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回 聞いてきた台詞に 僕は頷いてみせる
(난카이 키이테키타세리후니 보쿠와 우나즈이테미세루)
몇 번이고 들어온 대사에 나는 고개를 끄덕여보지.
足元に散らかった 君の理想 集めながら
(아시모토니치라캇타 키미노리소- 아츠메나가라)
발밑에 널부러진 너의 이상을 모으면서
「ちゃんと分かってるつもり」なんて言けれる僕に
('챤토 와캇테루츠모리' 난테이이노가레루보쿠니)
‘난 다 알고 있다고’라며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나에게
その瞳 潤ませて健気に笑う君 思い知る愛
(소노히토미 우루마세테 케나게니와라우키미 오모이시루아이)
그 눈을 적시며 씩씩하게 웃는 너를 보며 절실히 깨달은 사랑.
触れていたい 離さない 指先まで全部
(후레테이타이 하나사나이 유비사키마데젠부)
함께 있고 싶어. 헤어지지 않을 거야. 손끝까지 전부 다
鼓動さえ 君と合わせたいんだ
(코도오사에 키미토아와세타인다)
고동소리조차도 너와 맞추고 싶어.
虜にしてくれよ 今宵そっと 光へと touch
(토리코니시테쿠레요 코요이솟토 히카리에토 touch)
포로로 만들어 줘. 오늘밤 가만히 빛을 향해 touch.
何度 確かめ合っても 僕ら満たされなくて
(난도 타시카메앗테모 보쿠라 미타사레나쿠테)
몇 번이고 서로 확인을 해도 우리는 만족하지 못해서
とめどなく溢れてる 想いが今日も膨れっ面
(토메도나쿠아후레테루 오모이가쿄-모후쿠렛츠라)
끊임없이 흘러넘치는 마음이 오늘도 뾰로통한 얼굴.
いつか二人 夢中で 描いた小さなユートピア
(이츠카 후타리무츄우데 에가이타치이사나유토피아)
그 언젠가 우리 둘이 그려왔던 작은 유토피아.
そこにはね 何ひとつ求めない僕らが 笑っていたんだ
(소코니와네 나니히토츠 모토메나이보쿠라가와랏테이탄다)
거기엔 말이야, 무엇 하나 바라지 않는 우리가 웃고 있었어.
奏でたい 歌っていたい 永遠(とわ)なるセレナーデ
(카나데타이 우탓테이타이 토와나루세레나데)
함께 연주하고 싶어. 노래하고 싶어. 영원한 세레나데.
君となら 夢だって現実(リアル)になっていく
(키미토나라 유메닷테 리아루니낫테이쿠)
너와 함께라면 꿈조차 현실이 되어가.
握りしめた手は そのままで 未来へと touch
(니기리시메타테와 소노마마데 미라이에토 touch)
꼭 잡은 손은 그대로 두고 미래를 향해 touch.
もっともっと注いでよ 僕は愛で満たすから
(못토못토소소이데요 보쿠와아이데미타스카라)
더, 더 들이부어줘. 나는 사랑으로 가득 찰테니까
何年先も君への熱情は冷めはしないから
(난넨사키모키미에노네츠죠-와 사메와시나이카라)
몇 년 뒤에도 너를 향한 열정은 식지 않을 테니까
触れていたい 離さない 指先まで全部
(후레테이타이 하나사나이 유비사키마데젠부)
함께 있고 싶어. 헤어지지 않을거야. 손끝까지 전부 다
鼓動さえ 君と合わせたいんだ
(코도오사에 키미토아와세타인다)
고동소리조차도 너와 맞추고 싶어.
止(や)まない想いは ときめきのファンファーレ
(야마나이오모이와 토키메키노팡파레)
멈추지 않은 마음은 두근거림의 팡파레.
君となら夢だって現実(リアル)になっていく
(키미토나라 유메닷테 리아루니낫테이쿠)
너와 함께라면 꿈조차 현실이 되어가.
虜にしてくれよ 今宵そっと 光へと touch
(토리코니시테쿠레요 코요이솟토 히카리에토 touch)
포로로 만들어 줘. 오늘밤 가만히 빛을 향해 touch.
I touch you, you touch me,
繋ぐ指先で
(츠나구유비사키데)
이어진 손끝으로
I touch you, you touch me,
世界が色彩(いろ)づく
(세카이가이로즈쿠)
세상이 물들어가.
I touch you, you touch me,
呼吸を合わせて
(코-큐-오아와세테)
호흡을 맞추고
I touch you, you touch me,
僕らひとつになる
(보쿠라히토츠니나루)
우리는 하나가 되어.
