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孝介(아타리 코스케) - 君ノカケラ(너의 조각) feat 宮本笑里(미야모토 에미리) ♬
失くした温もりをひとつひとつ並べて
(나쿠시타누쿠모리오 히토츠히토츠나라베테)
잃어버린 온기를 하나하나 나열해서
色とりどりの君の欠片は笑った顔を描いた
(이로토리도리노 키미노카케라와 와랏타카오오 에가이타)
가지각색인 너의 조각은 웃던 얼굴을 그렸어.
ふたりの恋の灯が照らし出した未来に
(후타리노코이노히가 테라시다시타미라이니)
두사람의 사랑의 등불이 빛추기 시작한 미래에
素直になれず明かりを消して手さぐりで愛した
(스나오니나레즈 아카리오케시테 테사구리데아이시타)
솔직해지지 못하고 빛을 꺼버려서 더듬거리며 사랑했어.
思い出のつくりかたも
(오모이데노 츠쿠리카타모)
추억을 만드는 방법도
まるで上手くならないままに
(마루데우마쿠나라나이마마니)
전혀 잘 되지 않은 채로
足早に過ぎる時の流れにただ身をまかせて
(아시바야니 스기루토키노나가레니 타다미오마카세테)
발빠르게 지나는 시간의 흐름에 그저 몸을 맡겨.
どこへ行けばいい
(도코에유케바이이)
어디로 가면 돼?
この闇の先でまた
(코노야미노사키데마타)
이 어둠의 끝에서 또
何度さよなら言えばいい
(나은도사요나라이에바이이)
몇 번이나 안녕이라고 말하면 되는 거야?
いま君に見える世界は何が輝いている
(이마키미니미에루세카이와 나니가카가야이테이루)
지금 너에게 보이는 세상은 무엇이 반짝이고 있니?
いつもそばにいた
(이츠모소바니이타)
항상 곁에 있었어.
あの頃の君にまだ
(아노코로노키미니마다)
그 무렵의 너에게 아직도
何度さよなら言えばいい
(나은도사요나라이에바이이)
몇 번이나 안녕이라고 말하면 되는 거야?
深い心の奥で光った遥かな君の欠片
(후카이코코로노오쿠데 히카앗타 하루카나키미노카케라)
깊은 마음 속에서 반짝였던 머나먼 너의 조각
振り返る強さと振り返らぬ弱さの
(후리카에루츠요사토 후리카에라누요와사노)
뒤돌아보는 강함과 뒤돌아보지 않는 약함의
隙間に落ちた君の欠片が尖った角を刺した
(스키마니오치타 키미노카케라가 토갓타카도오사시타)
틈에 떨어진 너의 조각이 뾰족해진 모퉁이를 찔렀어.
歩き慣れた道をただひとりで歩けば
(아루키나레타미치오 타다히토리데아루케바)
걷는데 익숙해진 길을 그저 혼자서 걸어가면
景色も風も違う気がした 季節が変わっていく
(케시키모카제모 치가우키가시타 키세츠가카왓테유쿠)
경치도, 바람도 다른 기분이 들었어. 게절이 변해가.
甘い夢に愛のかたち押しつけていた
(아마이유메니 아이노카타치 오시츠케테이타)
달콤한 꿈에 사랑의 형태를 밀어붙이고 있었어.
ひび割れて壊れるほど
(히비와레테 코와레루호도)
금이 가서 부서질 정도로
どこへ行けばいい
(도코에유케바이이)
어디로 가면 돼?
この風の先でまた
(코노카제노사키데마타)
이 바람의 끝에서 또
何度さよなら言えばいい
(나은도사요나라이에바이이)
몇 번이나 안녕이라고 말하면 되는 거야?
かざした手のひら願いが指をすり抜けていく
(카자시타테노히라네가이가 유비오스리누케테이쿠)
치켜올린 손바닥 안에 소원이 손가락을 빠져나가.
いまも胸にいる
(이마모무네니이루)
지금도 가슴에 있어.
あの頃の君にまだ
(아노코로노키미니마다)
그 무렵의 너에게 아직도
何度サヨナラ言えばいい
(나은도사요나라이에바이이)
몇 번이나 '안녕'이라고 말하면 되는 거야?
