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春行
作詞︰秋元康
あなたの長い指と指
아나토노나가이유비토유비
너의 긴 손가락과 손가락을
絡めてるのが好き
카라메테루노가스키
휘감는게 좋아
言葉は何もなくたって
코토바와나니모나쿠탓테
말 하지 않아도
なぜだかわかり合えるの
나제다카와카리아에루노
어째서인지 서로 알 수 있어
この場所にやって来るまで
코노바쇼니얏테쿠루마데
이 장소에 오기까지
いくつの恋に泣いただろう
이쿠츠노코이니나이타다로
얼마만큼 사랑때문에 울었던 걸까
愛の砂が落ちるように
아이노스나가오치루요오니
사랑의 모래가 떨어지는 것처럼
時間(とき)はさらさらと
토키와 사라사라토
시간은 흘러가고
白いシーツの上
시로이시츠노우에
하얀 시트 위
積もって行く
츠못테유쿠
쌓여가
私たちはひとつになり
와타시타치와히토츠니나리
우리는 하나가 되어
肌のぬくもりと
하다노누쿠모리토
피부의 따뜻함과
愛しさを閉じ込め
이토시사오토지코메
사랑을 가두어
夜明けまで
요아케마데
새벽까지
隣で静かな寝息を
토나리데시즈카나네이키오
곁에서 조용한 숨소리를
聞いているのが好き
키이테이루노가스키
듣는게 좋아
何でもないようなことが
난데모나이요오나코토가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
しあわせに思えるの
시아와세니오모에루노
행복하게 느껴져
やさしさは求めるよりも
야사시사와모토메루요리모
상냥함은 원하는 것보다
気づくものと教えられた
키즈쿠모노토오시에라레타
깨닫는 거라고 배웠어
風はやっと止んだみたい
카제와얏토얀다미타이
바람은 어느새 그친거 같아
心 おだやかに
코코로 오다야카니
마음은 평온하게
何も怖くはない
나니모코와쿠와나이
아무것도 무섭지 않아
眠るだけ
네무루다케
잠드는것 뿐
2人ならばいつも見てた
후타리나라바이츠모미테타
너와 함께라면 언제나 꾼
悪いあの夢も
와루이아노유메모
나쁜 그 꿈도
もう2度と見ないでしょう
모오니도토미나이데쇼
이제 두번다시 꾸지 않겠지
夜明けまで
요아케마데
새벽까지
愛の砂が落ちるように
아이노스나가오치루요오니
사랑의 모래가 떨어지는 것처럼
時間はさらさらと
토키와 사라사라토
시간은 흘러가고
白いシーツの上
시로이시츠노우에
하얀 시트 위
積もって行く
츠못테유쿠
쌓여가
いつかきっと こんな夜が
이츠카킷토 콘나요루가
언제가 분명 이런 밤이
来ると思っていた
쿠루토오못테이타
온다고 생각했어
夢なら覚めないで
유메나라사메나이데
꿈이라면 깨지 말아줘
夜明けまで
요아케마데
새벽까지
作詞︰秋元康
あなたの長い指と指
아나토노나가이유비토유비
너의 긴 손가락과 손가락을
絡めてるのが好き
카라메테루노가스키
휘감는게 좋아
言葉は何もなくたって
코토바와나니모나쿠탓테
말 하지 않아도
なぜだかわかり合えるの
나제다카와카리아에루노
어째서인지 서로 알 수 있어
この場所にやって来るまで
코노바쇼니얏테쿠루마데
이 장소에 오기까지
いくつの恋に泣いただろう
이쿠츠노코이니나이타다로
얼마만큼 사랑때문에 울었던 걸까
愛の砂が落ちるように
아이노스나가오치루요오니
사랑의 모래가 떨어지는 것처럼
時間(とき)はさらさらと
토키와 사라사라토
시간은 흘러가고
白いシーツの上
시로이시츠노우에
하얀 시트 위
積もって行く
츠못테유쿠
쌓여가
私たちはひとつになり
와타시타치와히토츠니나리
우리는 하나가 되어
肌のぬくもりと
하다노누쿠모리토
피부의 따뜻함과
愛しさを閉じ込め
이토시사오토지코메
사랑을 가두어
夜明けまで
요아케마데
새벽까지
隣で静かな寝息を
토나리데시즈카나네이키오
곁에서 조용한 숨소리를
聞いているのが好き
키이테이루노가스키
듣는게 좋아
何でもないようなことが
난데모나이요오나코토가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
しあわせに思えるの
시아와세니오모에루노
행복하게 느껴져
やさしさは求めるよりも
야사시사와모토메루요리모
상냥함은 원하는 것보다
気づくものと教えられた
키즈쿠모노토오시에라레타
깨닫는 거라고 배웠어
風はやっと止んだみたい
카제와얏토얀다미타이
바람은 어느새 그친거 같아
心 おだやかに
코코로 오다야카니
마음은 평온하게
何も怖くはない
나니모코와쿠와나이
아무것도 무섭지 않아
眠るだけ
네무루다케
잠드는것 뿐
2人ならばいつも見てた
후타리나라바이츠모미테타
너와 함께라면 언제나 꾼
悪いあの夢も
와루이아노유메모
나쁜 그 꿈도
もう2度と見ないでしょう
모오니도토미나이데쇼
이제 두번다시 꾸지 않겠지
夜明けまで
요아케마데
새벽까지
愛の砂が落ちるように
아이노스나가오치루요오니
사랑의 모래가 떨어지는 것처럼
時間はさらさらと
토키와 사라사라토
시간은 흘러가고
白いシーツの上
시로이시츠노우에
하얀 시트 위
積もって行く
츠못테유쿠
쌓여가
いつかきっと こんな夜が
이츠카킷토 콘나요루가
언제가 분명 이런 밤이
来ると思っていた
쿠루토오못테이타
온다고 생각했어
夢なら覚めないで
유메나라사메나이데
꿈이라면 깨지 말아줘
夜明けまで
요아케마데
새벽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