夕暮れて なんか寂しくて
(유우구레테난카사미시쿠테)
노을이 왠지 쓸쓸해서
誰かを探す
(다레카오사가스)
누군가를 찾아
こんな日は やっぱ繋がらない
(콘나히와얏파츠나가라나이)
이런 날은 역시 연락이 되지 않아
一人ぼっち
(히토리봇치)
외톨이
自転車乗って駅前
(지텐샤놋테에키마에)
자전걸 타고 역앞
繁華街の本屋さんで
(한카가이노혼야상데)
번화가의 서점에서
イケメン雑誌適当に流して
(이케멘잣시테키토우니나가시테)
꽃미남이 등장하는 잡지 적당히 넘어가며
料理の本買った
(료우리노혼캇타)
요리책을 샀어
いつも気になる クラスメイトと
(이츠모키니나루크라스메이토토)
언제나 신경쓰이는 클래스메이트와
ようやく いろいろ気にせず話せるが
(요우야쿠이로이로키니세즈하나세루가)
겨우 여러가지 신경쓰지 않고 말할 수 있게 됐지만
ものまねしたり ダジャレ言ったり
(모노마네시타리다쟈레잇타리)
흉내를 내보거나 익살을 떨어보거나
おそらく 恋愛対象外
(오소라쿠렌아이타이소우가이)
틀림없이 연애대상제외
自転車 チリリン
(지텐샤치리링)
자전거 따르릉
陽落ちて ちょっと遠回り
(히오치테춋토토오마와리)
날이 저물고 조금 멀리 돌아오는 길
鼻歌付きね
(하나우타즈키네)
콧노랠 덧붙여
お腹は結構ペコリング
(오나카와켓코페코링그)
배는 꽤나 꼬르르륵
ほんのちょっとだけ
(혼노춋토다케)
정말 조금뿐
あの角を曲がったら
(아노카도오마갓타라)
저 골목을 돌면
4軒目の二階建て
(요켄메노니카이타테)
4번째의 이층집
部屋の電気まだ点いてない
(헤야노뎅키마다츠이테나이)
방의 불빛 아직 켜지지 않았어
きっと部活だな
(킷토부카츠다나)
분명 부활동일꺼야
いつものように 一日が過ぎ
(이츠모노요우니이치니치가스기)
언제나처럼 하루가 지나
結局 坂道急いで夕ご飯
(켓쿄쿠사카미치이소이데유우고한)
결국 언덕길을 급히 올라 저녁
テレビを見たり 宿題したり
(테레비데미타리슈쿠다이시타리)
티비를 보거나 숙젤하거나
間もなく 消灯のお時間
(마모나쿠쇼우토우노오지칸)
이제 곧 소등의 시간
明日も チリリン
(아시타모치리린)
내일도 따르릉
いつも気になる クラスメイトと
(이츠모키니나루크라스메이토토)
언제나 신경쓰이는 클래스메이트와
ようやく いろいろ気にせず話せるが
(요우야쿠이로이로키니세즈하나세루가)
겨우 여러가지 신경쓰지 않고 말할 수 있게 됐지만
うれしかったな 風邪で休んだ
(우레시캇타나카제데야슨다)
기뻤어 감기로 셨어
その夜 現状うかがうメール来た
(소노요루겐죠우우카가우메에르키타)
그날 밤 몸상태를 묻는 메일이 왔어
あの日みたいに 鳴らないかしら
(아노히미타이니나라나이카시라)
그 날처럼 울리지 않을까?
そしたら 素直になれそう
(소시타라스나오니나레소우)
그러면 솔직해 질 수 있을 것 같아
やっぱり そんなの無理かな
(얏파리손나노무리카나)
역시 그런 건 무리일까?
あいつに チリリン
(아이츠니치리링)
녀석에게 따르릉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유우구레테난카사미시쿠테)
노을이 왠지 쓸쓸해서
誰かを探す
(다레카오사가스)
누군가를 찾아
こんな日は やっぱ繋がらない
(콘나히와얏파츠나가라나이)
이런 날은 역시 연락이 되지 않아
一人ぼっち
(히토리봇치)
외톨이
自転車乗って駅前
(지텐샤놋테에키마에)
자전걸 타고 역앞
繁華街の本屋さんで
(한카가이노혼야상데)
번화가의 서점에서
イケメン雑誌適当に流して
(이케멘잣시테키토우니나가시테)
꽃미남이 등장하는 잡지 적당히 넘어가며
料理の本買った
(료우리노혼캇타)
요리책을 샀어
いつも気になる クラスメイトと
(이츠모키니나루크라스메이토토)
언제나 신경쓰이는 클래스메이트와
ようやく いろいろ気にせず話せるが
(요우야쿠이로이로키니세즈하나세루가)
겨우 여러가지 신경쓰지 않고 말할 수 있게 됐지만
ものまねしたり ダジャレ言ったり
(모노마네시타리다쟈레잇타리)
흉내를 내보거나 익살을 떨어보거나
おそらく 恋愛対象外
(오소라쿠렌아이타이소우가이)
틀림없이 연애대상제외
自転車 チリリン
(지텐샤치리링)
자전거 따르릉
陽落ちて ちょっと遠回り
(히오치테춋토토오마와리)
날이 저물고 조금 멀리 돌아오는 길
鼻歌付きね
(하나우타즈키네)
콧노랠 덧붙여
お腹は結構ペコリング
(오나카와켓코페코링그)
배는 꽤나 꼬르르륵
ほんのちょっとだけ
(혼노춋토다케)
정말 조금뿐
あの角を曲がったら
(아노카도오마갓타라)
저 골목을 돌면
4軒目の二階建て
(요켄메노니카이타테)
4번째의 이층집
部屋の電気まだ点いてない
(헤야노뎅키마다츠이테나이)
방의 불빛 아직 켜지지 않았어
きっと部活だな
(킷토부카츠다나)
분명 부활동일꺼야
いつものように 一日が過ぎ
(이츠모노요우니이치니치가스기)
언제나처럼 하루가 지나
結局 坂道急いで夕ご飯
(켓쿄쿠사카미치이소이데유우고한)
결국 언덕길을 급히 올라 저녁
テレビを見たり 宿題したり
(테레비데미타리슈쿠다이시타리)
티비를 보거나 숙젤하거나
間もなく 消灯のお時間
(마모나쿠쇼우토우노오지칸)
이제 곧 소등의 시간
明日も チリリン
(아시타모치리린)
내일도 따르릉
いつも気になる クラスメイトと
(이츠모키니나루크라스메이토토)
언제나 신경쓰이는 클래스메이트와
ようやく いろいろ気にせず話せるが
(요우야쿠이로이로키니세즈하나세루가)
겨우 여러가지 신경쓰지 않고 말할 수 있게 됐지만
うれしかったな 風邪で休んだ
(우레시캇타나카제데야슨다)
기뻤어 감기로 셨어
その夜 現状うかがうメール来た
(소노요루겐죠우우카가우메에르키타)
그날 밤 몸상태를 묻는 메일이 왔어
あの日みたいに 鳴らないかしら
(아노히미타이니나라나이카시라)
그 날처럼 울리지 않을까?
そしたら 素直になれそう
(소시타라스나오니나레소우)
그러면 솔직해 질 수 있을 것 같아
やっぱり そんなの無理かな
(얏파리손나노무리카나)
역시 그런 건 무리일까?
あいつに チリリン
(아이츠니치리링)
녀석에게 따르릉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