深い心の奥で光った遥かな君の欠片
(후카이코코로노오쿠데 히카앗타 하루카나키미노카케라)
깊은 마음 속에서 반짝였던 머나먼 너의 조각
深い心の奥で光った遥かな君の欠片
(후카이코코로노오쿠데 히카앗타 하루카나키미노카케라)
깊은 마음 속에서 반짝였던 머나먼 너의 조각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린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
失くした温もりをひとつひとつ並べて
(나쿠시타누쿠모리오 히토츠히토츠나라베테)
잃어버린 온기를 하나하나 나열해서
色とりどりの君の欠片は笑った顔を描いた
(이로토리도리노 키미노카케라와 와랏타카오오 에가이타)
가지각색인 너의 조각은 웃던 얼굴을 그렸어.
ふたりの恋の灯が照らし出した未来に
(후타리노코이노히가 테라시다시타미라이니)
두사람의 사랑의 등불이 빛추기 시작한 미래에
素直になれず明かりを消して手さぐりで愛した
(스나오니나레즈 아카리오케시테 테사구리데아이시타)
솔직해지지 못하고 빛을 꺼버려서 더듬거리며 사랑했어.
思い出のつくりかたも
(오모이데노 츠쿠리카타모)
추억을 만드는 방법도
まるで上手くならないままに
(마루데우마쿠나라나이마마니)
전혀 잘 되지 않은 채로
足早に過ぎる時の流れにただ身をまかせて
(아시바야니 스기루토키노나가레니 타다미오마카세테)
발빠르게 지나는 시간의 흐름에 그저 몸을 맡겨.
どこへ行けばいい
(도코에유케바이이)
어디로 가면 돼?
この闇の先でまた
(코노야미노사키데마타)
이 어둠의 끝에서 또
何度さよなら言えばいい
(나은도사요나라이에바이이)
몇 번이나 안녕이라고 말하면 되는 거야?
いま君に見える世界は何が輝いている
(이마키미니미에루세카이와 나니가카가야이테이루)
지금 너에게 보이는 세상은 무엇이 반짝이고 있니?
いつもそばにいた
(이츠모소바니이타)
항상 곁에 있었어.
あの頃の君にまだ
(아노코로노키미니마다)
그 무렵의 너에게 아직도
何度さよなら言えばいい
(나은도사요나라이에바이이)
몇 번이나 안녕이라고 말하면 되는 거야?
深い心の奥で光った遥かな君の欠片
(후카이코코로노오쿠데 히카앗타 하루카나키미노카케라)
깊은 마음 속에서 반짝였던 머나먼 너의 조각
振り返る強さと振り返らぬ弱さの
(후리카에루츠요사토 후리카에라누요와사노)
뒤돌아보는 강함과 뒤돌아보지 않는 약함의
隙間に落ちた君の欠片が尖った角を刺した
(스키마니오치타 키미노카케라가 토갓타카도오사시타)
틈에 떨어진 너의 조각이 뾰족해진 모퉁이를 찔렀어.
歩き慣れた道をただひとりで歩けば
(아루키나레타미치오 타다히토리데아루케바)
걷는데 익숙해진 길을 그저 혼자서 걸어가면
景色も風も違う気がした 季節が変わっていく
(케시키모카제모 치가우키가시타 키세츠가카왓테유쿠)
경치도, 바람도 다른 기분이 들었어. 게절이 변해가.
甘い夢に愛のかたち押しつけていた
(아마이유메니 아이노카타치 오시츠케테이타)
달콤한 꿈에 사랑의 형태를 밀어붙이고 있었어.
ひび割れて壊れるほど
(히비와레테 코와레루호도)
금이 가서 부서질 정도로
どこへ行けばいい
(도코에유케바이이)
어디로 가면 돼?
この風の先でまた
(코노카제노사키데마타)
이 바람의 끝에서 또
何度さよなら言えばいい
(나은도사요나라이에바이이)
몇 번이나 안녕이라고 말하면 되는 거야?
かざした手のひら願いが指をすり抜けていく
(카자시타테노히라네가이가 유비오스리누케테이쿠)
치켜올린 손바닥 안에 소원이 손가락을 빠져나가.
いまも胸にいる
(이마모무네니이루)
지금도 가슴에 있어.
あの頃の君にまだ
(아노코로노키미니마다)
그 무렵의 너에게 아직도
何度サヨナラ言えばいい
(나은도사요나라이에바이이)
몇 번이나 '안녕'이라고 말하면 되는 거야?
深い心の奥で光った遥かな君の欠片
(후카이코코로노오쿠데 히카앗타 하루카나키미노카케라)
깊은 마음 속에서 반짝였던 머나먼 너의 조각
深い心の奥で光った遥かな君の欠片
(후카이코코로노오쿠데 히카앗타 하루카나키미노카케라)
깊은 마음 속에서 반짝였던 머나먼 너의 조각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린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