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渡辺泰司
作詞︰秋元康
ふいに あなたが私の左手繋いで(繋いで)
후이니 아나타가와타시노히다리테츠나이데(츠나이데)
갑자기 네가 내 왼손을 잡고(잡고)
通りを渡ってくれた時
토오리오 와탓테쿠레타토키
옆으로 건너 왔을 때
なぜだろう?何かドキドキしたよ
나제다로 난카도키도키시타요
왠지 모르게 두근거렸어
はっとするようなぬくもり 指先感じて(感じて)
핫토스루요오나 누쿠모리 유비사키칸지테(칸지테)
깜짝 놀랄거 같은 따스함을 손끝으로 느끼고(느끼고)
思わず ぎゅっと握り返して
오모와즈 귯토니기리카에시테
무심코 꽉 잡아서
他の人とは違うそのときめき
호카노히토토와 치가우소노토키메키
다른 사람에게선 느낄 수 없었던 그 두근거림
あなたが好きだと今になって気づく
아나타가스키다토 이마니낫테키즈쿠
네가 좋다고 지금에서야 느껴
いくつかの恋をして来たし
이쿠츠카노 코이오시테키타시
몇번의 사랑을 해왔고
いろんな経験して来た
이론나 케이켄시테키타
이런저런 경험을 해왔어
手を繋ぐ そんなことくらいじゃ
테오츠나구 손나코토쿠라이쟈
손을 잡는 그런 거론
子どもじみてもの足りなかったのに…
코도모지미테 모노타리나캇타노니
애들장난같다고,부족하다고 생각했었는데
点滅してるのは 信号だけじゃない
텐메츠시테루노와 신고다케쟈나이
점멸하는건 신호뿐만이 아냐
走ったせいで息を 弾ませて隣を見る
하싯타세이데 이키오하즈마세테토나리오미루
뛴 탓에 숨이 가빠져서 곁을 보는
あなたはいつもと何も変わらずに
아나타와이츠모토 나니모카와라즈니
너는 언제나 아무것도 바뀌지 않은 채로
少し先を歩く その気持ちわからなくなるよ
스코시사키오아루쿠 소노키모치 와카라나쿠나루요
조금 앞서서 걷는 그 마음을 나는 잘 모르겠어
ふいに 心のどこかに ビリビリ伝わった(伝わった)
후이니 코코로노도코카니 비리비리츠타왓타(츠타왓타)
문득 마음 속 어딘가에서 찌릿찌릿 전해졌던(전해졌던)
愛しさ 錯覚だったの?って
이토시사 삿가쿠닷타놋테
사랑이 착각이야?라고
聞いてみたって きょとんとするんでしょうね?
키이테미탓테 쿄톤토스룬데쇼네?
물어봐도 너는 어리둥절하겠지?
だって 無意識のうちに右手を伸ばして(伸ばして)
닷테 무이시키노우치니 미기테오노바시테(노바시테)
왜냐면 무의식중에 오른손을 펼쳐서(펼쳐서)
私のハート掴んだんでしょ?
와타시노하토츠칸다데쇼?
내 심장 집어갔잖아?
あなたはきっと 思い出してくれない
아나타와킷토 오모이다시테쿠레나이
너는 분명 기억나지 않을 거야
小さな出来事 一瞬だけの奇跡
치이사나데키코토 잇슌다케노키세키
작은 추억들,그 순간만의 기적
やさしさは木漏れ日のように
야사시사와 코모레비노요오니
상냥함은 나뭇잎 사이로 드는 햇빛처럼
後から日向と気づくもの
아토카라 히나타토키즈쿠모노
지나고 난 다음에야 따뜻하다고 느끼는 것
偶然に木々がざわめいて
구우젠니 키기가자와메이테
우연히 나무들이 웅성대며
その暖かさにしあわせになる
소노아타타카사니 시아와세니나루
그 따뜻함이 행복으로 이어져
ねえでも もし風が止んでしまったら
네에데모 모시카제가얀데시맛타라
있잖아그래도 만약 바람이 멈춘다면
日陰に一人 取り残されるし不安でしょう?
