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hool Food Punishment - 光(빛) ♬
曇り空が 見透かしている
(쿠모리소라가 미스카시테이루)
흐린 하늘이 꿰뚫어보고 있어.
甘えすぎた 心の中
(아마에스기타 코코로노나카)
너무나 응석부렸던 마음속
どこかを目指し走る 背中
(도코카오 메자시하시루 세나카)
어딘가를 목표로 달리는 등짝
作り物みたい 目にする全てが
(츠쿠리모노미타이 메니스루스베테가)
모조품인 것 같아. 보이는 모든 것이
儚く消えてく 眩しい光
(하카나쿠 키에테쿠 마부시이히카리)
허무하게 사라져가는 눈부신 빛
手に触れるその前に 潰えた夢
(테니후레루소노마에니 츠이에타유메)
손에 닿기 그 전에 무너진 꿈
壊れた時計を見ている その隙をついて
(코와레타 토케이오미테이루 소노스키오츠이테)
부서진 시계를 보고 있어. 그 틈새를 뚫고
勝手に暮れていた空のように
(카앗테니쿠레테이타 소라노요-니)
제멋대로 저물고 있던 하늘처럼
頭の中 渦巻く昨日が
(아타마노나카 우즈마쿠키노-가)
머릿속 소용돌이치는 어제가
白紙の今日 立ち止まらせた
(하쿠시노쿄- 타치도마라세타)
백지인 오늘을 멈추게 했어.
街は忙しそうに
(마치와 이소가시소-니)
마을은 부산한 듯이
はしゃぐ誰かの声を 遠くへ響かせ
(하샤구다레카노코에오 토오쿠에히비카세)
떠드는 누군가의 목소리를 먼 곳으로 울리게 해.
遠く 遠く 小さく霞む
(토오쿠 토오쿠 치이사쿠카스무)
멀고 먼 곳에서 작게 희미하게 들어.
叶うと信じていた あの日の夢
(카나우토신지테이타 아노히노유메)
이루어 질 거라고 믿고 있었어. 그날의 꿈을
テレビの中から聞こえた 世界の痛みと
(테레비노 나카카라키코에타 세카이노이타미토)
TV속에서 들린 세상의 아픔과
同じくらい遠い 今では もう
(오나지쿠라이토오이 이마데와 모-)
같을 정도로 먼 지금으로는, 이제...
いつの間にか 枯れていた
(이츠노마니카 카레테이타)
어느샌가 말라 있었어.
沸き立つような波を待って
(와키타츠요-나 나미오마앗테)
끓어 오르는 듯한 파도를 기다리며
夜に落ちてく 音も立てず
(요루니오치테쿠 오토모타테즈)
밤에 사라져가. 소리도 내지 못하고
ずっと ずっと ずっと ずっと
(즈읏토 즈읏토 즈읏토 즈읏토)
계속 계속 계속 계속
待ちわびて
(마치와비테)
애타게 기다려.
浮かぶ度に すぐに消える
(우카부타비니 스구니키에루)
떠오를 때마다 금방 사라지는
答えを追いかけてく あぁ もう一度
(코타에오 오이카케테쿠 아- 모-이치도)
정답을 쫓아가. 아, 한 번 더
儚く消えてく 眩しい光
(하카나쿠 키에테쿠 마부시이히카리)
허무하게 사라져가는 눈부신 빛
叶うと信じていた あの日の夢
(카나우토신지테이타 아노히노유메)
이루어 질 거라고 믿고 있었어. 그날의 꿈을
季節にはぐれて 静かに降る雪のように
(키세츠니하구레테 시즈카니 후루유키노요-니)
계절에 뒤쳐져서 조용히 내리는 눈처럼
いつか また逢える その時まで
(이츠카 마타아에루 소노토키마데)
언젠가 또 만날 수 있는 그 때까지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린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
曇り空が 見透かしている
(쿠모리소라가 미스카시테이루)
흐린 하늘이 꿰뚫어보고 있어.
甘えすぎた 心の中
(아마에스기타 코코로노나카)
너무나 응석부렸던 마음속
どこかを目指し走る 背中
(도코카오 메자시하시루 세나카)
어딘가를 목표로 달리는 등짝
作り物みたい 目にする全てが
(츠쿠리모노미타이 메니스루스베테가)
모조품인 것 같아. 보이는 모든 것이
儚く消えてく 眩しい光
(하카나쿠 키에테쿠 마부시이히카리)
허무하게 사라져가는 눈부신 빛
手に触れるその前に 潰えた夢
(테니후레루소노마에니 츠이에타유메)
손에 닿기 그 전에 무너진 꿈
壊れた時計を見ている その隙をついて
(코와레타 토케이오미테이루 소노스키오츠이테)
부서진 시계를 보고 있어. 그 틈새를 뚫고
勝手に暮れていた空のように
(카앗테니쿠레테이타 소라노요-니)
제멋대로 저물고 있던 하늘처럼
頭の中 渦巻く昨日が
(아타마노나카 우즈마쿠키노-가)
머릿속 소용돌이치는 어제가
白紙の今日 立ち止まらせた
(하쿠시노쿄- 타치도마라세타)
백지인 오늘을 멈추게 했어.
街は忙しそうに
(마치와 이소가시소-니)
마을은 부산한 듯이
はしゃぐ誰かの声を 遠くへ響かせ
(하샤구다레카노코에오 토오쿠에히비카세)
떠드는 누군가의 목소리를 먼 곳으로 울리게 해.
遠く 遠く 小さく霞む
(토오쿠 토오쿠 치이사쿠카스무)
멀고 먼 곳에서 작게 희미하게 들어.
叶うと信じていた あの日の夢
(카나우토신지테이타 아노히노유메)
이루어 질 거라고 믿고 있었어. 그날의 꿈을
テレビの中から聞こえた 世界の痛みと
(테레비노 나카카라키코에타 세카이노이타미토)
TV속에서 들린 세상의 아픔과
同じくらい遠い 今では もう
(오나지쿠라이토오이 이마데와 모-)
같을 정도로 먼 지금으로는, 이제...
いつの間にか 枯れていた
(이츠노마니카 카레테이타)
어느샌가 말라 있었어.
沸き立つような波を待って
(와키타츠요-나 나미오마앗테)
끓어 오르는 듯한 파도를 기다리며
夜に落ちてく 音も立てず
(요루니오치테쿠 오토모타테즈)
밤에 사라져가. 소리도 내지 못하고
ずっと ずっと ずっと ずっと
(즈읏토 즈읏토 즈읏토 즈읏토)
계속 계속 계속 계속
待ちわびて
(마치와비테)
애타게 기다려.
浮かぶ度に すぐに消える
(우카부타비니 스구니키에루)
떠오를 때마다 금방 사라지는
答えを追いかけてく あぁ もう一度
(코타에오 오이카케테쿠 아- 모-이치도)
정답을 쫓아가. 아, 한 번 더
儚く消えてく 眩しい光
(하카나쿠 키에테쿠 마부시이히카리)
허무하게 사라져가는 눈부신 빛
叶うと信じていた あの日の夢
(카나우토신지테이타 아노히노유메)
이루어 질 거라고 믿고 있었어. 그날의 꿈을
季節にはぐれて 静かに降る雪のように
(키세츠니하구레테 시즈카니 후루유키노요-니)
계절에 뒤쳐져서 조용히 내리는 눈처럼
いつか また逢える その時まで
(이츠카 마타아에루 소노토키마데)
언젠가 또 만날 수 있는 그 때까지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린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