출처: 네이버카페 flumpooler
(난카이 키이테키타세리후니 보쿠와 우나즈이테미세루)
몇 번이고 들어온 대사에 나는 고개를 끄덕여보지.
足元に散らかった 君の理想 集めながら
(아시모토니치라캇타 키미노리소- 아츠메나가라)
발밑에 널부러진 너의 이상을 모으면서
「ちゃんと分かってるつもり」なんて言けれる僕に
('챤토 와캇테루츠모리' 난테이이노가레루보쿠니)
‘난 다 알고 있다고’라며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나에게
その瞳 潤ませて健気に笑う君 思い知る愛
(소노히토미 우루마세테 케나게니와라우키미 오모이시루아이)
그 눈을 적시며 씩씩하게 웃는 너를 보며 절실히 깨달은 사랑.
触れていたい 離さない 指先まで全部
(후레테이타이 하나사나이 유비사키마데젠부)
함께 있고 싶어. 헤어지지 않을 거야. 손끝까지 전부 다
鼓動さえ 君と合わせたいんだ
(코도오사에 키미토아와세타인다)
고동소리조차도 너와 맞추고 싶어.
虜にしてくれよ 今宵そっと 光へと touch
(토리코니시테쿠레요 코요이솟토 히카리에토 touch)
포로로 만들어 줘. 오늘밤 가만히 빛을 향해 touch.
何度 確かめ合っても 僕ら満たされなくて
(난도 타시카메앗테모 보쿠라 미타사레나쿠테)
몇 번이고 서로 확인을 해도 우리는 만족하지 못해서
とめどなく溢れてる 想いが今日も膨れっ面
(토메도나쿠아후레테루 오모이가쿄-모후쿠렛츠라)
끊임없이 흘러넘치는 마음이 오늘도 뾰로통한 얼굴.
いつか二人 夢中で 描いた小さなユートピア
(이츠카 후타리무츄우데 에가이타치이사나유토피아)
그 언젠가 우리 둘이 그려왔던 작은 유토피아.
そこにはね 何ひとつ求めない僕らが 笑っていたんだ
(소코니와네 나니히토츠 모토메나이보쿠라가와랏테이탄다)
거기엔 말이야, 무엇 하나 바라지 않는 우리가 웃고 있었어.
奏でたい 歌っていたい 永遠(とわ)なるセレナーデ
(카나데타이 우탓테이타이 토와나루세레나데)
함께 연주하고 싶어. 노래하고 싶어. 영원한 세레나데.
君となら 夢だって現実(リアル)になっていく
(키미토나라 유메닷테 리아루니낫테이쿠)
너와 함께라면 꿈조차 현실이 되어가.
握りしめた手は そのままで 未来へと touch
(니기리시메타테와 소노마마데 미라이에토 touch)
꼭 잡은 손은 그대로 두고 미래를 향해 touch.
もっともっと注いでよ 僕は愛で満たすから
(못토못토소소이데요 보쿠와아이데미타스카라)
더, 더 들이부어줘. 나는 사랑으로 가득 찰테니까
何年先も君への熱情は冷めはしないから
(난넨사키모키미에노네츠죠-와 사메와시나이카라)
몇 년 뒤에도 너를 향한 열정은 식지 않을 테니까
触れていたい 離さない 指先まで全部
(후레테이타이 하나사나이 유비사키마데젠부)
함께 있고 싶어. 헤어지지 않을거야. 손끝까지 전부 다
鼓動さえ 君と合わせたいんだ
(코도오사에 키미토아와세타인다)
고동소리조차도 너와 맞추고 싶어.
止(や)まない想いは ときめきのファンファーレ
(야마나이오모이와 토키메키노팡파레)
멈추지 않은 마음은 두근거림의 팡파레.
君となら夢だって現実(リアル)になっていく
(키미토나라 유메닷테 리아루니낫테이쿠)
너와 함께라면 꿈조차 현실이 되어가.
虜にしてくれよ 今宵そっと 光へと touch
(토리코니시테쿠레요 코요이솟토 히카리에토 touch)
포로로 만들어 줘. 오늘밤 가만히 빛을 향해 touch.
I touch you, you touch me,
繋ぐ指先で
(츠나구유비사키데)
이어진 손끝으로
I touch you, you touch me,
世界が色彩(いろ)づく
(세카이가이로즈쿠)
세상이 물들어가.
I touch you, you touch me,
呼吸を合わせて
(코-큐-오아와세테)
호흡을 맞추고
I touch you, you touch me,
僕らひとつになる
(보쿠라히토츠니나루)
우리는 하나가 되어.
출처: 네이버카페 flumpoo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