히카게니히토리 토오리노코사레루시후안데쇼오?
햇빛이 들지 않는 곳에 혼자 남겨질거고..불안하지?
あなたの背中 そばで見ていると
아나타노세나카 소바데미테이루토
네 등을 곁에서 보고 있으면
なぜかさっきよりも 歩き方 早く見えるよ
나제카 삿키요리모 아루키카타 하야쿠미에루요
어째서인지 방금전보다 걷는게 빠르게 느껴져
ふいに あなたが私の左手繋いで(繋いで)
후이니아나타가와타시노 히다리테츠나이데(츠나이데)
갑자기 네가 내 왼손을 잡고(잡고)
通りを渡ってくれた時
토오리오 와탓테쿠레타토키
옆으로 건너 왔을 때
なぜだろう?何かドキドキしたよ
나제다로 난카도키도키시타요
왠지 모르게 두근거렸어
はっとするようなぬくもり 指先感じて(感じて)
핫토스루요나누쿠모리 유비사키칸지테(칸지테)
깜짝 놀랄 것 같은 따스함을 손끝으로 느끼고(느끼고)
思わず ぎゅっと握り返して
오모와즈 귯토니기리카에시테
무심코 꽉 잡아서
他の人とは違うそのときめき
호카노히토토와 치가우소노토키메키
다른 사람에게선 느낄 수 없었던 그 두근거림
あなたが好きだと 今になって気づく
아나타가스키다토 이마니낫테키즈쿠
네가 좋다고 지금에서야 느껴
横断歩道 手を繋いでくれたこと
오오단호도오 테오츠나이데쿠레타코토
횡단 보도에서 손 잡아줬던
あなたのぬくもり 今も感じながら…
아나타노누쿠모리 이마모칸지나가라
너의 따뜻함 지금도 느끼면서
いつだって ふいに好きになる
이츠닷테 후이니스키니나루
언제나, 문득 좋아지는...
Ah....
퍼가실땐 출처를 남겨주세요.
作詞︰秋元康
ふいに あなたが私の左手繋いで(繋いで)
후이니 아나타가와타시노히다리테츠나이데(츠나이데)
갑자기 네가 내 왼손을 잡고(잡고)
通りを渡ってくれた時
토오리오 와탓테쿠레타토키
옆으로 건너 왔을 때
なぜだろう?何かドキドキしたよ
나제다로 난카도키도키시타요
왠지 모르게 두근거렸어
はっとするようなぬくもり 指先感じて(感じて)
핫토스루요오나 누쿠모리 유비사키칸지테(칸지테)
깜짝 놀랄거 같은 따스함을 손끝으로 느끼고(느끼고)
思わず ぎゅっと握り返して
오모와즈 귯토니기리카에시테
무심코 꽉 잡아서
他の人とは違うそのときめき
호카노히토토와 치가우소노토키메키
다른 사람에게선 느낄 수 없었던 그 두근거림
あなたが好きだと今になって気づく
아나타가스키다토 이마니낫테키즈쿠
네가 좋다고 지금에서야 느껴
いくつかの恋をして来たし
이쿠츠카노 코이오시테키타시
몇번의 사랑을 해왔고
いろんな経験して来た
이론나 케이켄시테키타
이런저런 경험을 해왔어
手を繋ぐ そんなことくらいじゃ
테오츠나구 손나코토쿠라이쟈
손을 잡는 그런 거론
子どもじみてもの足りなかったのに…
코도모지미테 모노타리나캇타노니
애들장난같다고,부족하다고 생각했었는데
点滅してるのは 信号だけじゃない
텐메츠시테루노와 신고다케쟈나이
점멸하는건 신호뿐만이 아냐
走ったせいで息を 弾ませて隣を見る
하싯타세이데 이키오하즈마세테토나리오미루
뛴 탓에 숨이 가빠져서 곁을 보는
あなたはいつもと何も変わらずに
아나타와이츠모토 나니모카와라즈니
너는 언제나 아무것도 바뀌지 않은 채로
少し先を歩く その気持ちわからなくなるよ
스코시사키오아루쿠 소노키모치 와카라나쿠나루요
조금 앞서서 걷는 그 마음을 나는 잘 모르겠어
ふいに 心のどこかに ビリビリ伝わった(伝わった)
후이니 코코로노도코카니 비리비리츠타왓타(츠타왓타)
문득 마음 속 어딘가에서 찌릿찌릿 전해졌던(전해졌던)
愛しさ 錯覚だったの?って
이토시사 삿가쿠닷타놋테
사랑이 착각이야?라고
聞いてみたって きょとんとするんでしょうね?
