후미다시타 미치노 우에 도코마데모)
왼쪽도 오른쪽도 알지 못한 채 발을 내딛은 길 위에서 어디에서든지
ah 照らしていたのはプライド
(ah 테라시테이타노와 푸라이도)
아, 빛나고 있었던건 긍지
眠れずに見上げた空に光る
(네무레즈니 미아게타 소라니 히카루)
자지 않고 올려다본 하늘에서 빛나는
流れ星飽きもせずながめてた
(나가레보시 아키모세즈 나가메테타)
별똥별을 질리지도 않고 바라보고 있었어
振り返り立ち止まることもあるけど
(후리카에리 타치도마루 코토모 아루케도)
되돌아보거나 멈춰서는 일도 있지만
明日だけを願っていればいい(yeah~)
(아스다케오 네갓테이레바 이이)
내일만을 바라면 돼
笑い飛ばせるさ!何がおこっても僕ら
(와라이 토바세루사 나니카 오콧테모 보쿠라)
웃어넘길 수 있어! 우리에게 어떤 일이 닥쳐도
背中合わせで 信じたように歩めばいい
(세나카 아와세데 신지타요-니 아유메바 이이)
등을 맞대고 믿었던 그대로 걸어가면 돼
何かおこりそう、君となら ありえない事だってさ
(나니카 오코리소- 키미토나라 아리에나이 코토닷테사)
뭔가가 일어날 거 같아, 너와 함께라면 말도 안되는 일도
フェンスをよじ登り見てた この街を巣立ってく日を
(휀스오 요지노보리미테타 코노 마치오 스닷테쿠 히오)
울타리에 기어올라 봤어, 이 거리를 떠나가는 해를
思い返すんだ近頃、たくさんの痛みと一緒に
(오모이카에슨다 치카고로, 타쿠상노 이타미토 잇쇼니)
요즘 다시 떠올려봐, 수많은 아픔들과 함께
止めどないその全部受け止めても、さわれないけど…
(토메도나이 소노 젠부 우케토메테모 사와레나이케도)
끝없는 그 모든 것을 받아들여도, 만질 수는 없지만...
あの頃みたいな無邪気な、僕らではないけど
(아노 코로미타이나 무쟈키나 보쿠라데와 나이케도)
그 때 만큼 해맑은 우리들은 아니지만
それでも変わらないジョークで笑えるかな?
(소레데모 카와라나이 죠-쿠데 와라에루카나)
그래도 그 때와 같은 농담에 웃을 수 있을까?
物わかりさえもよくなった顔してた僕の事…君は今
(모노와카리사에모 요쿠낫타 카오시테타 보쿠노 코토 키미와 이마)
모든 걸 다 이해한다는 얼굴이었던 나... 너는 지금
どんな顔して僕を見るだろう…?
(돈나 카오시테 보쿠오 미루다로-)
어떤 얼굴로 나를 보고 있을까...?
空見てても不確かなメッセージ
(소라 미테테모 후타시카나 멧세-지)
하늘을 봐도 명확하지 않은 메세지
歩み続けた滑走路
(아유미 츠즈케타 캇소-로)
끊임없이 걸었던 활주로
あの空へ想いとともに
(아노 소라에 오모이토 토모니)
저 하늘에 추억과 함께
悔しくて見上げた空に今も
(쿠야시쿠테 미아게타 소라니 이마모)
분해서 올려다 본 하늘에서 지금도
流れ星探している日もある
(나가레보시 사가시테이루 히모 아루)
별똥별을 찾는 날도 있어
会いたくて見上げた空に光る
(아이타쿠테 미아게타 소라니 히카루)
만나고 싶어서 올려다 본 하늘에서 빛나는
流れ星君も見てるといいな
(나가레보시 키미모 미테루토 이이나)
별똥별을 너도 보면 좋을텐데
眠れずに見上げた空に光る
(네무레즈니 미아게타 소라니 히카루)
자지 않고 올려다본 하늘에서 빛나는
流れ星飽きもせずながめてた
(나가레보시 아키모세즈 나가메테타)
별똥별을 질리지도 않고 바라보고 있었어
振り返り立ち止まることもあるけど
(후리카에리 타치도마루 코토모 아루케도)
되돌아보거나 멈춰서는 일도 있지만
明日だけを願っていればいい(yeah~)
(아스다케오 네갓테이레바 이이)
내일만을 바라면 돼
笑い飛ばせるさ!何がおこっても僕ら
(와라이 토바세루사 나니카 오콧테모 보쿠라)
웃어넘길 수 있어! 우리에게 어떤 일이 닥쳐도
背中合わせで 再会を願って歩んで行くよ
(세나카아와세데 사이카이오 네갓테 아윤데 이쿠요)
등을 맞대고 다시 만날 날을 꿈꾸며 걸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