키이테미탓테 쿄톤토스룬데쇼네?
물어봐도 너는 어리둥절하겠지?
だって 無意識のうちに右手を伸ばして(伸ばして)
닷테 무이시키노우치니 미기테오노바시테(노바시테)
왜냐면 무의식중에 오른손을 펼쳐서(펼쳐서)
私のハート掴んだんでしょ?
와타시노하토츠칸다데쇼?
내 심장 집어갔잖아?
あなたはきっと 思い出してくれない
아나타와킷토 오모이다시테쿠레나이
너는 분명 기억나지 않을 거야
小さな出来事 一瞬だけの奇跡
치이사나데키코토 잇슌다케노키세키
작은 추억들,그 순간만의 기적
やさしさは木漏れ日のように
야사시사와 코모레비노요오니
상냥함은 나뭇잎 사이로 드는 햇빛처럼
後から日向と気づくもの
아토카라 히나타토키즈쿠모노
지나고 난 다음에야 따뜻하다고 느끼는 것
偶然に木々がざわめいて
구우젠니 키기가자와메이테
우연히 나무들이 웅성대며
その暖かさにしあわせになる
소노아타타카사니 시아와세니나루
그 따뜻함이 행복으로 이어져
ねえでも もし風が止んでしまったら
네에데모 모시카제가얀데시맛타라
있잖아그래도 만약 바람이 멈춘다면
日陰に一人 取り残されるし不安でしょう?
히카게니히토리 토오리노코사레루시후안데쇼오?
햇빛이 들지 않는 곳에 혼자 남겨질거고..불안하지?
あなたの背中 そばで見ていると
아나타노세나카 소바데미테이루토
네 등을 곁에서 보고 있으면
なぜかさっきよりも 歩き方 早く見えるよ
나제카 삿키요리모 아루키카타 하야쿠미에루요
어째서인지 방금전보다 걷는게 빠르게 느껴져
ふいに あなたが私の左手繋いで(繋いで)
후이니아나타가와타시노 히다리테츠나이데(츠나이데)
갑자기 네가 내 왼손을 잡고(잡고)
通りを渡ってくれた時
토오리오 와탓테쿠레타토키
옆으로 건너 왔을 때
なぜだろう?何かドキドキしたよ
나제다로 난카도키도키시타요
왠지 모르게 두근거렸어
はっとするようなぬくもり 指先感じて(感じて)
핫토스루요나누쿠모리 유비사키칸지테(칸지테)
깜짝 놀랄 것 같은 따스함을 손끝으로 느끼고(느끼고)
思わず ぎゅっと握り返して
오모와즈 귯토니기리카에시테
무심코 꽉 잡아서
他の人とは違うそのときめき
호카노히토토와 치가우소노토키메키
다른 사람에게선 느낄 수 없었던 그 두근거림
あなたが好きだと 今になって気づく
아나타가스키다토 이마니낫테키즈쿠
네가 좋다고 지금에서야 느껴
横断歩道 手を繋いでくれたこと
오오단호도오 테오츠나이데쿠레타코토
횡단 보도에서 손 잡아줬던
あなたのぬくもり 今も感じながら…
아나타노누쿠모리 이마모칸지나가라
너의 따뜻함 지금도 느끼면서
いつだって ふいに好きになる
이츠닷테 후이니스키니나루
언제나, 문득 좋아지는...
Ah....
퍼가실땐 출처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